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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참 허무하네요. 코비 죽은거 보니.

...... 조회수 : 10,376
작성일 : 2020-01-27 12:09:18
조던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엄청난 스포츠 스타인데
그런 건강한 사람도 사고로 허무하게 가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그저
'오늘 하루를 어떻게하면 행복하게 보낼까'
계획하고 소소하게 실천하고 기뻐하고 
하루하루 소확행같은 삶이 어찌보면 맞는 듯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61.41.xxx.2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1.27 12:10 PM (211.215.xxx.56)

    41세에...
    헬기 사고라니....

  • 2. ㅇㅇ
    '20.1.27 12:10 PM (73.83.xxx.104)

    그러게요.
    아이도 열세살인가 밖에 안됐던데
    엄마는 얼마나 하늘이 무너질지.
    고인들 명복을 빕니다.

  • 3. .....
    '20.1.27 12:12 PM (183.96.xxx.113)

    세상에서 젤 건강해보이는 사람 아니었던가요.
    농구는 몰라도 이름은 다 아는 코비브라이언트.
    인간 삶 부질없네요 진짜

  • 4. ㅣㅣ
    '20.1.27 12:13 PM (49.166.xxx.20)

    그러니까요. 깜짝 놀랐습니다.

  • 5. ...
    '20.1.27 12:14 PM (175.113.xxx.252)

    원글님 말씀처럼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낼까 하고 소확행 처럼 사는게 저도맞다고 봐요... 저는 주변에서 몇번 그 경험을 하니까 .... 그냥 사소한것에 스트레스 받고 이러는게 싫더라구요...그런건 진짜 많이 고쳐진것 같아요..
    어차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데 즐거운마음으로 살려구요. ㅠㅠ 41에.ㅠㅠ 참 짧게 살다가 가네요...ㅠㅠ

  • 6. ditto
    '20.1.27 12:14 PM (220.81.xxx.3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제가 팔로우 하는 인스타 계정주가 갑자기 rip 코비 이러는데 저는 이게 뭔 일 인가 했어요 내가 아는 그 코비가 맞나.. 한 시대가 끝나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 7. ...
    '20.1.27 12:15 PM (61.72.xxx.45)

    언제 떠날지 모르는 인생이에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언제 떠나도 후회없이 살 수 있음
    좋겠어요
    명복을 빕니다

  • 8. ....
    '20.1.27 12:25 PM (223.38.xxx.165)

    그래미 내내 보고 있음에도 코비소식 때문에 흥이 안나요.
    참 사람 사는게 뭔지...케네디 아들사고 들었을때도 참 기분 이상하더니....

  • 9. ...
    '20.1.27 12:31 P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13살 딸도 같이 죽었다네요...

    하루하루 지금 이순간 즐기며 살아요

  • 10. ㅇㅇ
    '20.1.27 12:35 PM (211.209.xxx.126)

    코비가 직접 헬기를 운전 했다네요
    코비 딸이 농구 연습하러 가는 중이었다는데..
    코비 친구와 그 친구 부부도 같이 사망 했답니다

  • 11. 파일럿은
    '20.1.27 12:43 PM (73.52.xxx.228)

    따로 있고 코비와 딸, 다른 가족 3명 포함 모두 9명 사망이라고 해요. LA에 오전에 안개가 짙게 끼어서 시계가 좋지 않았는데 헬리콥터 이륙 후 몇 십분뒤부터 헬리콥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LA경찰도 안개때문에 비행팀을 안 띄우는 그런 아침이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 12. ..
    '20.1.27 12:53 PM (49.170.xxx.24)

    날씨가 안좋은데 무리하게 헬기운행한게 원인이군요.
    안개 구름낀날 헬기 타면 진짜 무섭던데... 안개나 구름 속에 들어가면 뿌옇게 되면서 앞도 안보이고 방향감각 상실해요.
    파일럿이 안됐네요. 운전 안하고 싶었을텐데.

  • 13. 에휴
    '20.1.27 2:25 PM (1.223.xxx.99)

    안타깝네요 정말. 어린 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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