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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도 한국대학을 이름 있는 대학과 그외 대학 이렇게 분류 하나봅니다.

외국에서보는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20-01-25 00:54:08


그런가 보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2001250039345422&select...
IP : 222.110.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에서보는
    '20.1.25 12:54 AM (222.110.xxx.248)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2001250039345422&select...

  • 2.
    '20.1.25 12:59 AM (223.52.xxx.232)

    제대로 알고 있네요

  • 3. Hh
    '20.1.25 1:00 AM (115.87.xxx.151)

    그라서 저거슨 오디 나라 오디 대학이라우?

  • 4. 외국은
    '20.1.25 1:54 A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미국은 과가 유명하지 학교 레벨은 안알아줘요. 하버드하면 뭐?
    프리스턴이면 뭐? 이런식이죠. 과가 유명해서 대학레벨이 돋보이는거지 우리처럼 레벨에 모든 학과다 다 통틀어 어우러지는게 아니니까요.
    우리나라도 저런 대학 순위가 의미 없어지는 추세에요.
    서울대 하면 예전엔 공대였으나 지금은 의치대죠.
    그런데 의치대 이것도 몇년전 부터 컴터보안과 소프트 쪽하고 레벨이 턱밑까지 왔어요. 세월따라 과도 뜨는 과가 있음 지는 과가 있지요.그만큼 달달 외어서 정형화된 인재보다 창의성 있는 인재가 앞으로 미래사회엔 주역이고 4차산업을 이끌어가겠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입시제도에서 수시는 변수가 많아서 저런 상위대라 일컷는 대학에 합격했어도 믿음이 안가요.
    실제로 학교 보면 등급이 그만 못한데도 상위대 가고 그보다 잘했는데 하위대 가서 더욱 믿음 안생기고 학생이 쓴 자소서나 기타등등해서 심사원들 맘이라 운도 작용하니 뭐 예전처럼 학력고사 세대라면 이해하지만 한끗차이로 재수없어 떨어진걸수도 있는데 의사될거 아님 재수해서 상위대 고집할것도 없고ㅠ 걍 자신이 적성에
    맞는 과 찾아 가서 공부하면 될거 같아요.요즘은 대학안나온 사람 찾는게 쉬운세상이 되놔서 특별할것도 없고 지방대학이나 서울권 대학이나 그저그런건 저만 그런건지ㅠ

  • 5. 외국
    '20.1.25 3:38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미국은 과가 유명하지 학교 레벨은 안알아줘요. 하버드하면 뭐?
    프리스턴이면 뭐? 이런식이죠. 과가 유명해서 대학레벨이 돋보이는거지 우리처럼 레벨에 모든 학과다 다 통틀어 어우러지는게 아니니까요.
    우리나라도 저런 대학 순위가 의미 없어지는 추세에요.
    서울대 하면 예전엔 공대였으나 지금은 의치대죠.
    그런데 의치대 이것도 몇년전 부터 컴터보안과 소프트 쪽하고 레벨이 턱밑까지 왔어요. 컴쪽과 소프트는 인서울권은 입결이 쎄요. 세월따라 과도 뜨는 과가 있음 지는 과가 있지요.그만큼 달달 외어서 정형화된 인재보다 창의성 있는 인재가 앞으로 미래사회엔 주역이고 4차산업을 이끌어가겠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입시제도에서 수시는 변수가 많아서 저런 상위대라 일컷는 대학에 합격했어도 믿음이 안가요.
    실제로 학교 보면 등급이 그만 못한데도 상위대 가고 그보다 잘했는데 하위대 가서 더욱 믿음 안생기고 학생이 쓴 자소서나 기타등등해서 심사원들 맘이라 운도 작용하니 뭐 예전처럼 학력고사 세대라면 이해하지만 한끗차이로 재수없어 떨어진걸수도 있는데 의사될거 아님 재수해서 상위대 고집할것도 없고ㅠ 걍 자신이 적성에
    맞는 과 찾아 가서 공부하면 될거 같아요.요즘은 대학안나온 사람 찾는게 쉬운세상이 되놔서 특별할것도 없고 지방대학이나 서울권 대학이나 그저그런건 저만 그런건지ㅠ

  • 6. 외국
    '20.1.25 3:39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미국은 과가 유명하지 학교 레벨은 안알아줘요. 하버드하면 뭐?
    프리스턴이면 뭐? 이런식이죠. 과가 유명해서 대학레벨이 돋보이는거지 우리처럼 레벨에 모든 학과다 다 통틀어 어우러지는게 아니니까요.
    우리나라도 저런 대학 순위가 의미 없어지는 추세에요.
    서울대 하면 예전엔 공대였으나 지금은 의치대죠.
    그런데 의치대 이것도 몇년전 부터 컴터보안과 소프트 쪽하고 레벨이 턱밑까지 왔어요. 컴쪽과 소프트는 입결이 쎄요. 세월따라 과도 뜨는 과가 있음 지는 과가 있지요.그만큼 달달 외어서 정형화된 인재보다 창의성 있는 인재가 앞으로 미래사회엔 주역이고 4차산업을 이끌어가겠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입시제도에서 수시는 변수가 많아서 저런 상위대라 일컷는 대학에 합격했어도 믿음이 안가요.
    실제로 학교 보면 등급이 그만 못한데도 상위대 가고 그보다 잘했는데 하위대 가서 더욱 믿음 안생기고 학생이 쓴 자소서나 기타등등해서 심사원들 맘이라 운도 작용하니 뭐 예전처럼 학력고사 세대라면 이해하지만 한끗차이로 재수없어 떨어진걸수도 있는데 의사될거 아님 재수해서 상위대 고집할것도 없고ㅠ 걍 자신이 적성에
    맞는 과 찾아 가서 공부하면 될거 같아요.요즘은 대학안나온 사람 찾는게 쉬운세상이 되놔서 특별할것도 없고 지방대학이나 서울권 대학이나 그저그런건 저만 그런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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