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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조카 입학축하금 얘기 결론이 뭐였나요?

지워졌나? 조회수 : 4,689
작성일 : 2020-01-27 07:05:17
엊그젠가 조카 입학 축하금, 우리 땐 못받았는데 챙겨주자는 남편때매 화나신 분이 하소연하셨잖아요?
그글 지워졌나 안보이네요. 같은 상황인데 어떻게 댓글이 흘러갔는지 궁금하네요.
IP : 119.14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글은
    '20.1.27 7:25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못봤구요
    저희도 저희애때 못 받았어요
    그런데 동생네 형편이 갑자기 나빠져서 따로 챙겨줬어요

    시집은 저희가 먼저 챙겼는데 우리땐 못받고요

    형편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굳이 하실건 없고
    도와줘야 할 정도면 못받았어도 도움주면 좋죠

    그러고 보니 저희는
    챙겨주고도 못받고
    받지도 않은거 챙긴게 되네요 에휴

  • 2. --
    '20.1.27 7:26 AM (220.118.xxx.157)

    그 글은 못봤으니 결론도 못 봤지만 이건 집집마다 상황이 다를 것 같아요.
    비슷한 경제사정인데 안 챙겨줬다면 이쪽에서도 챙길 필요가 없지만
    나는 못 받았어도 형제네 집이 그럴 사정이 있다면 챙겨주면 좋겠죠.
    이렇게 말하는 저는 아이없는 부부라 늘 챙기고만 사는 쪽입니다만. ^^;

  • 3. ㅇㅇ
    '20.1.27 7:31 AM (49.142.xxx.116)

    뭐 몇 천만원이왔다갔다 하는것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조카면 돈 백만원 정도는 더 주고 덜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전 시집 조카 (시누이 자녀) 항상 돈 더 주지만, 아깝지 않아요. 시누가 몸이 안좋고, 형편이 어려운거 알아서....
    어렸을때부터 비교해보면 아마 다 합하면 몇백이 조카에게 더 갔을거에요.
    서로 집안 비슷한데도 한쪽만 주고 한쪽은 안주면 그건 나도 안주면 되는거고요.

  • 4. ..
    '20.1.27 7:57 AM (125.178.xxx.184)

    그글이 일반적으로 형편과 관련된게 아니라
    시누가 얌체짓해서 안그래도 열받는데
    남편이 뻘소리해서 패주고 싶은 상황이었을걸요
    작년에 우리한테 축하금 안준이유. 우리가 너무 속상해해서
    이게 말인가요?

  • 5. ...
    '20.1.27 10:32 AM (220.75.xxx.108)

    위에 분들은 경제적 상황 관련인거고 그 집은 아이 진학한 대학교 차이로 인한 질투문제였고 남편이 등신같은 멘트로 자기 형제 쉴드치는 걸로 원글님이 분기탱천한 글이었어요.
    작년에 시누가 축하금 안 준건 우리애가 예를 들자면 서울대 갈 걸 연고대 가서 우리가 너무 속상해하니까 분위기 생각해서 안 준거다. 그니까 올해 우리는 그집 아이 대학갔느니 개의치말고 축하금 주자는게 말이 되냐고 하신 거에요.

  • 6. 아...
    '20.1.27 11:24 AM (119.149.xxx.138)

    저는 그돈 서로 주나안주나 별 상관없고 중고등이라 학교 차이도 아닌데 사이가 안 좋아서 못받고 제 차롄데 어쩔까 고민인데 상황따라 솔루션이 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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