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병원에서 첫 감염자가 나왔고 (2015년 5월 30일)
그래서 정부는 은폐하느라 바뻤고
루머만 계속 돌고 시민들이 불안해 하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처음으로 터뜨렸죠. (6월 4일)
15년 7월 기준 사망자 36명
늦게 공개된 게 삼성 병원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삼성 병원 이사장이 이재용이라 덮느라 그랬다고 한참 시끄러웠죠.
6월 8일 메르스 발병국 세계 2위의 명예의 전당을 탈환하기 까지 했었던,
국민 목숨을 개똥으로 알았던 자한당 정부의 몇몇 화룡정점들 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