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건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또 나왔다. 이번에는 연예계 후배의 폭로다.
가수 A씨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김건모가 과거 성희롱했다는 폭로성 글을 게재했다.
A씨는 김건모가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친구끼리 뽀뽀도 못 해주냐" "앞에 두고도 뽀뽀를 못 하는 동사무소 직원 대하는 것 같다" 등의 말을 했다며 성적인 농담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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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안 끝나겠네요.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건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또 나왔다. 이번에는 연예계 후배의 폭로다.
가수 A씨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김건모가 과거 성희롱했다는 폭로성 글을 게재했다.
A씨는 김건모가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친구끼리 뽀뽀도 못 해주냐" "앞에 두고도 뽀뽀를 못 하는 동사무소 직원 대하는 것 같다" 등의 말을 했다며 성적인 농담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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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안 끝나겠네요.
다른 기사에 아주 심한 표현이 있는데 차마 퍼올수가 없음.
인간말종..
근데 저게 무슨소리예요?
앞에 두고도 뽀뽀를 못 하는 동사무소 직원 대하는 것 같다라니..
다 밝혀져서 죄값 받기를
지저분하게 살면 언젠간 드러나기마련
ㄷㄷ 노총각
그 엄마 아들 잘 키웠다고 그 무슨 상 받지 않았나요?
정말 저런놈이 저런 소릴하면 토 나왔겠어요
그냥 봐도 별루인 인간이 노래 좀 한다고 쳇
길에서 봤다면 찌질남처럼 생겼다고 생각할 외모구만
아들 잘키웠다고 상받은게 사실이라면 상도 반납해야 할듯 하네요 ㅎ
조선이랑 가로세로랑 아주 많이 연관되어 있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