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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한번 해주세요.명절 설거지 누가 하나요?

ㆍㆍ 조회수 : 5,014
작성일 : 2020-01-26 20:57:54

우리 시댁은 며느리만 합니다. 외며느리 혼자 20년을 계속 하다가 최근 둘째 며느리 들어와서 같이 함.

시어머니,시아버지, 아들, 딸, 손자, 손녀, 시어머니동서, 시고모 그 누구도 명절 설거지 안합니다.

다른 집들은 어떤가요?
IP : 210.113.xxx.1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6 8:59 PM (218.52.xxx.206)

    외며느리여서 아들이랑 며느리가 같이 합니다~^^

  • 2. 남편들하고
    '20.1.26 8:59 PM (115.140.xxx.180)

    애들하고 같이 하세요

  • 3. 00
    '20.1.26 9:00 PM (220.120.xxx.158)

    시가에선 며느리
    처가에선 사위

  • 4. 로베르타
    '20.1.26 9:00 PM (58.233.xxx.80)

    화내면서 일하지 말고 일회용품 사서 쓰세요. 일회용품 쓴다고 뭐라 하면 흘려버리시고요.

  • 5. ...
    '20.1.26 9:00 PM (116.37.xxx.3)

    저는 명절에 친정가는데 부모님 제외하고 오빠 새언니 저 돌아가면서 합니다.

  • 6. 원글
    '20.1.26 9:01 PM (210.113.xxx.12)

    남편 시켜도 안하고 부엌에 들어오면 시어머니가 나가라 하심

  • 7. ..
    '20.1.26 9:04 PM (125.238.xxx.238) - 삭제된댓글

    친정에 늦게 갔는데 일찍 온 올케는 쇼파에서 놀다 시어머니(친정엄마)가 차려준 밥만 먹고 냉큼 가던데요?
    그 설거지 시누인 제가 함.ㅡㅡ;;
    저 없을 땐 친정엄마가 설거지까지 다하셨다고 함.

  • 8. 누구냐
    '20.1.26 9:05 PM (221.140.xxx.139)

    제가 합니다 - 시누.
    아들도 합니다.
    며느님은 음식과 진두 지휘.

    솔직히 시가고 친정이고,
    손주까지 있는데 부모님이 설거지하는 것도 좀.
    - 손주도 설거지 노동 가능할 정도면 연세가

  • 9. ㅇ__ㅇ
    '20.1.26 9:07 PM (116.40.xxx.34)

    저는 아침 먹고 바로 남편이랑 친정 떠나고, 시누가 해요.

  • 10. T
    '20.1.26 9:1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음식은 엄마와 제가(미혼시누) 명절전날 하구요.
    명절 당일 오빠 새언니 조카들이 와서 식사하고 설거지는 오빠랑 새언니가 합니다.

  • 11. ㅁㅁㅁㅁ
    '20.1.26 9:15 PM (119.70.xxx.213)

    남자 절대 안해요. 참고로 경상도

  • 12. ㅡㅡ
    '20.1.26 9:16 PM (39.115.xxx.200)

    밥먹고 설거지 할 기운 없음 밖에서 사먹어야죠. 왜 며느리만 설거지 하나요?

  • 13. 저희는
    '20.1.26 9:16 PM (223.39.xxx.81)

    남푠고 해요. 참고로 저희도 경상도

  • 14. 저도 경상도
    '20.1.26 9:18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제가 대부분 하고, 남은 잔설거지 찻잔이나 과일접시는 시어머니나 시누가 해요. 남자는 절대 안하고 청소기는 한번씩 돌립니다.

  • 15. ...
    '20.1.26 9:20 PM (125.177.xxx.43)

    시가는 오롯이 며느리들
    친정은 아들이 해요

  • 16. 누구냐
    '20.1.26 9:20 PM (221.140.xxx.139)

    ㅡㅡ

    '20.1.26 9:16 PM (39.115.xxx.200)

    밥먹고 설거지 할 기운 없음 밖에서 사먹어야죠. 왜 며느리만 설거지 하나요?

    누가 며느리가 하래요????

  • 17. 시어머니
    '20.1.26 9:20 PM (1.237.xxx.97)

    시어머니 혹은 손윗동서가 하십니다.

    저도 하려고는 하지만..시어머니 손윗동서 계실땐 두 분이 싸우듯 서로 하시려고 하므로 그냥 하시라 합니다. 뭐 굳이 저까지 나설 이유도 없고^^

  • 18. ...
    '20.1.26 9:20 PM (121.157.xxx.253)

    시댁 경기도
    남편이 다 해요

  • 19. 설거지는
    '20.1.26 9:22 PM (203.128.xxx.114)

    며느리인 제가 하고 청소기나 상 나르기
    상차림 빈그릇 나르기는 남자들이 합니다

  • 20. 12
    '20.1.26 9:23 PM (110.13.xxx.227)

    말하지 않인도 한번씩은 꼭 남편과 도련님이 하고 며느리들 늦게 밥먹고있을때 시어머니가 설겆이통에 있는거 하고 계십니다 이제 제 아들들도 시킬 참이예요 손목팔이 아파 잘 못하거든요

    신혼때부터 남자도 해야된다는 생각의 시어머니였어요

  • 21. ...
    '20.1.26 9:24 PM (1.240.xxx.128)

    제사를 모시는 맏며느리인지라 저희 집에선 제가 해요. 몇 번은 동서가 했지만 이젠 애벌 설거지해서 식기세척기에 넣어요.
    친정가면 새언니가 음식장만하느라 수고했으니(소소한 반찬은 제가 해가기도 하지만) 설거지는 제 담당이예요.

