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도 죄짓지 말고 남한테 피해 주지말고 정의라는 이름으로 칼을 갈지 말고.
올해는 따뜻하게 애틋하게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해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저도 감정이 그냥 무딘사람인데 최근에 강아지 한마리를 보살피다 보니 작은것도 애틋하고 안쓰럽고 모든게 측은지심이
느껴져 제가 좀 달라지는것 같네요.
생명가진 모든것에 경건해지구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를 맞아 넉넉히 마음 쓰고 살았으뮌 하네요.
올해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20-01-24 23:23:46
IP : 175.207.xxx.2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4 11:3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다 좋은데,
정의라는 이름으로 칼을 갈지 말고.
이 말은 거슬리네요.
피해자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자비한 말입니다.2. ...
'20.1.24 11:57 PM (175.207.xxx.238)작정하고 일삼아 고발해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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