집은 자기 말로 부모님 자산이 좀 되는
해외에서 중고 대학나오고
30대 중반 남자인데요
꿈이 정치인 국회의원이라고 하는데
의외로 보수당쪽이라네요
안 ㅊ스 정도 스탠스..바미당쪽이래요
말하는 폼이 뒷목잡을 소리를 잘하고 욕도 잘하고
말도 사이코 처럼하고 여성에 대한 인식이
홍ㅂ정과 별차이 없어서
여기 모임에 여자들이 다 기피하는데요
아니다 다를까 원래 성향은 자 한당인데
거긴 너무 욕을 먹고 이미지가 안좋아서
바미당 쪽으로...
젊은 사람이 저러는거 보니까
보수와 진보는 그냥 아예 태어날때부터
정해지나봐요..
자한당 지지할수 있죠. 없는 할배가 자한당 지지 하며 종부세 걱정하는게 소가 웃을 일이지 공산국가도 아니고 욕할건 아니라 봅니다
오히려 자신의 경제적 위치를 잘 대변할 수 있는 곳에 보수 쪽일 수 있죠.
규제 철폐, 시장 친화, 부자 대변.
이기적으로 자기 입장에서 생각만 하면 젊거나 늙거나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제주변 40대 남성
그 시대 고등부터 미국에서 공부하고
그 이유가 여기선 공부못해서
미국에서 대학나왔다고..
부모님 재산으로 사없하면서
중간중간 말아먹고
입만열면 문대통령 욕이예요
자기 부모님 강남재건축 몇개 가졌는데
재건축 안되는것 다 이번정권 탓이고
자기 사업 망한것도 다 이번 정권 탓이고
사없-> 사업
어때서요? 요즘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쿨병 걸린 모지리들로밖에 안 보여서 그 사람이 똑똑한 걸로 보이는데?
저 아는 사람은 부부가 이중취업에 세금 한푼안내고 거짓 장애인 등록..그런걸로 온갖 자질구레한 혜택까지 다 받아내는데 문재인 지지해요.ㅠㅠ
솔직히 자한당지지자라고 하면
뭔가 모지리 같아요
태극기부대 같이 보여요
돈많으연 자한당 지지할 수 있죠.
돈도 없고 집도 없으면서
복지 늘린다 거품물고 종부세 걱정하며 빨갱이타령하는
자한당 콘크리트 모지리들이 문제인거죠.
좋은 대학, 좋은 직업 가졌다고 정치이해력이 높은건 아니니까요. 저희남편이 외국인이고 시부모님, 집안이 거의 정치인 외교관 쪽인데 자한당 하는거 보고 많이 웃습니다 코미디라고.. 아예 이야기 소재거리 자체가 안돼죠. 농담거리말고는.. 해외에 있었다면 눈뜰수있는 기회가 많았을텐데 아깝네요 그 기회 다 놓치고.
문재인 지지자들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광신도들
자한당 지지한다고 하면
나는 사회 역사 인문학에 1도 관심없소하고 무식을 당당히 여기는 사람같아 거리를 두게 돼요
근현대사 조금이라도 안다면 자한당은 지지할 수 없잖아요
다름이 아니라 틀린 거니까요
노인들이 자한당을 지지하는 거는 이해를 하지만
혹 제 주면에 젊은 사람이 자한당 지지자라면 주위에 얼씬도 안할꺼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악하거나
무식하거나
솔직히 요즘엔 민주당지지자라고 하면
완전히 모지리 같아요
조극기부대 같이 보여요
전 제 주변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너무 뻔뻔히 위법을 대놓고 해서
오히려 더 가식적으로 생각되네요.
오죽하면 제가 어디가서 민주당 지지한다고 말하지 말라고..창피하다고..
솔직히 요즘엔 민주당지지자라고 하면
완전히 모지리 같아요
조극기부대 같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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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성의가 없네
이러고 660원 받는 거야?????
돈벌기 겁나 쉽네
보수와 진보는 각기 성향에 따라 지지할수 있는데, 왜 자유당 지지하는 걸로 뭐라 하냐고 그러는데, 착각하지 마세요. 보수라 자유당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생양아치 집단이라 미워하는 거지. 얘들이 아직 정권잡고 있었다면,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졌을까 불가능했을거라 봅니다.
175.114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지가 알바니까 남도 알바인줄 아나보네 ㅉㅉ
저렇게 알바비 받으니까 사이비광신도 조극기부대 하는건가?
니가 알바니까
남도 알바로 보이지 안그래?
이번 설 특수 보너스는 받나?
한 66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
39
이런사람 봐요
말투가 다르잖아요
이러니 싫어하지요
조국에ㅡ대해서는 촤근 sbs 여론조사보니 검찰의 정당한 수사라는 견해보다 정치개입이라는 여론이 더 높은 걸로 나왔어요.
근데 자유당 지지자들 보면 민주당 반대한다는 소리만 하지, 끝내 자유당 지지한다는 이야기는 숨기더만요.
자기들도 아는거죠. 나 자신의 이득땜에 지지하지만, 겉으로 두러내놓고 지지하기는 챙피하다는 거.
근현대사 조금이라도 안다면 자한당은 지지할 수 없어요2222
친일파거나 무식한 거죠
175 114
니가 먼저 알바라며? 그래서 한말인데
뭘 내가 알바라고 먼저 말한것같이 그래?
저렇게 멍청하니 대깨문알바나 하나봐
자한당은 보수도 아니에요. 세상 어떤 보수가 국익을 저버리고 친일하나요?
