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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조회수 : 7,289
작성일 : 2020-01-22 10:44:41

죄송합니다

저도 여기 글 쓴거 반성해야할 것 같아요

좀 속상했나봐요

IP : 59.25.xxx.13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10:50 AM (222.237.xxx.88)

    저는 카톡 공유될까바
    며느리 전번은 메모장에 적어둘만큼의
    유난은 안떨테야요.

  • 2. 저도
    '20.1.22 10:51 AM (112.160.xxx.176)

    8개월차 시엄니이네요~
    웬지 웃프 ᆢ

  • 3. ...
    '20.1.22 10:52 AM (59.28.xxx.92)

    사회생활 하면서 부대끼는 사람들한테도 저러면서
    살지는 않죠.

  • 4. 저도
    '20.1.22 10:53 AM (112.160.xxx.176)

    왠지 ㅡ오타

  • 5. 이뻐
    '20.1.22 10:54 AM (39.7.xxx.203)

    서로서로 폐안끼치고 잘 사는게 제일이지요
    힘들때 도와주고 좋은일 기뻐해주고

  • 6. ..
    '20.1.22 10:56 AM (119.71.xxx.44)

    전화 안한다고 글에쓴 자체가 바라시는거 같은데요..ㅎㅎ
    남자들 처가에 전화안하는거 맞아요

  • 7.
    '20.1.22 10:56 AM (211.186.xxx.120)

    39님
    그런 마음으로 살려구요

  • 8. ,.
    '20.1.22 10:57 AM (58.230.xxx.18)

    아무리 그래도... 안부전화는 가끔 드릴만도 한데....ㅠ
    서운할것 같아요.
    있는 시부모였더라도 그랬을까....싶은 생각도 들고..
    제가 아들이라면 서로의 부모에게 전화한통씩 드리자고 할듯..
    그게 가족아니겠습니까....
    원글님이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씀에... 알수없는 서운함이 느껴지는게 저만의 개인적인 감정이입인지..ㅠ
    원글님 카톡에 며느님 전번 안뜨면 며느리도 저장안해둔거 아닌지..
    그렇다면 더 서운할듯.ㅠㅠ

  • 9. ...
    '20.1.22 10:57 AM (203.142.xxx.11)

    사람관계가 서로에게 너무 기대말고
    기본예의 하에 자기편하게 살면 좋죠
    그런 마인드 라면 잘 하시고 계신듯 합니다

  • 10.
    '20.1.22 10:58 AM (211.186.xxx.120)

    차차 적응 하려구요

  • 11. ......
    '20.1.22 10:58 AM (210.221.xxx.183) - 삭제된댓글

    며늘 전번도 폰 메모란에 적어 두었어요
    카톡공유될까봐~

    이건 좀 과한 듯요.ㅎㅎ
    과해도 부작용 날 수 있어요.

  • 12. ㅇㅇ
    '20.1.22 10:59 AM (14.38.xxx.159)

    돈만 해주시면 82 이상적이 시모겠네요.
    근데 이런 인위적인 관계는 무엇

  • 13.
    '20.1.22 11:00 AM (211.186.xxx.120)

    이 모두가 82 탓입니다

  • 14.
    '20.1.22 11:00 AM (211.186.xxx.120)

    여기 글들을 너무 과하게 읽었나봐요ㅋ

  • 15. 시대흐름이
    '20.1.22 11:02 AM (125.179.xxx.89)

    애정없던 집단에 사랑강요말고
    피로 맺어진 집단에게 각자 잘하자..분위기인거같아요
    힘들어마세요

  • 16. ...
    '20.1.22 11:03 AM (106.102.xxx.111)

    카톡 공유하면 뭐가 어때서요ㅜㅜ
    저는 10년차 며늘입니다
    시댁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너무 몸사리시는듯요
    어차피 평생 볼건데 너무 그러시면 지치실꺼에요

  • 17. ^^
    '20.1.22 11:03 AM (223.62.xxx.100)

    며느리 이름앞에 #붙이고 저장하면
    카톡안떠요^^

  • 18. .........
    '20.1.22 11:03 AM (223.39.xxx.168)

    안부전화 하지 말고 삽시다.
    할 말 있고 용건 있으면 전화 저절로 하게되어 있어요.
    의례적인 인사만 하는 안부를 주고받다보면 더 형식적이 되고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미움으로 바뀝니다.

    부모자식이어도 독립했으면 남처럼 삽시다.
    몇년에 한번 정말 보고싶을 때 찾아오고
    그렇게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면 좋을텐데
    우리나라는 관계의 의무에 너무 묶여있어요

  • 19.
    '20.1.22 11:04 AM (211.186.xxx.120)

    여기 글들 보면
    시댁식구들 카톡에 보이는 것도
    엄청 싫어 하는것 같아서요

  • 20. 팩폭
    '20.1.22 11:04 AM (223.62.xxx.52)

    없는 시댁이라 그래요
    받을 거 많음...

