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입장 전문

장용진기자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0-01-23 20:10:33
http://www.ddanzi.com/free/596806931

제대로 걸렸네요. 윤춘장...
IP : 61.76.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가는
    '20.1.23 8:24 PM (75.156.xxx.152)

    이성이 마비된건지 미친 황소처럼 날뛰다가 검찰개혁의 당위성만 부각시키는 역할만 하네요.

  • 2. 윤짜장
    '20.1.23 8:29 PM (1.226.xxx.16)

    참 안됐어요, 인간적으로 ㅉㅉㅉ
    감정이 이성을 마비시켰는지...
    분을 못참아 주먹을 마구 날리는데
    지가 쳐 맞고 있네요 ㅋㅋㅋ

  • 3. ..
    '20.1.23 8:38 PM (121.129.xxx.187)

    최강욱을 불러다 조사함 하고 기소해도 될것을, 뭐하러 이리 빌미를 주는지 이해불가. 한판 붙자는 건가?
    오늘이 공소시효 마지막날인가?

  • 4. 중권의 시각
    '20.1.23 8:49 PM (1.240.xxx.145)

    추미애 장관이 들어와 며칠만에 법무부가 法無部가 됐습니다. 막 나가네요. 이건 정권붕괴 말기에나 일어날 법한 현상인데. 이 분들,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공소장에 따르면, 2017년 10월 경 조원의 연세대, 고려대 대학원 입학을 위해 정경심이 최강욱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달라고 부탁했답니다. 오직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니, 검찰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아마도 메일이나 문자 등 그 대화의 물리적 흔적을 증거로 확보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편, 증명서에 적힌 문구는 최강욱이 아니라 정경심이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긴, 입시에 필요한 인턴활동 스펙의 구체적 내용은 학부모인 정경심이 잘 알테니, 필요한 내용을 알아서 적어 넣었겠지요. 증명서의 문구 작성은 원래 법무법인에서 하는 게 상식이지요. 이 사실 자체가 증명서가 허위임을 증명합니다.

    아무튼 최강욱은 그것을 메일로 받아서 출력한 뒤, 거기에 도장만 찍어 반송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최강욱 측에서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물리적 증거가 다 남아 있을 테니 부정해도 소용 없을 테구요. 다만, 그는 조원의 봉사활동이 실제로 있었다는 가망없는 주장만 반복할 뿐입니다.

    상식적으로 수료증, 확인증, 상장, 표창장 둥 이들 자매가 입시를 위해 쌓은 스펙은 거의 전부, 허위 혹은 날조로 드러났습니다. 그런 애들이 오직 최강욱 변호사가 속한 법무법인의 인턴만은 충실히 했다구요? 상식적으로 누가 그 말을 믿어주겠습니까.

    최강욱은 '자기 법무법인에 아무 자료도 남아 있지 않으므로 검찰에서 조원의 인턴활동 여부를 확인하는 게 불가능할 것'이라 믿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조원이 있지요. 조원은 이미 검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정말 걔가 정말 인턴활동을 했다면 이미 그때 상황이 클리어 됐겠지요. 조원, 이미 그때 다 털렸을겁니다.

    마지막으로 허의증명서를 정경심에게 넘길 때 "그 서류로 원이가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합니다. 이 역시 검찰이 증거를 확보했으니 할 수 있는 얘기죠. 암튼 이는 최강욱 변호사가 당시에 이 서류가 입시부정에 사용되리라는 것을 알았음을 증명합니다. 이로써 업무방해죄의 요건이 충족된 거죠.

    대학의 입시업무를 방해한 것보다 더 중요한 측면은, 최강욱의 행위가 입시에 성실히 임한 다른 젊은이들의 기회를 부당하게 빼앗었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온갖 정의로운 얘기는 다 하고 다니면서, 실제로는 권력층이 누리는 특권적 지위의 세습을 돕기 위해 힘없는 이들의 기회를 가로채는 파렴치한 짓을 해 온 것. 이거야말로 용서할 수 없는 범죄죠.

    감찰이 필요? 또 장난질인데.... 최강욱씨, 추태 그만 부리시고 이쯤에서 물러나시죠. 그 자리가 공직기강을 바로잡는 자리 아닙니까? 입시에 사용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분이 머물러 있을 자리는 아니죠. 본인의 결백은 법정에서 증명하세요. 불행히도 그 증명은 가능할 것 같지 않지만.

  • 5. 최강욱 화이팅
    '20.1.23 9:19 PM (121.135.xxx.20)

    최강욱 시원시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IOGWW6pZk
    '검찰, 알아야 바꾼다' 제1화 공룡 검찰의 탄생

    https://www.youtube.com/watch?v=ujbELKh-lpg
    제2화 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9편까지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994 딸아이 연애하는데 엄마 아빠가 난리라는 3 대문글에 2020/01/24 3,051
1022993 표창장 직인 파일은 동양대 강사 휴게실 컴에서 19 1차 공판 2020/01/24 5,051
1022992 나만의방 3 달래 2020/01/24 1,529
1022991 우리 시어머니는 제게 잘해주세요. 13 벗쉬이즈 2020/01/24 6,761
1022990 미주 교포들도 열일하네요.. 3 애국심 2020/01/24 3,769
1022989 미스티트롯 노지훈같은애 왜뽑아줘요? 16 트롯 2020/01/24 6,279
1022988 그런데, 찰스계, 짜장계, 기레기계, 자한당계, 다들... 9 ... 2020/01/24 999
1022987 지금 sbs 나를 찾아줘 검색까지 뜨고 13 2020/01/24 5,150
1022986 스텐 냄비도 유효기간이 있을까요? 14 바람처럼 2020/01/24 21,794
1022985 전업주부라는 걸 선택하는게 아니었어요 110 아ㅇㅇ 2020/01/24 22,434
1022984 우한 코로나, '치명적 폐 손상' 확인..中 보고서 입수 뉴스 2020/01/24 2,139
1022983 보이스퀸 전문가평가단은 누구인가요? 보이스퀸 2020/01/24 2,006
1022982 최성식 변호사 페이스북/펌 2 2020/01/24 1,808
1022981 최강욱 기소사건의 정리 35 ... 2020/01/24 3,313
1022980 워킹맘들 근무 요령 중에 노처녀를 공략하라? 18 ㅇㅇ 2020/01/24 5,528
1022979 안철수, 檢인사에 "살아있는 권력수사 퇴장명령...윤석.. 40 .. 2020/01/24 2,621
1022978 여배우 감성이라는말 웃기지 않나요 4 .. 2020/01/24 2,823
1022977 시어머니 전화 받고 너무 화가나네요. 43 ... 2020/01/23 23,438
1022976 미스터트롯 홍잠언 떨어졌네요 ㅠ 8 .. 2020/01/23 4,563
1022975 남편에게 내 눈을 바라봐~했더니 7 눈이어때 2020/01/23 4,224
1022974 "박지원·천정배마저도.." 민주당 호남 독식 .. 12 이정도일줄이.. 2020/01/23 2,902
1022973 방금 영화 백두산 봤는데 이병헌.. 9 ㅇㅇ 2020/01/23 5,268
1022972 갈비찜 양념해서 장거리 이동하는데요 7 2020/01/23 2,112
1022971 82글 보다 보니 진심 각자집 각자 갔음 싶네요 13 ... 2020/01/23 3,665
1022970 노인분 영화관에서 돋보기안경 쓰시면 보는데 문제없죠? 9 ........ 2020/01/23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