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 올라가는 아들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1. .....
'20.1.27 9:36 AM (221.157.xxx.127)11시에 겨우일어나요 울집고3은...ㅠ
2. 부모가
'20.1.27 9:40 AM (121.165.xxx.112)다잡아주고 노력한다고해서 다 쫒아오는건 아니예요.
같은 부모가 키운 내 형제자매만 봐도 아롱이 다롱이죠.
내 아이가 공부 못한다고해서
그 아이 인생마저 포기 할 수는 없죠.
까짓 대학이야 못갈수도 있고 늦게 갈수도 있고...
다만 생활습관은 잡아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 있으면
싫어하는걸 빨리 끝내야 허용하는 방식으로...3. ....
'20.1.27 9:46 AM (182.209.xxx.180)님이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성인 되면 독립해야 하고
배우는 동안에는 지원해주겠지만
대학 졸업하면 니 인생 니가 건사해야 한다고만
가끔 얘기 해주세요.4. ㅇㅇ
'20.1.27 9:48 AM (120.16.xxx.57)방학인데 쫌 놔두세요
원글님 고3 때 어떠셨어요?5. 공부는
'20.1.27 9:55 AM (58.231.xxx.192)멱살잡고 끌고가는건 성과없더라고요
6. ....
'20.1.27 10:09 AM (1.233.xxx.68)고2에서 고3으로 넘어가는 겨울방학이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데 ...
7. 근데
'20.1.27 10:12 AM (58.120.xxx.246)10시면 일찍 시작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 애도 상위권이라면 상위권인데 1시에 겨우 독서실 가요.
기상 시간이 10시, 11시
중요한건 시작 시간보다 깨어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냐 같아요.8. ㅇㅇ
'20.1.27 10:13 AM (182.221.xxx.208)애들이 지금 와닿지않아해요
새학기 시작하고 모의보고나면
정신 번쩍들겁니다
서로 엄청 예민해져서 엄청 싸우게되요
엄마는 정말 도닦아야하구요
지금 중요한데 아이는 몰라요
모쪼록 올한해 잘 보내세요9. 10시에 시작하면
'20.1.27 10:36 AM (210.95.xxx.48)빠른 거에요.
물론 8시부터 시작하는 관리형 독서실
윈터 다니는 애들에 비교하자면 늦은거지만...
우리애도 어제는 하루 종일 쉬고
이제 독서실 간다고 샤워하네요.
공부하는 시간 동안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죠10. 음
'20.1.27 11:08 AM (14.47.xxx.130)그래도 공부하네요
우리앤 생일 빨라 운전면허 딸 생각부터 하고 있어요
대학은 못갈꺼 같은데...지가 고생이죠 뭐
말을 하면 좀 들어야 하는데 모든게 지멋대로라
대학못가고 졸업하면 지금처럼 지원 못해준다 말만 하고 있어요 ㅜㅜ11. 여기도
'20.1.27 11:33 AM (122.45.xxx.208)대학 다 떨어지고 재수한다는 애 매일 12시 일어나 나가 놉니다
12. 대개
'20.1.27 11:40 AM (61.253.xxx.184)많은아이들이 그러합니다........
잘하는 아이들이 극소수
그래서 걔들이....엄친아...라고.........
고3까지 보내보면
왜 엄친아라고 하는지...이해가.....13. ..
'20.1.27 1:30 PM (49.170.xxx.24)아이 성격인 것 같은데 저건 부모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동기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셯으면 하고 너무 애달아하지 마시기를...
14. 그런데
'20.1.27 1:44 PM (223.38.xxx.117)저도 공부 못하는 아이 키우지만 어차피 고3이 그 정도 성적이면 4년제 대학은 못 가는거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억지로 운 좋게 무슨 대학 간다고 뭐 길이 있을까요? 지금 공부 습관 잡을 것도 아니고... 엄마가 안달하신다고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을텐데...이건 포기가 아니고 그 시간과 돈으로 다른걸 투자하는거죠... 왜 공부가 아니면 아이 인생포기라고 생각하세요. 오히려 안되는 공부 붙잡고 있는게 포기라고 생각해요.
15. ?
'20.1.27 4:11 PM (39.118.xxx.134) - 삭제된댓글꼭 대학 보내려면
성적 맞춰 갈 수 있는데로 보내면 됩니다.
학교보다는 전공위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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