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입장 전문
1. 윤가는
'20.1.23 8:24 PM (75.156.xxx.152)이성이 마비된건지 미친 황소처럼 날뛰다가 검찰개혁의 당위성만 부각시키는 역할만 하네요.
2. 윤짜장
'20.1.23 8:29 PM (1.226.xxx.16)참 안됐어요, 인간적으로 ㅉㅉㅉ
감정이 이성을 마비시켰는지...
분을 못참아 주먹을 마구 날리는데
지가 쳐 맞고 있네요 ㅋㅋㅋ3. ..
'20.1.23 8:38 PM (121.129.xxx.187)최강욱을 불러다 조사함 하고 기소해도 될것을, 뭐하러 이리 빌미를 주는지 이해불가. 한판 붙자는 건가?
오늘이 공소시효 마지막날인가?4. 중권의 시각
'20.1.23 8:49 PM (1.240.xxx.145)추미애 장관이 들어와 며칠만에 법무부가 法無部가 됐습니다. 막 나가네요. 이건 정권붕괴 말기에나 일어날 법한 현상인데. 이 분들,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공소장에 따르면, 2017년 10월 경 조원의 연세대, 고려대 대학원 입학을 위해 정경심이 최강욱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달라고 부탁했답니다. 오직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니, 검찰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아마도 메일이나 문자 등 그 대화의 물리적 흔적을 증거로 확보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편, 증명서에 적힌 문구는 최강욱이 아니라 정경심이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긴, 입시에 필요한 인턴활동 스펙의 구체적 내용은 학부모인 정경심이 잘 알테니, 필요한 내용을 알아서 적어 넣었겠지요. 증명서의 문구 작성은 원래 법무법인에서 하는 게 상식이지요. 이 사실 자체가 증명서가 허위임을 증명합니다.
아무튼 최강욱은 그것을 메일로 받아서 출력한 뒤, 거기에 도장만 찍어 반송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최강욱 측에서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물리적 증거가 다 남아 있을 테니 부정해도 소용 없을 테구요. 다만, 그는 조원의 봉사활동이 실제로 있었다는 가망없는 주장만 반복할 뿐입니다.
상식적으로 수료증, 확인증, 상장, 표창장 둥 이들 자매가 입시를 위해 쌓은 스펙은 거의 전부, 허위 혹은 날조로 드러났습니다. 그런 애들이 오직 최강욱 변호사가 속한 법무법인의 인턴만은 충실히 했다구요? 상식적으로 누가 그 말을 믿어주겠습니까.
최강욱은 '자기 법무법인에 아무 자료도 남아 있지 않으므로 검찰에서 조원의 인턴활동 여부를 확인하는 게 불가능할 것'이라 믿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조원이 있지요. 조원은 이미 검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정말 걔가 정말 인턴활동을 했다면 이미 그때 상황이 클리어 됐겠지요. 조원, 이미 그때 다 털렸을겁니다.
마지막으로 허의증명서를 정경심에게 넘길 때 "그 서류로 원이가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합니다. 이 역시 검찰이 증거를 확보했으니 할 수 있는 얘기죠. 암튼 이는 최강욱 변호사가 당시에 이 서류가 입시부정에 사용되리라는 것을 알았음을 증명합니다. 이로써 업무방해죄의 요건이 충족된 거죠.
대학의 입시업무를 방해한 것보다 더 중요한 측면은, 최강욱의 행위가 입시에 성실히 임한 다른 젊은이들의 기회를 부당하게 빼앗었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온갖 정의로운 얘기는 다 하고 다니면서, 실제로는 권력층이 누리는 특권적 지위의 세습을 돕기 위해 힘없는 이들의 기회를 가로채는 파렴치한 짓을 해 온 것. 이거야말로 용서할 수 없는 범죄죠.
감찰이 필요? 또 장난질인데.... 최강욱씨, 추태 그만 부리시고 이쯤에서 물러나시죠. 그 자리가 공직기강을 바로잡는 자리 아닙니까? 입시에 사용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분이 머물러 있을 자리는 아니죠. 본인의 결백은 법정에서 증명하세요. 불행히도 그 증명은 가능할 것 같지 않지만.5. 최강욱 화이팅
'20.1.23 9:19 PM (121.135.xxx.20)최강욱 시원시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IOGWW6pZk
'검찰, 알아야 바꾼다' 제1화 공룡 검찰의 탄생
https://www.youtube.com/watch?v=ujbELKh-lpg
제2화 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9편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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