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자랑할래요.
1. 편안하게
'20.1.22 3:02 PM (49.174.xxx.190)goooood
2. 내자랑
'20.1.22 3:02 PM (1.223.xxx.99)누구보다도 잘 먹어요!
3. ㅇㅅㅇ
'20.1.22 3:03 PM (211.244.xxx.149)저랑 친구해요~
4. ...
'20.1.22 3:04 PM (220.75.xxx.108)와 님 부럽~~
5. ㆍㆍ
'20.1.22 3:04 PM (14.43.xxx.72)엄천난 자랑거리를 가지셨네요ㅎㅎ
눈썰미있고 두뇌회전 빠르고 세련된 감각있고
온화한 성격에 유머까지 겸비한ᆢ
부럽부럽ᆢ6. 이런
'20.1.22 3:06 PM (210.95.xxx.56)자랑은 굿
재주많고 귀여우셔요7. ...
'20.1.22 3:06 PM (112.164.xxx.89)대단한 자랑거리입니다.
비법도 공유해요8. ㅋㅋ
'20.1.22 3:07 PM (106.101.xxx.24)저런 자랑은 귀엽 ㅎㅎ
9. ㄱㄱㄱ
'20.1.22 3:07 PM (125.177.xxx.151)부럽네요
다섯번봐도 기억못하는 ㅜㅜ10. 우왕~
'20.1.22 3:08 PM (118.221.xxx.161)으쓱님이랑 이웃하고 싶어요 ^^
11. ㅇㅇ
'20.1.22 3:10 PM (211.224.xxx.42)간결하고 좋네요.
인터넷상이지만 역시 배울점 많아요 82.12. 부럽네요
'20.1.22 3:13 PM (112.216.xxx.139)자..
이제 비법도 공유해요. 222222
ㅎㅎㅎㅎ13. 아하
'20.1.22 3:13 PM (27.165.xxx.47) - 삭제된댓글작은것에 만족해요
이를테면 작은평수 월세 아파트인데
아늑하고 가족끼리 잘지내고 ^^14. 아하
'20.1.22 3:16 PM (27.165.xxx.47)전 있는것에 만족잘해요
원룸에 살때도 80평 살때도 타운하우스 살때도
지금 작은 아파트 월세 사는데 아늑하고 고마워요
애들 저만하면ㅍ사랑스런 넘들이고 ㅎㅎ
단점은 대신 높은 성취내기가 힘듬 ㅎ;;15. --
'20.1.22 3:17 PM (220.118.xxx.157)쇼핑~ 이 부분이 가장 부러워요. 패션센스, 물건 고르는 감각은 돈 주고도 못 사는 거라..
16. .....
'20.1.22 3:24 PM (211.192.xxx.148)큰 재능 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릴 일이네요.
17. 뭐였더라
'20.1.22 3:28 PM (1.222.xxx.43)부럽습니다~~
18. 555
'20.1.22 3:45 PM (218.234.xxx.42)정말 자랑거리.. 특히 쇼핑센스 부러워요
19. 오
'20.1.22 4:24 PM (124.53.xxx.142)자랑이란 단어에
닭살이 돋을라 하더니만
님은 진정 자랑할만 하네요.
제 지인은 입만열면 자기애들 말을 많이 해서
과장 좀 섞어 칭찬 해줬더니만
재미 들렸는지 먹는거 운동하는거 오만 별걸 다 ...
그녀가 갑자기 훅 늙어버린 거 같고 할머니 같이 보이네요.20. 부럽네요.22
'20.1.22 6:52 PM (183.103.xxx.114)전 오늘 모임에서도 심각한 자아도취에 빠져 계속 한시간 이상을 아니라고 모두가 아니하고 하는 데도 이상한 소리 하는 데 질려버려서 좀 대화를 끊는 식으로 하고 왔더니 마음이 안 좋네요.ㅠㅠㅠ
진심 닮고 싶어요.
재미없는 자랑 이야기를 한시간 이상 과대 하게 착각해서 하는 애기도 잘 들어 주는 비법 같은것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