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울림..
아무도없는 절간같은 집에서 계속 듣자니
이젠 귀가 아프네요
낮이니 ...날이 날이니만큼..다른날은 안그러니
음악 들으며 계속 참고있는데...
힘드네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애들 손님왔나봐요 ㅜㅜ
ㅇㅇ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20-01-24 14:34:20
IP : 175.223.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20.1.24 2:38 PM (1.225.xxx.117)다른방으로 피하세요
신경안쓰고 다른거하면 괜찮은데
귀한번 트이면 그때부턴 심장이 두근대고 못참겠더라구요2. 0000
'20.1.24 2:39 PM (118.139.xxx.63) - 삭제된댓글다른 방으로 피하니 훨씬 낫긴 하더라구요..
힘내세요.3. 0000
'20.1.24 2:41 PM (223.62.xxx.98)다른 방으로 피하니 훨씬 낫긴 하더라구요..
우리도 지금 콩콩콩 뛰네요..다행이라면 여아라 다행이다 싶어요...근데 30평에 쪼매난 아이들은 거실이 운동장 같나봐요....다다다다다....거리는데 참으로 궁금해요.
힘내세요.4. ㅇㅇ
'20.1.24 2:45 PM (175.223.xxx.2)저 거실에 앉아있는데..정말 운동장쓰듯 질주하네요ㅎ ;;;
방에들어가면 나을까요?
앗 ...지금 소강상태? 뭐먹나;;;
귀가 먹먹해시는듯한 고요함이... 너무 감사하네 ㅜㅜ
또 그러면 이동해볼게요!!5. ㅇㅇ
'20.1.24 2:52 PM (175.223.xxx.2)아웅 발망치들 ....ㅜㅜ
6. ...
'20.1.24 3:44 PM (125.129.xxx.105)평상시에 별 소음 없었으면 오늘 하루 정도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오늘 날도 따뜻하니 밖에 커피숍이라도 나와서 두어시간 기분 전환이라도 하고 들어가세요7. ...
'20.1.24 4:0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명절에는 참아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다고 거기 올라가서 조용히 하라고 할수도 없잖아요....ㅋㅋ
8. ...
'20.1.24 4:06 PM (175.113.xxx.252)명절에는 참아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다고 거기 올라가서 조용히 하라고 할수도 없잖아요....ㅋㅋ
저도 그럴때는 그냥 나가는편이예요... 몇시간 뒤에 오면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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