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되는 기미가 심상찮고 사람많은곳은 될수있는대로 안가는게 좋다는데
KTX타러 서울역까지 가야하는게 그래서 안간다하면 난리날일인가요
서울역에 중국인들 엄청나게 많잖아요
이번은 피하고 담에 날 좀 괜찮을 주말에 간다하면 난리날일인가요?
확산되는 기미가 심상찮고 사람많은곳은 될수있는대로 안가는게 좋다는데
KTX타러 서울역까지 가야하는게 그래서 안간다하면 난리날일인가요
서울역에 중국인들 엄청나게 많잖아요
이번은 피하고 담에 날 좀 괜찮을 주말에 간다하면 난리날일인가요?
그냥 독감 걸렸다고 하세요 ㅎㅎ
핑계가 좀 ...
이혼감은 아니고
솔직히 이혼예약감정도
핑계 잡을걸로 보여요
누가봐도 핑계잖아요. 이미 한국인 확진환자도 있구만 한국인들과 접촉은 괜찮으시겠어요? 우한폐렴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온 가족 모두 계속 집에만 계시게요?
이번이 그나마 갈 수 있는 날 중에 제일 나을걸요.
시간 갈 수록 심해질텐데 지금 안 가면 이제 더워질 때쯤 가게 되시려나...
남들 다 가는데 안 가겠다는 건 원글님 마음
남들 다 가는데 못가겠다고 하는 건 이혼감이라는 건 남편와 시가의 마음
어느쪽의 잘,잘못이 아닌 서로의 입장 차이죠
서로의 입장 주장에는 책임이 따르니 서로가 그 입장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되는 겁니다
때문에 서울역에 못 간가는건 너무 오바스러워요
정 가기 싫으면 차라리 다른 핑게를 대세요
남들 다 가는데 안 가겠다는 건 원글님 마음
남들 다 가는데 못가겠다고 하는 건 이혼감이라는 건 남편과 시가의 마음
어느쪽의 잘, 잘못이나 선악이 아닌 그저 입장 차이일 뿐이죠
자신의 입장대로 행동할 때에는 책임이 따르니 서로가 그 입장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되는 겁니다
되는 소리를.....
아니 핑계도 말이 되는 소리를
아우 또 메르스짝 나게 생겼네요
우리 국민성인가 정말
솔직히 내가 남편이라면 '내가 겨우 이런 여자와 결혼했구나' 싶을 겁니다
그만큼이나 시가에 가기 싫은데 그렇게 싫은 시부모가 낳고 키운 남자와는 왜 결혼했을까요?
도가지 마시고 우한폐렴 가라앉을 때까지
가족들 모두 집에만 박혀 사세요.
솔직히 내가 남편이라면 '내가 겨우 이런 여자와 결혼했구나' 싶을 겁니다22222
만약에 처가에 남편이 안간다면.. 솔직히 전 진짜 마음 들거 같네요..ㅠㅠ 내가 정말 뭐 이런 사람이랑 결혼했나...ㅠㅠ
솔직히 내가 남편이라면 '내가 겨우 이런 여자와 결혼했구나' 싶을 겁니다22222
만약에 친정에 남편이 안간다면.. 솔직히 전 진짜 이런마음 들거 같네요..ㅠㅠ 내가 정말 뭐 이런 사람이랑 결혼했나...ㅠㅠ 핑계를 될려면 좀 센스있게 되던지...
마음이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좋게 가기 싫다하세요,,,
이혼할까봐 결혼 못 하겠다는 거랑 똑같고
죽을까봐 안 태어난다는 소리임
중국관광객이 물밀듯이 들어오는데
님 혼자 집에 있다고 언제까지 안전할까요
시댁이 중국인줄..
.....
'20.1.25 2:55 PM (210.0.xxx.31)
솔직히 내가 남편이라면 '내가 겨우 이런 여자와 결혼했구나' 싶을 겁니다
그만큼이나 시가에 가기 싫은데 그렇게 싫은 시부모가 낳고 키운 남자와는 왜 결혼했을까요?
222
솔직히 내가 남편이라면 '내가 겨우 이런 여자와 결혼했구나' 싶을 겁니다
그만큼이나 시가에 가기 싫은데 그렇게 싫은 시부모가 낳고 키운 남자와는 왜 결혼했을까요?222
당연히 이해못하는 핑계죠
지금 발생환자가 단 두명인데
그것도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이고요
욕먹고 완전 웃기는 사람되는거죠
그럼 평소에는 어떻게 길거리 다니나요? 길거리에 에이즈 환자도 있을테고 독감 환자에 페렴 환자도 있을텐데요.
