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자한당 최고위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전 총리는 착오가 있었다고 사과할 것이 아니라 국민을 속인 죄를 인정하고
본인 스스로가 정계은퇴를 하고 국민들 눈에서 사라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나가라
그게 빠르다
육포 황선생님
그 논리면 니네들은 진작에 산산이 흩어져서 흔적도 안 남아야 돼 이거뜨라
오늘 육포 사건은 희대의 웃음거리죠.
딱 자한당 수준 인증
이낙연 전총리가 그들에겐 커다란 위협적인 존재가 되나봅니다.
그러니 ㅂㄷㅂㄷ
자한당 너희들은
스님들을 욕보였어
아닥하거라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육포 사건 들었는데
남편과 박장대소하면서 웃었네요 ㅋㅋ
가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보낸걸텐데 완전 무대포. 황이 근본주의 기독교 신봉잔가봐요. 중놈들 절에서 고기먹고 술먹고 여자 탐하고 도박하고...타종교는 다 사탄이라 생각하나봐요. 근데 자기가 몸담고 있는 기독교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데 그건 왜 못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