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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이가 평화롭게 코를 훌쩍이며 자요.

냥냥님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20-01-25 21:02:46
평화롭게 자는건 맞는데 감기가 다 안나아서 코를 훌쩍거려요.
이 아기냥이는 제가 밥주는 고양이의 삼남매 중 하나인데 허피스가 너무 심해서 우리집 앞에 어미가 두고간 아기에요.
지금은 저를 대형고양이로 인식하는지 잘때면 와서 제팔베고 자요.
물론 심심하면 물고뜯는건 기본이구요. 아기라고 해도 엄청 아파요ㅜㅜ
집에 다른고양이들은 안 받아줘요.
꼬리있는 어른고양이는 하나인데 너무 아프게 무니깐 아기오면 도망가버리고 다른 고양이하나는 몸이 많이아프니 아기가 오면 화내요.
또 다른 고양이는 아기 그루밍도 좀 해주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옆에 누가 있는걸 귀찮아해요.
그래서 전적으로 제가 돌봐요.제가 데려온거니까 당연하지만ㅋ.
아기냥이는 첨에 왔을땐 한손에 올려놨는데 이젠 두손으로 안아줘요.
그래봐야 한2개월 됐으려나? 앞니가 넘넘 귀여워요.
종이찢은거처럼 이빨이 났어요ㅋㅋ
아기야 잘먹고 잘자고 잘 놀자.조금만 물고ㅜㅜ.



저의 연휴는 냥이들과 함께 행복해요.ㅋ
IP : 106.101.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5 9:08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에고고 이쁜아가들~~~
    시골가면서 냥걱정에 옆동아이친구에게 밥좀주고 놀아주라고 했더니 집에도 안가고 배달음식시켜먹고
    과외알바가면서 다른친구 데려다놓고 다녀왔대요ㅋㅋ
    오늘 집에 왔는데 집에가래도 냥이랑 살고싶대요 ㅋㅋ
    냥이 보러 매일와요
    우리냥이는 가족들은 반가워 죽을려고 하는데
    너무 도도하기만 하네요 ㅎ

  • 2. ㅁㅁ
    '20.1.25 9:41 PM (49.161.xxx.87)

    종이찢은 것처럼 이빨이...ㅎㅎㅎ 맞네요. 그렇게 생겼어요.
    너무너무 예쁠때죠.

  • 3. 양이
    '20.1.25 9:59 PM (223.53.xxx.159) - 삭제된댓글

    아기..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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