  • 21. 223.39
    '20.1.22 11:06 AM (211.186.xxx.120)

    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저도 시어머니께 너무 시달림 받아서 ㅠ

  • 22. ㅇㅇ
    '20.1.22 11:07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82대로 살면 진짜 세상 독고다이로 혼자 살아야 돼요. 정이라곤 1도 없이 개인주의.
    며느리가 무슨 상전인가요. 며느리가 깨무나요. 시집살이만 안 시키면 되지
    왜 그렇게 비위 맞추고 굽신거려야 돼요. 가족이라고 들어온 사람이잖아요.
    저는 딸만 있지만 이건 과한 것 같아요.

  • 23. ..
    '20.1.22 11:07 AM (221.146.xxx.236)

    없는 시가이면 며느리 본것도 대단한거죠
    노후 잘 대비하세요

  • 24.
    '20.1.22 11:08 AM (203.23.xxx.94)

    저같은경우.시모가 절제하며 그렇게해주고
    명절이나 보게될때 인간적으로 좋게 느껴지면
    시간은 걸려도 거부감없이 정도 생기고 가까워질거같아요.
    보통 초반부터 그런 마음 생기기도 전에
    빚진 사람 대하듯 어서.나에게 엎드려라 노예야
    어서 효도 내놔
    하고 들들 볶아 학을 떼게 되니까요.

  • 25. 여기
    '20.1.22 11:10 AM (59.28.xxx.92)

    글을 너무 많이 봤네요
    경험상
    이곳 이야기와 오프 세상은 좀 다르게 돌아가요
    특히 정치 이야기도 많이 달랐어요.
    여기 이야기만 믿으면 우물안 개구리가 되겠더라고요

  • 26. ㅇㅇ
    '20.1.22 11:11 AM (14.38.xxx.159)

    생전 연락없다 남편하고 치고 박고 싸우면
    시모한테 쪼르르 달려가던 모여인네가 생각나네요.
    그땐 니가 아들 잘못 키운거니까..

  • 27.
    '20.1.22 11:11 AM (211.186.xxx.120)

    요즘 며느리들 상전 맞던데요
    시집에 오는것조차 엄청
    스트레스 받고
    그리고
    모임에 가보면 지인들 모두
    며느리들 어쩌구
    말들도 얼마나 많은지
    전 그게 듣기 싫었어요

  • 28. 저도
    '20.1.22 11:13 A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시모되면 님처럼 그럴거예요
    지금부터도 아들은 손님 같은데
    며느리야 말해 뭐하겠어요
    내가 싫었던 건 절대 안시킬거예요
    나 좋은 거 하고 살기도 바빠요
    저랑 코드맞는 며느리면
    각자 살면서도 만나면 반갑고 재미나게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남편이나 아들이나 다들 이런 스타일이라서
    며느리도 비슷한 스타일로 오겠지요
    누구 괴롭히는 캐릭터들이 하나도 없어서
    우리집 예비 며느리는 누군지는 몰라도
    벌써 복받은 사람 ㅎㅎ

  • 29. 그래도
    '20.1.22 11:13 AM (58.224.xxx.153)

    그래도 심했다.ㅜ

    그래도 가족이고 자식이니
    어디 길에 쓰러져서 위급할때 응급실에서 연락가면 그때는 남한테는 민폐여도 평소에는 남보다 더 예의지켜
    거리 뒀던 자식일지라도 최소한
    민폐 아니려니 보험든 기분정도로 접고 살아야 하나요ㅜ

    저도 아들둘이지만 ㅜ

    쿨병 이렇게까지 너무 나간 이런 사고가 젊은
    엄마들에게 잘못된
    인식의 기준이 되는거 같아 이런글 불편해요ㅜ

    적어도 시작점이 시부모님과 서로 전화도 안해야 깨어있는 시어머니인양 사회적인 인식이요 ㅜ

    물론 어느정도는 원글님의 자존심상 경제적인 상황도 어느정도는
    이유였을거라 여겨지네요

  • 30. ㅡㅡㅡ
    '20.1.22 11:14 AM (220.95.xxx.85)

    카톡 공유는 좀 오바인 듯 ... ㅎㅎ

  • 31. 2222
    '20.1.22 11:14 AM (175.209.xxx.92)

    저도 시어머니 될껀데요
    대충 하세요.며느리한테 맞출필요는 없죠~

  • 32. oo
    '20.1.22 11:19 AM (39.7.xxx.137)

    어머님 며느리를 부릴 필요도 없지만 상전대하듯 하실 필요도 없어요.

