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서 계속 나게 하던지
아니면 향수처럼 뿌려서 나게 하던지
무슨 방법 없을까요?
심리적으로도 안정되는거 같아요
종이 다우니 사서 가방 .웃 에 넣고 다니면 냄새 많이 나요
ㅇ ㅏ.. .그것도 좋은 방법 이네요 ㅎㅎ
인공향인데 호흡기에 안좋죠~~
인공향에 토가 쏠려요~~ 아랫집 베란다서 다우니 인공향 올라오거나 엘베서나 인공향에 머리가 아플지경인데 남들을 위해 자제를 해야
충분히 님옷에서 인공향 배겨있으니 더이상 냄새를 더 증폭시키는건 님자신의 몸에도 안좋고 남들에게도 안좋음
다우니 냄새 너무 독하지 않나요? 좀만 넣어도 너무 독하고. 인공향 이것도 발암물질이예요. 그래서 명품 향수중에 판매중지 된것도 있어요. 될 수 있으면 쓰지 마세요.
다우니 인공향 너무 싫어요
공공장소에서는 피할수도 없고 괴로워요
아이가 빠른 생리로 대학병원에서 매달 주사맞는데
그 아이 옷에서 다우니향이 너무 나요
그 엄마는 무슨 생각인지..ㅠ
다우니향을 더 나도록 오래 가도록 할 필요씩이나..
전 섬유유연제 안쓰는 사람인데요
다른 사람 옷에서 섬유유연제 인공향 강하게 나는것도
바로 옆에 있으면 재채기 나오고 머리 아파서 힘들어요.
옆집 애기엄마가 세탁할때마다 얼마나 많이 쓰는지 엘베 앞에서도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플지경이예요
좋아하신다면 알갱이 들어있는 다우니 있어요
미리 세탁물과 함께 넣는 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