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건지 젊은건지 모르겠다 로 개사한건가요?ㅎㅎ
양준일 주니어 궁금해지네요. 20년 또 기다리면 91년 양준일을 볼수 있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나다라마바사
ㅁㅁㅁㅁ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20-01-23 23:22:10
IP : 110.70.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 ㄴ.
'20.1.23 11:32 PM (1.177.xxx.176)지금 보고 있어요 ㅎ
Sassy Guy2. 가나다라마바사
'20.1.23 11:54 P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사랑한단 뜻이야~
고수부지 걸을까?
고산지대라도 갈게3. 19,91
'20.1.24 12:01 AM (211.202.xxx.36) - 삭제된댓글센스도 유머도 대단한 분입니다. 머리가 좋아요 ㅋㅋ
쥬니어 정말 궁금해요.
방송중에 몇번씩 울컥 ㅜㅜ
멋진 준일씨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방송활동 화이팅! 멋져요!4. 19,91
'20.1.24 12:03 AM (211.202.xxx.36)머리도 좋고 센스도 유머도 대단한 분입니다.
양준일 쥬니어 정말 궁금해요.ㅋㅋ
방송중에 몇번씩 울컥 ㅜㅜ
멋진 준일씨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방송활동 합시다. 화이팅! 멋져요!5. ㅇㅇㅇ
'20.1.24 12:11 AM (121.190.xxx.131)이 분, 계속 방송활동 하셨더라면 토크쇼 사회자 했으면 좋앗겟다 싶었어요.
진지하고도 배려깊게 출연자의 마음을 잘 이끌어냈을것 같아요.6. .........
'20.1.24 12:18 AM (39.116.xxx.27)팬들이 본인을 감싸주고 보호해준다..
자기뿐 아니라 가족까지 먹여살려준다.
자기가 가족들에게 못해줬던 것을 대한민국이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중고나 남에게 얻은게 아닌 새 가구를 이번에 처음 사봤대요.ㅠㅠ
특별히 팬은 아니지만 잘됐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상처 받지 않고 주욱~~ 행복하기를7. 이사람.
'20.1.24 7:43 AM (183.96.xxx.55)저도 보면서 울컥하던데......
연예인들 양면성에 질려서
아무리 의심하려해도
이사람은 한마디한마디가 진심이 전해지더라구요.
이대로 한국에서 자리잡고 변치않는 인성의 연예인으로 ,
아버지로 이젠 편히 살았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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