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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자존감 도둑은 엄마인가요?

아래 글을 읽고 조회수 : 4,154
작성일 : 2020-01-22 16:14:08

딸의 자존감 도둑은 엄마인가요?

제 딸은 20대 대학생입니다.

공부 잘 안 하고 돈 쓰고 놀기 바쁘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좋은 말로 해도 안되고 어르고 타이르고 화도 내 보고 해도 잘 고쳐지지 않네요.

고칠 생각도 안하고 엄마는 말해라 난 나대로 산다예요.

돈필요할 때만 엄마죠.

어젠 급기야 네 자신을 알라고 사실대로 말하니 자존감을 없앤다고 합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다고 말을 해도 알아 듣지 않네요.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엔 고칠게 너무나 많고 하나하나 고쳐 보자 해도 그대로 살거랍니다.

아래 글을 읽고 딸의 자존감 도둑이 엄마라는 글에 가슴이 아픕니다.

언제 철이 들지''.

IP : 222.104.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0.1.22 4:17 PM (223.33.xxx.246)

    전업이신가요? 엄마도 재테크 잘하고 직업 있어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이면서 그렇게 얘기하면
    설득력이 있는데 집에만 있고 커리어없이 있으면
    그다지 그 말을 듣고 싶진 않겠죠

  • 2. 도둑은
    '20.1.22 4:19 PM (119.196.xxx.130)

    잘하고 있는애한테 필요 이상으로 엄격하고 차갑게 굴때 자존감 도둑인거 아닌가요?
    문제거리를 문제라고 하는데..그게 무슨 자존감 도둑이에요?

    절대 아니에요...따님이 철이 없네요..

    전 참고로 30대 여자입니다..

  • 3. ...
    '20.1.22 4:2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30대이지만 원글님 딸 정말 철딱서니 없는것 같아요..ㅠㅠㅠ 119님 처럼 잘하고 있는 애한테 필요이상으로 잔소리를 해야 그게 자존감 도둑이지.ㅠㅠㅠ 만약에 내동생이 그렇고 있으면 속터질것 같아요.ㅠㅠㅠ

  • 4. ....
    '20.1.22 4:25 P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공부 잘 안 하고 돈 쓰고 놀기 바쁘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 여기서 고칠게 어떤건대요?

  • 5. ....
    '20.1.22 4:28 PM (118.176.xxx.140)

    공부 잘 안 하고 돈 쓰고 놀기 바쁘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 정확하게 여기서 고칠게 어떤건대요?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딸이 엄마에게 지적한다하면
    마음 상하지 않을 자신 있으세요?

    모르긴 몰라도 아닐껄요...?

    내가 열심히 산 것과 그 결과물이 항상 정비례하지 않는거니까요.

  • 6. 38살 딸
    '20.1.22 4:50 PM (58.232.xxx.191)

    지 남편하고 싸워서 엊그제 처음으로 1시간거리 애둘 태우고 처음으로 운전해서 친정에 왔어요.

    친정집인 저희 내외는 전화도 못해보고 1시간20분이나 걸리겠거니 했는데 1시간만에 친정집도착

    들어서는 딸에게 잘했다고 하면서 아빠랑 얘기가 부산가고있는거 아니냐고 대전쯤 가고있는거아닐까? 했다했더니 딸의 자존감도둑은 엄마라고하면서 모라모라.......

    둘이 싸워서 아혼을 하네마네하면서 직장을 잡는다해서 누가 밖에서 경단녀 받아주냐했더니 성질내면서 전화끊음

    세상물정 이리 모르나요?

  • 7. 윗님
    '20.1.22 4:5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들어서는 딸에게 잘했다고 하면서 아빠랑 얘기가 부산가고있는거 아니냐고 대전쯤 가고있는거아닐까? 했다했더니 -------------------------------------------------------------------------------------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요? 한국말인데 해석이 안됩니다...

    그리고 친정집에 도착했다더니 마지막줄엔 전화를 끊었다니 이건 또 무슨 말이고요?

    시점이 왔다갔다 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대로 쓰신거예요???

    아니면 제가 나이 먹어서 요즘 글쓰는 트렌드를 못 따라가는 건가요?

  • 8. ..
    '20.1.22 5:33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저 분 말 두 번 읽어도 모르겠네요

  • 9. ..
    '20.1.22 6:48 PM (223.38.xxx.10)

    돈 달라고 할 때마다 돈주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님이 버릇없게 키우고 있는 듯.

  • 10. ...
    '20.1.22 7:58 PM (223.38.xxx.71)

    딸이 먹고 노는 데 돈 주는 걸 끊으세요
    혹시라도 돈 때문에 나쁜 상황 접할까봐 걱정이시라면
    그런 쓸데없는 걱정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 11. 저도
    '20.1.22 9:30 PM (221.138.xxx.195)

    38살 딸님 글
    이해가 전혀 안 가요.
    길게 쓰신 거 보니 뭔가 내용은 있는 얘기 같은데
    두세번 읽어도 도무지...

  • 12. 38살딸
    '20.1.23 1:33 AM (58.232.xxx.191)

    딸은 자기동네서만 운전하는 초보아닌 초보예요.
    1시간거리 서울길 뚫고서 와서 잘했다고 하면서 한 말이예요.
    왜 초보운전자들 차선 못봐꿔서 직진만 한시간째라고들 하잖아요...

    아이 둘 태우고 고속도로 통과해서 친정오는건 처음이예요.....걱정아닌 걱정을 하다가 딸보니 나온 말 인데 딸은 대뜸 저말을 하더라구요.

    그밑에 둘이 싸워서라는 건 얼마전 얘기고요.

    제가" 자존감도둑은 엄마"라는 글보니 떠오르는대로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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