    저 간섭받는 거 무지 싫어하는 사람인데 너무 몸사리시는거 같아요.

    아들이랑 통화할때 며늘 아기 목소리 들려달라고 가끔 해보세요, 매번 말고요.

    전번 카톡 공유는 어쩔 수 없는 거고요. 카톡 프사보고 시가에서 이렇쿵 저렇쿵 입대는게 넘나 싫은 거고요.

    윗님 말씀대로 #붙이고 저장하세요 그래도 살면서 서로 통화할 일 있을텐데~

  • 33. ^^
    '20.1.22 11:21 AM (223.38.xxx.137)

    잘 대해주고 바라는거없이 주기만해도 전화 안하는 사람은 안합니다
    옛말에 개도 무는개를 돌아본다는말이 사람 관계에서도 조금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동서 둘이 있는데 한사람은 사사건건 별나고 한사람은 말없이 분란 일으기지않고 잘하는데 시누이도 시어머니도 별난사람한테 신경씁니다
    벌나니까 시끄러워서라도 대접해주는거죠^^
    인간사 모두가 똑 같이 적용되지는 않으니 민폐끼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본인편한대로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 34. ..
    '20.1.22 11:23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쏘쿨병
    나는 일반적인 시애미 아니야병
    걸리신 듯...

    그냥 적당히...

    자꾸 연락하고 불러내고
    이유없이 뾰로통해 있지만 않아도 훌륭한
    시어머니 되실 수 있어요

  • 35. 그럼요
    '20.1.22 11:23 AM (218.48.xxx.98)

    해준거 없는 시댁은 바래서 안됩니다.
    제가 20년 살아보니 그래요.
    시모해준거 없이 잔소리까대고 매번 가시돋힌말들...정말 무시하게 됩니다.
    배울만큼배워서 주변 인맥들은 다들 잘살아 고급이뭔지 정말 좋은게 뭔지도 아는분이..
    세상물정 돌아가는것도 잘아는분이..돈이없으니 인색하고..맘보도 영~~~
    이게 젤문제...
    나이들수록 입닫고 지갑열수준안되면..그냥..자식들 사는거 아예 관심끄는게 낫지요

  • 36. 좋은약도
    '20.1.22 11:29 AM (203.128.xxx.45)

    부작용이 있듯 82글도 부작용 있는거 맞아요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우리시부모는 아들며느리가
    죽을먹나 밥을먹나 관심떼기도 없다고 그것도 서운하다고
    떠벌리고 다닐거에요

    적당히가 그래서 더 어려운거고요

    자기들도 아이낳고 자기들 살림해봐야
    아~~~우리부모가 물세 전기세 내가면서 우리를
    이리키웠구나~~~아는 날이 올거에요

    막상 자식 본인들도 살림 이란걸 해보면
    재산이 많든 적든 부모노고 알아줄 날이 오더라고요

    너무 벽치지는 마세요
    시부모 냉정하다 소리 들어요

  • 37. 오프에선
    '20.1.22 11:35 AM (223.39.xxx.231)

    나름 잘지내요. 너무 82쿡 따라 하면 저희 엄마처럼 며느리 종됩니다

  • 38. 어디
    '20.1.22 11:36 AM (61.105.xxx.161)

    깡시골에서 할매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안부전화는 꼭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원글님 직장생활하고 카톡공유하는거 싫을 정도로 요즘 세상물정 빤한데 그냥 용건있음 자연스럽게 통화하는게 서로 편하구요

  • 39. ㅇㅇ
    '20.1.22 11:41 AM (14.38.xxx.159)

    현실에서 실행 못하는 말과 행동을
    82에서 다 쏟아내는거죠..
    여기오면 현실과 괴리감이 넘 심해서
    어지간 하면 소설이려니 걸러들으세요.
    평범한 집은 별 트러블 없이 잘 살아요.

  • 40. ㅋㅋㅋ
    '20.1.22 11:42 AM (112.198.xxx.9)

    쿨병 걸린 시어머니인가요..
    결혼하면 독립하는건 당연하고 간섭 안하는거 당연한건데
    본인이 되게 쿨한 시어머니처럼 나열하셨네요.
    카톡은 오바구요

  • 41. 그니까
    '20.1.22 11:48 AM (106.241.xxx.66) - 삭제된댓글

    지금 얼마 안가서 그렇지 조금 있으면 곧 본색 드러내실듯~

    시어머니 용심

    한국문화에선 별수없음,,,,글 쓴 자체가 정신승리로 참는 중으로 보임...

