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임플란트 노인들만 하는줄 알았어요
크라운과 크라운사이에.음식이 저꾸 껴서 잇몸이 염증 많다고
크라운 하나 빼던가 임플란트 하래요 160 ㅠㅠ
그래도 가격은 많이 내렷네요?
과잉진료 아니래사 찾아갔는데 엄청 겁주던데요
1. .....
'20.1.22 5:06 PM (121.130.xxx.82) - 삭제된댓글저는 이십대 후반에 임플란트 남들보다 빠르게 해야할거라고 진단 받았어요.
이 하나가 너무 망가져서... 어떻게 어떻게 살려는 놨는데 수명은 짧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사촌언니는 서른에 임플란트.
조카는 10대에 임플란트. 이건 좀 특이한 경우지만요.
친구는 이십대에 임플란트.
찾아보면 꽤 있어요.
정말.... 치아 관리 좀 잘 할걸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2. .....
'20.1.22 5:07 PM (121.130.xxx.82)저는 이십대 후반에 임플란트 남들보다 빠르게 해야할거라고 진단 받았어요.
이 하나가 너무 망가져서... 어떻게 어떻게 살려는 놨는데 수명은 짧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삼십대 후반인데 지금까지는 안하고 살고 있는데
언제 하게될지 아무도 몰라요.
사촌언니는 서른에 임플란트.
조카는 10대에 임플란트. 이건 좀 특이한 경우지만요.
친구는 이십대에 임플란트.
찾아보면 꽤 있어요.
정말.... 치아 관리 좀 잘 할걸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3. ㅁㅁ
'20.1.22 5:10 P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그런데 임플란트 해야하는 이유가 좀 그런데요.
크라운을 다시 잘 씌우면 되지 않나요?
씌운 이 겹치게 있어도 그 사이에 음식이 자꾸 끼진 않아요.
물론 양치할 때 치실, 워터픽도 하구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뿌리가 괜찮다면 어떻게든 임플란트는 안 하는 거라 들었어요.
저라면 다른 치과 한 번 더 가보고 결정하겠어요.4. ㅡ..
'20.1.22 5:12 PM (124.49.xxx.61)과잉진료 많은거 같아요. 제가 최근 4군데 가봤어요.ㅜㅡ일부러
다 각각 어떻게 말하나보려고..
양심치과라는데가 그나마 좀 나은데
멀어요 ㅠ 주차도 안좋고.
그래서 에라 모르겟다 동네 유명한데.갔는데 저래요. 의사는 설대 나오고 친절한데 비싸고..임플란트하래요.
저의사도 처음 의사됐을땐 슈바이처 같은 생각을 했을까?
생각해봤네요 ㅎㅎ5. wisdomH
'20.1.22 5:34 PM (117.111.xxx.116)나는 27살에 임플란트 했어요. 임플란트 생기자마자.
지금 50대초인데.6. 치아가...
'20.1.22 5:40 PM (110.46.xxx.126) - 삭제된댓글이차아 아직은 괜찮으면....두개 같이 본을 떠서 틈새 없게 크라운 새로하심됩니다.
7. ...
'20.1.22 5:44 PM (103.77.xxx.230)저도 30대초반에 했는데, 잘된건지 15년 되어가는데 아직 아무 문제 없네요.
8. 11
'20.1.22 7:00 PM (220.79.xxx.198)뿌리가 살아있는데 편의상 임플란트 하라는 건 사기꾼이죠.
반드시 발치가 필요한지는 대학병원에서 진단하세요.
그리고 임플란트를 해야한다면 시술은 동네 솜씨 좋은 사람 수소문하세요.
보존과에서도 아주 어려운 케이스 아니고 그냥 임플란트 하는 거면 비싸니까 자기네한테 하지말고 동네에서 해도 된다고 아주 대놓고 말해주더군요.9. ㅡㅡ
'20.1.22 7:55 PM (116.37.xxx.94)국산 160이면 비싸요
10. 압구정도
'20.1.22 8:08 PM (120.142.xxx.209)임플란트 150 인디???
11. 50대
'20.1.22 8:23 PM (120.142.xxx.209) - 삭제된댓글4개나 하고 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