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소 부사장 폭행사건 보셨어요?(링크있어요)
우연히 합석한 사람(이사람은 방어가
많다고 선의로 나눠준사람)과 합석해서 술먹던 중
그 사람이 건배사로 민주주의를 위하여를
외치자 민주주의!? 싸가지없이!
라며 의자로 그 사람을 내리쳐서
앞니 4개가 부러지고 그자리에서 기절!
8주 부상 입혔대요
더 악마적인건, 횟집주인이랑 입 맞춰서 쌍방폭행이라며
피해자한테 벌금 물릴거라면서 합의 종용
근데 이게 작년 11월 일인데 이제야 기사가 나오네요
다이소 한국회사 어쩌고하더니 아주 불매해달라고
안달이네요
1. 쓸개코
'20.1.23 1:39 PM (218.148.xxx.189)기사 없을까요?
사실이라면 완전 깡패 미친인간인데요???2. ㅇㅇ
'20.1.23 1:40 PM (221.148.xxx.36)이런거 기사 있서도 못믿죠.
기레기가사거든요3. 오함마이재명
'20.1.23 1:43 PM (223.62.xxx.80)다치신분 사람미친개 한테 물렸다 생각하고 마움 다스리길
요즘 검언자가조국 교수님 가족애게 하는거나 억울하고 속상한일이 많있는데 물이 맑아지기 위해 한번 썩은물이 부패의 과정을 거쳐 정화 하는거라 생각 해야지요 촛불을 지나며 시민의 성숙도가 높아져서 그부분이 참 좋습니다4. 맞을만했네요
'20.1.23 1:52 PM (103.230.xxx.180) - 삭제된댓글이시국에 민주주의를 외치다니.
지금은 독재시대라구욧!!5. ....
'20.1.23 1:55 PM (182.229.xxx.26)민주주의를 외치는 게 맞을 만 하다구요? 니들이 독재가 뭔지 민주주의가 뭔지 몰라서 그동안 독재정권 찬양했구나!
6. 독재
'20.1.23 1:58 PM (103.230.xxx.180) - 삭제된댓글싫은거맞아요?
독재앙은 왜지지하는데요??7. 쓸개코
'20.1.23 1:59 PM (218.148.xxx.189)103.230.xxx.180 김정숙 여사님 관련 헛소리나 하더니 제정신이에요?
얻다 대고 독재래. 독재면 댁이 그딴 헛소리 할 수나 있나?8. 쓸개코
'20.1.23 2:00 PM (218.148.xxx.189)댓글이 참 김하영스럽다..
9. ...
'20.1.23 2:01 PM (211.247.xxx.19)니들이 함부로 독재타령 나불댈 자유를 주기 위해 나는 최루탄 가스를 마시며 저항했다. 추운 날 촛불 들러 몇 백리 길을 마다 않고 수 없이 오르내렸다. 독재시대 ? 입을 찢어 버릴라 .
10. 어맛!
'20.1.23 2:04 PM (103.230.xxx.180) - 삭제된댓글왜 남의 아이피는 캐고 다녀요?
이상한 사람이네 헐11. 입을
'20.1.23 2:05 PM (103.230.xxx.180) - 삭제된댓글찢어버린다고요??????
이승복이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니
괴뢰군이 입을 찢어버렸대죠.
헉 무셔버라12. 쓸개코
'20.1.23 2:05 PM (218.148.xxx.189)그 헛소리댓글달린 글 바로 우에 위에 있어요.
13. 링크
'20.1.23 2:06 PM (115.140.xxx.196)http://m.amn.kr/a.html?uid=35967&fbclid=IwAR33pY1rgB5XNg4YA-oUYPhO38rR9x-37ja...
14. 위에
'20.1.23 2:10 PM (115.140.xxx.196) - 삭제된댓글민주주의외친게 맞을짓? 진짜 한심하네요.
15. 이건
'20.1.23 2:18 PM (182.224.xxx.120)다이소뿐아니라
조금만 윗선에 있어도 갑질하는것들
나이들어 고대로 당해야해요16. 자운영
'20.1.23 2:18 PM (121.147.xxx.123)103 230님
독재가 뭔줄이나 아시나요?
뜻을 모르면 검색을 하고 글을 쓰세요.17. 쓸개코
'20.1.23 2:20 PM (218.148.xxx.189)자운영님 아주 도배를 하고 다니네요.
18. 음..명절인데
'20.1.23 2:23 PM (221.143.xxx.25)요즘 좀 평온한가 했더니 그새 들이닥쳐 물을 흐리네
명절이라 돈을 또 푼게로구먼19. 엄훠
'20.1.23 2:35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맞을만했네요
'20.1.23 1:52 PM (103.230.xxx.180)
이시국에 민주주의를 외치다니.
지금은 독재시대라구욧!!
———————————-
명절 앞두고 쓰레길 못 내놔서 그런가요?
막 굴러다니네20. ㅇ
'20.1.23 3:23 PM (61.80.xxx.181)다이소 불매해야겠네요
21. 미친개가다녀
'20.1.23 6:04 PM (106.102.xxx.12)맞을만했네요
'20.1.23 1:52 PM (103.230.xxx.180)
이시국에 민주주의를 외치다니.
지금은 독재시대라구욧!!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박정희ㆍ전대갈한테
처맞아서 돌았네.
할매...청소나 하세욧!
자식들 안 불편하게..22. 독재시대라구욧?
'20.1.23 9:44 PM (125.191.xxx.231)진짜 독재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지난 군사정권 시절.
그시절 뭐해 먹고 살았으며.
감히 독재자는 물러가라 외치는 이들에게
힘이라도 실어줘봤느냐.
그시절 민주화 외치다 사라진 젊은이들이
목숨바쳐 찾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도 없는 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