  • 42. 여기 댓글
    '20.1.22 11:49 AM (122.36.xxx.111)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들 왜이래요 전 친정 엄마랑도 일있을때만 전화 하는데 안부전화 해야 되요?
    전 친정에도 안해요
    윈글님이 현명 하세요 저런시어머니면 오히려 더 잘해드리고 싶죠

  • 43. 저도
    '20.1.22 11:51 AM (180.68.xxx.100)

    곧 시모될 사람이지만
    안부전화는 아들이랑 하며 며느리 안녕 물으면 되는거지
    굳이 목소리 들어야 하나 싶어요.
    만나서 반가우면 되는 사이라 생각하고
    노후준비 부지런히 하면 되는 거죠.
    경제적인 것을 꼭 해줘야 되는 건 아니고
    그부분은 괜찮으니 아들이랑 결혼한거죠.
    짐만 안 되면.

  • 44.
    '20.1.22 11:56 AM (223.62.xxx.4)

    없는 시가라 싫어하는게 아니고 사람이 염치가 없어서예요. 남의집 아들 쏙 빼갔음 자기네 책임지라는 레파토리를 20년 넘게 하네요ㅜ
    것도 시부모 동서(시작은어머니)에게 다 넘기고 시집살이 한번 안한 분이 역시 둘째 며느리만 들들볶고 이집 내력인지...
    긴세월 자식들 쥐어짜 살고는 남는 유산 교회기부한다고 협박이나 하고

  • 45.
    '20.1.22 11:59 AM (211.186.xxx.120)

    계속 지금 같을까요
    한 번씩 보면 정들고
    그때되면 알아서 서로 전화도 할겁니다
    저는 서로 스트레스 안 받는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46. ,,,
    '20.1.22 12:00 PM (121.167.xxx.120)

    너는 너 나는 나
    이런 생각으로 사니 마음이 편해요.
    아들도 지나간 인연으로 생각 하면서요.

  • 47. ...
    '20.1.22 12:03 PM (222.108.xxx.2)

    사위들은 돈있는 처가든 없는 처가든 전화 안해요. 처가에서도 안바라구요. 며느리들도 그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바라는 거 없이 예의 지키며 지내다보면 차차 사이 돈독해지더라구요.

  • 48. 아이고
    '20.1.22 12:05 PM (125.134.xxx.181)

    그때되서도 알아서 서로 전화 안하는날도 올수있어요
    지금 내가 편하게 해주면 정들고 날 편하게 생각해서 자주 전화오고
    그런거 기다리시는거에요?
    이건 쿨한게 아니라 며느리 조련하시는거ㅎㅎㅎ
    스트레스 안주고 잘해주면 친해질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나중에 서운함 폭발하시는 날 없으시길 바랄께ㅛ

  • 49. .....
    '20.1.22 12:13 PM (221.157.xxx.127)

    남의자식이에요 내자식과 잘 살아주면 고마운거죠

  • 50. ㅎㅎ
    '20.1.22 12:28 PM (219.255.xxx.153)

    카톡 공유 안하는 거 찬성이요!!

  • 51. 저는
    '20.1.22 12:3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우리 올케에게 1년에 3번 문자만 받아요.
    명절 2번 내 생일
    근데 이런 것도 안하면 좋겠어요. 구찮...
    직접 보는 건 3-4년에 한번?그래도 잘 지내요.

  • 52. 저는
    '20.1.22 12:33 PM (124.5.xxx.148)

    저는 우리 올케에게 1년에 3번 문자만 받아요.
    명절 2번 내 생일
    근데 이런 것도 안하면 좋겠어요. 구찮...
    직접 보는 건 3-4년에 한번?그래도 잘 지내요.
    제가 어른으로 베푸는 건 확실히해요.

  • 53. 며느리가
    '20.1.22 12:48 PM (211.36.xxx.64)

    너무하네요 한번쯤 안부전화 해볼만도 하잖아요 전 친정에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하나뿐인 올케 1년에 한두번 보고 통화는 거의남동생이랑 하지만 그건 남매니까 그런거고 내며늘 아들이 그러면서운할것 같아요

  • 54. ...
    '20.1.22 12:54 PM (223.62.xxx.181)

    전화번호는등록하세요 단체톡방만 초대 안보내면 되죠

  • 55. ...
    '20.1.22 1:06 PM (39.7.xxx.29) - 삭제된댓글

    사람사이에도 시간이 필요하쟎아요.
    몇달 안되서 그럴꺼예요.
    첨부터 잘하길 바라는 시댁이 문제 일으키는거구요.
    일반적 며느리라면 어려워서 그럴꺼예요.
    자연히 시간지나면 전화도 오고 나아질꺼예요.

  • 56. 뭔가 웃프네요
    '20.1.22 1:4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결혼한지 몇달씩이나 됐으면
    전화좀 드리지..

    자기사랑은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싸가지 없는 며느리라 섭섭하셔서 올린글로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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