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가고 싶으면 가고 안 가고 싶으면 안 가요

... 조회수 : 3,814
작성일 : 2020-01-25 15:02:43
결혼한 지 15년 되니.
결혼 초에 왜 그렇게 힘들게 다녔나 싶어요.
자유롭게 살려고 애쓰고 있어요.

남편은 혼자 시댁 보냈어요.
남편은 남편 어머니랑 시동생이랑 오붓하게 시간 보내고 오겠지요.
나이 먹으니 남의 집에서 자는 것도 불편하고.
나이 많이 먹어 여태 공부하는 시동생도 집에 누구 오는 거 불편해하더라고요.

저는 저희 엄마랑 만나러 가는 중이고요.
1년에 한두 번 있는 명절.
각자 자기 엄마 만나 효도하는 날.
IP : 223.62.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0.1.25 3:05 PM (120.142.xxx.209)

    꼭 좋은건 아니네요
    정말 열받게하는 시댁이면 몰라도
    양가 함께 두루 가는게 행복

    그러고보면 집안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 2. 남편혼자
    '20.1.25 3:07 PM (223.39.xxx.97)

    보냈다 x
    남편혼자 갔다가 맞죠. 남편이 님 물건도 아니고 님이 보내고 말고할 물건이 아닙니다

  • 3. 그게님
    '20.1.25 3:08 PM (180.68.xxx.100)

    양가 다 가는게 나이 먹으니 힘들어요.
    시가에서 1박 2일.
    집에 와서 자고 다음 날 친정 다녀오면 연휴 끝.

    그래서 신정으로 쇠고 싶네요.
    설연휴는 연휴로 보내게.

  • 4. ..
    '20.1.25 3:17 PM (220.120.xxx.207)

    20여년간 구구절절 사연이 많아서 전 음식만 해서 남편 아이랑 보내고 안간지 몇년됐어요.
    늘 명절 전후 한달은 스트레스받고 아프고 왜 그렇지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 5. ㅇㅇ
    '20.1.25 3:2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물건이요??

    보낸건 아니고

    부인 팽개치고 신나게 혼자간거지요

  • 6. ㅇㅇ
    '20.1.25 3:42 PM (211.248.xxx.49)

    왠 시비조 댓글들
    맞아요 왜 쓸데없이 스트레스 받고 사나요

  • 7. ...
    '20.1.25 3:49 PM (125.186.xxx.159)

    많이 문제될거 없으면 좋다고 봐요.
    인간관계라는게 스트레스가 없어야 오래가지 명절때마다 어거지로 만나서 스트레스만 받고 욕하고.........일이년볼것도 아니고 원글같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봐요.

  • 8. 흠흠
    '20.1.25 3:59 PM (125.179.xxx.41)

    합리적이라고생각해요
    그문화가 맞는거같아요
    저는 다녀왔는데 어제 오늘 진짜 재미없고 지루하고
    여긴어디 나는 누구 그러구왔네요..

  • 9. 뿌리
    '20.1.25 4:42 PM (45.64.xxx.130)

    이때면 드는 생각..
    아이가 하나가 아닌 둘만 되도
    부모입장에선 우애 좋길 바랄거 아닌가요?
    저처럼 아이없는 사람은 각자집도 좋지만..
    내 아이들이 커서 성혼후에는 가능한 서로 의지하며 살길 바라고..그러자면 서로 각자행은 좀..
    훗날 지들끼리 잘살면 좋을거고..더불어 잘살면 더 좋을거고..해답은 없지만 어느 한구석에 분명 누군가의 이해심과 포용력은 필요한듯 보입니다.

  • 10. 애들이
    '20.1.25 5:27 PM (124.54.xxx.37)

    매번 명절이라고 찾아오지 않아도 되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우애 바란담서 어느집이든 먼저가고 나중가고 더 있도 덜있고 해야하는데.. 아들 며느리도 서로 우애있게 지내야지요 내자식들만 우애있게 지내는게 아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620 (음악) 봄여름가을겨울(with 빛과 소금) 신곡 소개 15 ㅇㅇ 2020/01/25 841
1023619 우한폐렴때문에 가족여행 취소하자는데 ㅠㅠ 79 봐주세요 2020/01/25 23,770
1023618 돼지갈비 일키로면 4 ........ 2020/01/25 1,900
1023617 기생충 조여정 성격은 백치미&투명함? 14 궁금 2020/01/25 6,417
1023616 부산 동백전 카드 대박이네요 궁금하다 2020/01/25 2,728
1023615 책 제목을 아시는분....!! 3 찾고있어요 2020/01/25 1,176
1023614 남산의 부장들 영화 후기.. 24 양아치 2020/01/25 6,350
1023613 애프터눈티 세트 잘하는 곳 13 동글맘 2020/01/25 2,888
1023612 마트나 슈퍼에서 파는 맛있는 동그랑땡, 만두 두가지 추천해주세요.. 5 ........ 2020/01/25 2,523
1023611 양준일 화보와 인터뷰. 천상연예인 맞네요ㄷㄷ 24 천상연예인 2020/01/25 8,660
1023610 혐오스러운 사진 있어요. 우한시장 실태래요 9 아5 2020/01/25 7,568
1023609 통관번호 붙는거면 정품일까요 4 . . . 2020/01/25 1,689
1023608 45살에 공인중개사 따는거 어때요? 18 2020/01/25 7,081
1023607 일본어가 우리랑 어순이 같나요 9 .. 2020/01/25 2,421
1023606 대구에서 차타고 가는데 표어중에 남의말을 좋게 하자!!! 10 2020/01/25 2,655
1023605 시댁에 가고 싶으면 가고 안 가고 싶으면 안 가요 9 ... 2020/01/25 3,814
1023604 키스할때 종소리 한번 듣고 싶네요 14 ... 2020/01/25 7,824
1023603 식물에 하얀 거미줄이 생기는건 왜그런건지요? 5 ㅇㅇ 2020/01/25 2,528
1023602 우한폐렴때문에 시댁안가겠다하면 이혼감인가요? 63 질문 2020/01/25 21,838
1023601 진득하게 오랜관계 맺으시는 분들 6 2020/01/25 2,938
1023600 슈가맨에 문주란 나온 것 보고.... 10 관음자비 2020/01/25 4,461
1023599 주재원 따라가면 학교자퇴신청하나요? 49 해외 2020/01/25 3,186
1023598 '9년간 돈 안 갚았지만 내가 손해'에 격분해 살인 저지른 60.. 2 ..... 2020/01/25 2,645
1023597 가ㅇ 듀ㅇ 같은 결혼정보회사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5 핫초코 2020/01/25 3,275
1023596 시댁 안간분 손들어주세요!!!! 25 오늘 2020/01/25 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