  • 22. 친정
    '20.1.26 9:34 PM (218.52.xxx.216)

    친정가서 새언니 한번 저 한번 언니 한번~ 돌아가며해요.
    시가에선 남편이 합니다

  • 23.
    '20.1.26 9:42 PM (223.33.xxx.30)

    음식은 남편이 하는데 절대 설거지는 안하려 하더라구요 마지노선이라나.. 나참.. 제가 주로 하고 시누이도 번갈아 하고 .. 그나마 음식 남편이 하기까지 엄청 시련이 있었죠..

  • 24. 저도
    '20.1.26 9:43 PM (211.219.xxx.47)

    제가 다 맡아 합니다.
    할 사람이 저 뿐 ㅠ
    큰 형님. 작은 형님은 음식만 하고
    이혼한 시누는 손도 까딱 안 해요.

  • 25. 난 다그런줄
    '20.1.26 9:56 PM (223.62.xxx.118)

    다 모이면 열명정도
    반찬 많진 않지만
    늘 제가 해요
    다 차려놓고보면 자리 없어서
    제가 안먹는다 빠지기도 하고
    암튼 시댁이란건....
    시부모 남편 우리애들 시누네 식구 돌싱시누
    뭐 이렇게 있어요
    설거지 의례 제가 하는걸로,,,,,
    밥도 내가 차림
    시댁가기 싫음

  • 26. 저도 저
    '20.1.26 10:01 PM (211.248.xxx.147)

    신기하게 다른식구들은 다 앉아있고 저만합니다. 딸들이 다 전날부터 집에와잇어요 시집을 안가네요. 남편이 설거지 하려고 하면 시모가 기필코 보냅니다. 시모옹심인데 남편이 어쩔수도 없고 해서 저희는 최대한 합의보기를 최루시간을 최소화로 하고 서로 양가에 갔을때 상대방이 일합니다. 친정에 가면 남편이 부모님께 그렇게 살갑게 하고 궂은일 다 하고옵니다. 세끼설거지 다 남편이 해요. 자기나름의 미안함 해소죠. 그리고 연휴내내 집에서도 전 집안일 안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한 선물을 삽니다.

    그래서 명절동안의 그들의 미친행보를 신경안습니다. 어차피 마음을 주지 않으니 하는 소리들은 개나 짖어라 싶고 일하러 온 기분이거든요. 신혼초에 주말마다 방문했던거 이제 일년에 딱 2번만 하루정도 방문하고 옵니다. 그외엔 일절 연락안하고 말도 안섞어요. 오죽하면 남편이 먼저 제안한거예요.ㅎㅎ

  • 27. 저희는
    '20.1.26 10:18 PM (220.118.xxx.68) - 삭제된댓글

    제가 부엌들어오면 남표니 세트로 같이 들어와 같이 합니다 막내라서 가능한가봐요

  • 28. ...
    '20.1.26 10:22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아들 사위) 가위바위보 해서 정해요
    며느리인 저는 거의 한적이 없어요
    근데 이번에는 일회용 접시랑 숟가락 젓가락 써서
    설거지할게 많이 없었어요

  • 29. ㅇㅇ
    '20.1.26 10:26 PM (49.142.xxx.116)

    식기세척기

  • 30. ....
    '20.1.26 10:57 PM (218.147.xxx.74)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계실때는 며느리가, 아버님 돌아가신 후에, 아이 크고 나서는 남편, 아이, 저...이렇게 번갈아 가며 되는대로 해요...시어머니도 남편이 설거지한다고 뭐라 하시지 않아요...이건 남편 덕이 큰데요...신혼에 남편이 설거지를 했는데(같이 살았어요)....남편한테 왜 니가 설거지를 하냐고 뭐라고 했나봐요...남편이... 혼자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나머지는 놀고....그러면 그게 무슨 가족이냐?..라고 했다네요...어머님이 저보고...너 결혼 잘 한줄 알아라...하셨는데, 그 때는 상황을 몰라서 ???? 했다는....그 후로는 남편이 설거지 많이해요. 근데, 시어머니도 웃기는게...어머님 아프시면 남편이 결혼 전에도 설거지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설거지하러 들어왔는데, 시어머니가 나가게해도, 남편이 우기고 하면 돼요...남편도 하기 싫으니 못 이기는 척 나가는거에요...남편 한테 이 댓글 보여주세요...남편이 어머니 붙들고 설득해서 하면 돼요.

  • 31. 경북 시가
    '20.1.26 10:57 PM (218.49.xxx.240)

    식후는 저 남편 시동생 근처 사는 손윗 시누이들 계심 하시고 ㅎ 간단한 설거지는 시모가 마무리하세요.
    첨엔 시모나 시누이들이 장남 부엌에만 와도 번거롭다 일할 사람 많은데 가라 하시더니 꿋꿋이 하니깐 이젠 그러려니들 해요. 시동생도 누워만 있었는데 형 하는거 눈치보고 종종 설거지나 청소 참여하구요.

  • 32. ...
    '20.1.26 11:11 PM (219.240.xxx.50)

    성인 남자들 중에 가장 어린 두명이 합니다

  • 33. 1001
    '20.1.26 11:18 PM (113.10.xxx.3)

    막내 며느리인 제가 합니다.

  • 34. 답답하다
    '20.1.26 11:59 PM (61.79.xxx.209)

    시가에서는 며느리인 제가 하고 친정에서는 혹여나 올케가 마음 상할까봐 제가 합니다. 설거지거리가 많이 나오지 않고 심지어 종이접시도 쓰지만 난 왜 여기서도 저기서도 피곤해야 하는지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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