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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40대 초반에 수두에 걸렸던 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20-01-25 21:47:06
5년 전 얼굴에 뭐가 나고 이상하길래 병원에 가니
수두라고 하더군요.
의사생활 20년동안 40대가 수두 걸린 거 첨 본다
하셨어요.
전 그렇게 심하진 않아 등에 몇개 얼굴에 몇개
나서 약먹고 괜찮아졌구요.
밑에 대상포진 글 보니 생각나서 글 적어 봤어요.
IP : 58.239.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10:05 PM (112.166.xxx.65)

    30대중반에 걸렷는데
    죽다살아날만큼 마니아팟고
    얼굴에ㅡ흉도ㅠ몇개 남았네요

  • 2. -----
    '20.1.25 10:08 PM (118.235.xxx.243)

    저 48이었던 작년 2월에 수두인듯 수두아닌듯 걸렸었어요. 독감 앓은지 두어달만에 고열이 나더니 손목 근처에 조그마하게 수포생길듯하게 올록볼록 나서 고열때문에 또 독감인가하다가 인터넷 검색하니 대상포진일수 있다해서 근처 피부과 갔더니 몇가지 문진후 수두는 했냐고 묻는데 친정엄마도 오래되기도 했고 자식 넷이 홍역등 여러가지 하다보니 기억이 완전치 않아 모르겠다 했더니 성인수두인거 같은데 진료의뢰서 써줄테니 큰 병원 가라하더군요. 며칠 입원할수도 있다해서 캐리어에 입원준비물 챙겨서 아주대병원 응급실로 갔었어요.
    열이 39도 넘으니 여행 다녀온적 있나 묻고 하더니 일단 침대를 하나 내주더군요.
    잠시 누워 대기하다가 음압격리실로 옮겨져 이것저것 검사하고 피부과 선생 와서 보더니 수포도 거의없고 가려운것도 없는거보니 수두 아니라고 바르는 연고랑 해열제 처방해줘서 받고 짐 챙겨 집으로 왔는데, 응급실에서 링거맞을때 떨어졌던 열이 집에 오자 또오르고 작은 수포?가 조금씩 커지는거 같아 다음날 아침에 아주대 피부과 외래 접수해서 갔더니 교수가 수두일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조직검사해봐야 확실히 알수 있는데 하겠냐해서 그러겠다 하고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진노실에 있던 보조선생?이 나와서 조직검사하면 흉터가 남을수 있는데 그것보다 수두약을 처방받아 먹어보고 증상이 나아지면 수두일것이고 변화가 없으면 그때가서 조직검사하는게 낫지 않겠냐해서 약 1주일치 처방받아왔는데 3일치 정도 먹으니 거의 말짱했었어요. 가렵지도 않았고 문집도 없었고....
    수두였는데 아주 약하게왔고 초기진화를 한거 같아요.
    수두 걸린 사람이 대상포진도 잘 걸린다길래 작년말에 대상포진예방접종도 맞았어요.

  • 3. 38
    '20.1.25 10:10 PM (182.218.xxx.45)

    저희언니 38에 수두걸려서 얼굴에 자국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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