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녀들과 휴양지 가고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휴양지에서 쉬고 수영하고, 바닷가 여러가지 체험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다 오고싶은데..
괌, 사이판은 넘 비싸죠?
가성비좋은곳 추천해주세요~
청소년 자녀들과 휴양지 가고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휴양지에서 쉬고 수영하고, 바닷가 여러가지 체험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다 오고싶은데..
괌, 사이판은 넘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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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가성비가 제일좋긴한데 나트랑이나 다낭은 수영할날씨는 아닌것같고...요새 뜨는 푸꾸억은 수영가능하겠네요..세부가 싸긴한데...세부보다는 수도권지역이라면 최근에 직항생긴 보홀추천..바다가 정말 예뻐요..근데 여기도 요새 인기 여행지라서 2월에는 비쌀듯 ㅠ
휴양지면 푸켓이죠 2월도 성수기에요 방학은 언제나..
2월에 수영할수잇는 가성비 휴양지는 세부가 1위에요..어디까지나 가성비로 따지면요..
사이판이나 태국 추천해요.
사이판은 최근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어요.
베트남은 푸꾸옥 아니면 겨울에 수영 못하고 저는 다낭밖에 안가봤지만 별로 재방문 의사가 없어요.
태국은 1,2월이 성수기라 생각보다 항공권이랑 등등 비싼 것 같아서 사이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현지 물가는 비교 안되게 태국이 저렴하지만 항공권 가격의 차이가 ㅠ.ㅠ
사이판은 PIC랑 월드리조트가 아니면 호텔비도 많이 비싸지 않았어요.
저는 카노아 리조트 갔었는데 리조트내 수영장은 좀 작았지만 바다에서 여러가지 할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