병원가는 독감환자 페렴환자들은 어떻게 다 피하고 사셨어요? 그들이 국내 우한 폐렴 환자보다 몇배 아니 수백배는 더 많을겁니다 ㅋ
아..좀 적당히 오바 떨어요. 시댁이 아무리 가기 싫어도
시댁이 중국...ㅎㅎㅎ
아침에 떡국을 목구멍에 막힐만큼 많이 퍼먹다 체했다하십시오.
같은하늘아래 같은공기 들이마시다 우한폐렴 걸릴지도 모른다는 핑계보다 낫지않겄나요?
저기요, 다음에 날이 좋은 날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을까봐 걱정되는데 비오는 날 갈까요?' 라고 쓰실 분이고.
다음에 비가 올 때는
'빗물에 휩쓸려 갈까 걱정돼서 못 가겠다' 하실 분이예요.
가기 싫으면 가기 싫다 하든지
아니면
'어머님, 제가 미련한 거 아시죠? 아침에 떡국을 나이 숫자만큼 대접으로 먹어야 되는 줄 알고 처먹다가 토사곽란이 일어나 못 가겠어요' 라고 하세요.
저도 시댁이 중국인 줄..
근데 확실히 82는 연세가 있으신 듯.
비슷한 내용이 맘카페에 올라왔는데 다들
가지말라고
저도 30대인데 30대가 들어도 뭐지 싶은데요..???? 82쿡이 연세가 많은게 아니라.. 솔직히 20-30대가 듣더라도 우환폐렴으로 시댁에 안간다면 정말 가기 엄청나게 싫긴 한가보다 하지....오 괜찮은방법이네 라고 할까요
저도 30대인데 30대가 들어도 뭐지 싶은데요..???? 82쿡이 연세가 많은게 아니라.. 솔직히 20-30대가 듣더라도 우환폐렴으로 시댁에 안간다면 정말 가기 엄청나게 싫긴 한가보다 하지....오 괜찮은방법이네 라고 할까요
차라리 독감이나 윗님처럼 체했다고 안가겠다는 핑계가 더 현실적인것 같네요
어제 서울역 갔다왔는데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
맘충의 원산지 맘카페에 질문하면 정상적인 대답이 나올리 있습니까?
시댁이 중국입니다.
전염벙 돌면 오바육바 하는 게 맞아요
명절 안가면 죽는것도 아니고
명절에 환장했나..
중국인이 몇만명이나 온다는데
걱정할만 하지
거품물고 난리네..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핑계거리가 못됩니다
중국다녀왔다거나 시집에 그런 사람이 있거나 하면 말이 됩니다만.
안보고 살았음 좋겠죠?
걸린 것 같은데 열나서, 확진시 시댁에 폐렴을 전염시킬 우려가 있고,
14일간 경과를 봐야한다면 안가도 되겠지요.
신종플루 유행할 때 아이가 계단참에 앉아서 , 다른 반 아이랑 이야기 하고 걸려왔어요. 병원가서 확진 받고 약 먹고 한 동안 학교 안갔고요.
사스 보다 약하다는 메르스때 한국인 36명이 사망했다고 하더군요. 우한폐렴은 전파력이 사스의 10배라 합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야죠.
하여 저도 회사고 뭐고 땡치고
전 가족이 현관밖으로 안나가려고 하는데
먹을게 문제네요.
배달시키기도 겁나고.
굶어 죽을 때 까지 버텨볼랍니다.
맘카페 사람들 본인은 그렇게 하지도 못할거 남한테 바람넣고 가정불화 일어나는거 보고 즐기는거에요. 본인들은 어떡했냐고 물어보세요. 다들 순종적으로 시가 가서 일했어요.
사스보다 약하다는 메르스는 ...약하다는게 전염성이 약하지 치사율은 메르스가 서너배 높았어요.
사스 치사율이 10퍼 메르스는 치사율이 30~40퍼입니다.
현재 우한폐렴은 전파력은 사스와 메르스 사이 정도인데 치사율은 2~3퍼 부근이라고 합니다.
