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에 합의가 안되 법으로 해결하고자합니다.
잘 아시는 법무사님 계실까요.
이런일이 생길줄 모르고 그 당시 매매를할껄 공동상속으로한게 오늘날 발목을 잡히게될줄 몰랐네요.
씁쓸하고 우울한 명절날입니다.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동상속..매매건
...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20-01-25 10:05:59
IP : 223.62.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5 10:17 AM (106.101.xxx.39)죄송한데 어떻게 합의가 안된건가요?
저희도 그렇게 하기로 한 상황인데
좀 불안해서요.
지금 매매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다들 밍기적거리고 있어요.2. 저도 궁금해요
'20.1.25 10:30 AM (125.177.xxx.47)공동명의로 상속받았는데 그걸 담보로 대출받는다해서 한번 크게 싸우고..매매시기 의견도 맞지않아 또 싸울거 같아 우려 되는 상황입니다..차라리 팔고 나눴더라면 싸울 일은 없었을거 같네요
3. ...
'20.1.25 10:33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전 팔자는 입장이나 오빠.언니는..특히, 언니가 반대입장입니다. 전, 나이많은 미혼이나 3/1인 제 몫을 받고자 법무사의 도움을받아 처분하고자 하는입장입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두번다시는 공동상속 안할껍니다. 미혼인 저와 자식있는 언니입장은 다르더군요.,4. ㅇㅇㅇ
'20.1.25 10:38 AM (120.142.xxx.123)걍 지분을 사라고 하시면 되지 않나요? 못한다면 님의 지분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도 되구요.
5. 저도 언젠가는
'20.1.25 10:39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짤라팔아야겠네요.
짜르는것도 돈이고 토지측량도 해야할것같네요6. ...
'20.1.25 10:43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형제들도 지분을 사줄만큼 형편이..
'공유물 분할청구' 소송과 '경매'를 통한 방법만이 유일한 방법이네요.7. 진짜 고민되네요
'20.1.25 11:00 AM (125.177.xxx.47)저도 공동상속할때 지분만큼 사든지 하기로 합의했는데..사줄 형편이 안되는지라..생각해 보면 팔 방법밖에 없네요..유산은 남은 자식때문에 부모가 싸운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네요
8. ...
'20.1.25 11:00 AM (1.244.xxx.179)법무사 말고 변호사 알아보세요.
로톡 가서 찾아보면 변호사들 전문분야 나오고 수임료도 알아볼 수 있음9. ...
'20.1.25 11:03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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