보수가 아니라 친일매국당
여론조사] 공수처 찬성 53.5%…조국 수사는 정치 개입 55.2%
이번에는 새해를 맞으며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어제(1일)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과 조국 전 장관 수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공수처 신설에 찬성한다', '조 전 장관 수사는 검찰의 정치 개입으로 본다'라고 답했습니다.
-////
검찰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났구나 하고 느끼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는 증거죠. 여기다 검찰이 자신있닥 한 공소장이 판사에 의해 거부당했다는 보도가 결정적이었죠.
무식한거죠.
민주당지지하면 깨어있다는 자위도 우습죠.
차라리 회색으로 가는게 나음.요즘은
워낙 양쪽다 허접.
나 알바아닌데
넌 알바처럼 보이고
퉁퉁 불은 사발면 먹으면서 어디 창고같은데서 댓글달고 있냐?
그래도 설인데 가족들 만나서 덕담들 나누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은 먹었길
회색하면 찰스죠. 극강의 극중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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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하는말 독백 잘 들었다
역시 자기가 보이는 눈높이대로 말한대로 니가 지금 창고에서 사발면 먹나 보구나
불쌍한알바인생아 ㅜㅜ
설인데 좀 쉬엄쉬엄 하고 그러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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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스로한테 하는말 독백 잘 들었다
역시 본인에게 보이는 눈높이대로 말한다고 니가 지금 창고에서 사발면 먹나 보구나
불쌍한알바인생아 ㅜㅜ
설인데 전도 먹고 좀 쉬엄쉬엄 하고 그러렴 ㅜㅜ
동거남과 작정하고 친척들에게 사기 친 여자도 하나도 민주당 지지자였는데요. 제가 그 여자 예 들면서 원래 태어난 성향이 저래서 대깨문이라면 뭐라실거죠?
별 무식한 글을 다 보겠네요.
그래 그렇다고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국민이 민주당 지지하는게 더 이상해요.
어쩜 이렇게 다름을 인정 못할까
공산주의 국가에서 살고싶어 안달이났네
집안에 돈이 많든 의사 변호사 등 사회적 지위가
높울 수록 지킬것이 많아 보수적 성향이 강해요
두려운 거죠
현 체계를 이용해 좀 부당한 방법이라도 더 벌 수있는데 데 남들에게 나눠줘야하고
자기와 비슷한 수준이 많아지면 특권의식을 가지고
내려다 볼 수없어 기분이 안좋은 부류들이 있어요
근대사를 제대로 볼 줄 알거나 정의와 공정이란 개념을 깊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절대로 자한당 부류가 될 수없죠
우리때는 젊은 사람들은 거의 진보였죠.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청소년 애들도 반 문재인 정서 많아요.
저도 주욱 민주당 뽑았지만 이번 정부와 민주당의 이중적인 태도에 실망해서 중도로 돌아섰고요.
82랑 진보 매체만 접하니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거예요.
보수가 어딨어요.
수구세력들이지
마음은 자한당인데 너무 대놓고 쓰레기라 꺼릴 뿐인 것들이지..
나름 성공한 40대가 부동산에 눈 벌개져 결국 돌아서는 거 보니
가족인데도 마음 속으로 절연입니다. 외국 나가 안 보니 살겠어요.
인간이 지 욕심에 강남 부동산 깔고 앉아서도 추접 떠는 거 보니
이건 지능이 아니라 인격 문제더군요. 사람 보는 기준이 잡혔어요.
많죠
처음 보셨다면 그게 더 신기.
선대부터 누린 부
그 체제가 계속 되길 바라는 마음
오랫동안 불안정치에 길들여진 관성
제 주변 부자들 대부분 그렇습니다
강남좌파들은 최근에 들어서야 늘어난 거고
슬프게도 그 들은 돈의 안정성 아래 훨씬 많이 배우고 가족간 추억들이 공고한 유대를 갖고
뭐 그렇죠ㅜ
여기나 돈 있는 집 애들은 멍청하고 못생겼으며 돈으로 쌈박질이나 하는게 전부 라고 믿죠
정말 그랬다면 이 불평등의 콘크리트는 진작 부숴지지 않았겠어요
지능이 있으면 대깨문일수가 없...
어디든 똘아이는 있게마련이죠.
홍발정의 여성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 또래에선 상대해줄 사람 하나 없을겁니다
다름이 아니라 틀린거?
근현대사?
논리가 확실 것 같아 보이는 이들이
조국사태가 터지고 추미애와 이성윤이 틀림을 보여도
문재인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한다면
앞뒤가 안맞는 말을 떠들고 있는거예요.
저는 좌우로 치우치지않는 중도인데 혼란스럽네요
민주당 지지 않하는건 그렇다쳐도
자한당 지지하면서 그건 쪽팔려서 바미당 지지한다고하니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
민주위선당 지지한다는것도 엄청 창피하죠.
위선과 쇼에 능한 사기꾼 느낌이라.
지지할 정당이 없네요.
민주당이 썩 맘에들어서 지지한다기보다
자한당같은 정당은 없어지는게 마땅하기에 민주당 지지합니다. 자한당을 지지 한다는건 다름을 인정하는걸떠나
무뇌이거나 무식하거나 정말 나쁜사람이거나 미쳤거나
넷중하나임ㅋ
223.32.xxx.156님은 지능이 높으셔서 그정도 댓글 다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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