같은때는 어디가는것도 싫지만
누가 온대도 반갑지 않아요
이번 설에 서울서 감기걸린 조카 왔는데
결국 옮았네요
시댁이 중국인 줄
중국인들 몰려와서 서울이 더 위험한데
솔직하게 말하세요 남편이나 시댁한테ᆢ연끊고 살고싶다고
누구나 속 보일만한 핑계는 사람이 우습게 보여요
잔머리도 상대 모르게 써야 영리하다는 소리 듣지ㅋ
이러면ㅋ 참...
헐 댓글들
할말못했던 시어머니들 총출동
민감한 사람은 그럴수도 있지
그게 무슨 이혼예약감이에요?
잡아먹을듯 난리
일인데 이해못하면 이혼하면 되는거지
왜 물어보고 난리 ㅉㅉ
남편도 밖에 못 나가게 하실 거죠?
설마 돈은 벌어오라고 내보내실 건 아니죠?
핑계를 대려거든 좀 똑똑하게 대세요
그게 뭐예요 ㅠㅠ
사람 많은 서울역이면 좀
저도 가기싫겠네요
전염병에 오버하는게 좋은거지 욕먹을일인가
우한폐렴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과의 사이가
아슬아슬한것 같다는 느낌이..
이혼감까지는 아니지만 대놓고 시가 가기 싫다는거 인증하는거죠 뭐...
미취학아동 수준.
이런 사람도 결혼하는 구나..
이혼감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명절이 뭐 대수도 아니고
사람많이 몰리는 때 꼭 움직여야 하나요
본인이 찜찜하면 그리 말 할 수도 있는거지
겨우 그런게 이혼감? 시댁이 뭐라고 이런게 이혼감인지
명절때 가야 한다는게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죄지은 것처럼 반응하는게 웃기네
이런걸로이혼얘기 꺼내면 그게 이혼감이네
무슨 그런 지랄쌈사먹는 핑계를.
그냥 '올해는 안 간다' 선언하고 끝낼 배짱은 없나봄?
저 위의 어느 분 말마따나 그렇게 위험한데 남편 출근하는 건 괜찮나봄?
미친년이죠.
지능검사 대상감이죠.
전염벙 돌면 오바육바 하는 게 맞아요
명절 안가면 죽는것도 아니고
명절에 환장했나..
중국인이 몇만명이나 온다는데
걱정할만 하지
거품물고 난리네..2222222
며느리 부려먹을 시모들이 댓글 다는지 원
친정은요?
후....
할말이없다
시댁이 중국이면 당연하다고 할랬는데
우리집은 남편이 안간다고 통보 해서 안감 친정은 남동생네서 제사 하는지라 제가 안간다 하고 저희는 집콕중
전 그래서 한국안갔습니다다. 중국거주중이라..;;
그러면서 다른덴 다 다닌다면... 문제
절대적으로 집에만 오롯이 있는다면 인정
버스 지하철은 어찌 타고 등교 , 출근은 어찌 하나요
안나오면 인정
아님 핑계
근데 머리 나쁜건 안숨겨지나봐요.
완전 핑계죠.
이것은 임신했는데 유산할까봐 명절에 시댁에는 못간다면서 해외로 태교여행가는 소리같은데요 ㅋㅋ
다들 용심난 시모 갔네요
사람마다 예민함의 차이가 있고
유투브보니 많이 심각한데. 여기가 중국처럼 되지 말라는법도
없고.
쥐새끼보면 기겁하는 사람도 있고
귀여워하는 사람도 있는데
요즘같은 이해합시다. 다들 명절때 일
못 부려먹어 안달난 시모 같아보에요
갔x
같o
시댁이 중국인줄 알았어요
가기싫은 핑계도 가지가지
남편이 그런다면
어떨거같아요
내 며느리가 그 얘길 한다면 속으로 미친년이네 할 것 같아요^^
남편만 보내시고 아파서 링거 맞고 계신다고 하세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요~!
그건 아니쥐이~
시댁 가기싫은건 이해하지만
다른 핑계거리 머리 굴려보세요~
여긴 시어머니 세대의 장이로군요..
사십대인데요
같은 젊은사람끼리도 저거때뮨에 시댁안가겠다고 했다면 지인에서 걸렀습니다
별 핑계도 양아치스러워서 사람 인성 보여요
근데 명절때 옳타구나 저런 핑계나 대는 머리나쁜
양아치스런
며느리 들어오면 참 ㅜ 아들 키워 겨우 저런거랑 결혼시켰나 싶어서 죽 쑤운 기분 들거같아요 ㅜ
뭐 아들 같은 수준 그 안목에 할말도 없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