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튀김에 페페로니 얹은 피자 토핑
아아 대체 이게 무슨 맛이란 말입니까.이도 저도 아닌 맛
짜기는 엄청 짜고
탄수화물로 감싼 버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빵 없는 치킨패티에 피자토핑은...뭔가 안 맞는 느낌.
바삭하기라도 하면 좋겠는데 흐물흐물하기까지.
기대하고 먹었는데
저는 그저 그러네요.
1년전에 치짜라는 이름에 궁금증을 느끼고 먹어봤는데 영~~
니맛도 내맛도 아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허네유
1년전에 치짜라는 이름이 궁금해 먹어봤는데 영~~
니맛도 내맛도 아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허네유
미취학아동이 하두 시켜달라고 해서 시켰는데 검은색 올리브랑 치즈까지 있는데 피자 맛이 아니더라구요
비추에요
한 입먹고 맥주 먹으면 짠 정도가 딱 맞아요.
식사나 간식이라기 보다 그냥 안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