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들어오고 돈 안벌릴때는 남자도 안생기고.
무슨 법칙 같네요 ㅎ
아, 그렇다고 내가 돈을 버는지 얼마 버는지는 상대방들은 전혀 모르는 상황일때 말하는거구요.
뭔가..이 세상과 운명 이런게 하나의 시나리오 같아요...물론 일부러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대상으로 서로 다 짜고
각본대로 행동하는건 아니겠지만 하하하...
트루먼쇼 주인공 처럼..그런건 아니겠지만..마치 그런듯한 느낌이라구용 ㅎ
잘나가는 시기 후엔 버려진,좀 비참한 시기(어떻게 이런 시기를 잘 보내야 할지 고민중이요), 그게 삶에서 계속 반복되는거 같죠?
좀 나이가 많아지면 이젠 뭔가 어떤 패턴이 반복된다는게 빤히 눈에 보인다고 하던데..
그럼 그떄되면 젊은 시절엔 안믿던 팔자나 운명을 어느 정도는 눈치채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