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박정희와 결혼 하고 다음해 딸을 낳았으나 박정희는 타지에서 교사로 생활하며 집에는 아예 오지를 않음,
시부모 모시고 사는 부인에게 생활비 한푼 안주고 가끔 와서는 이혼하자고만 하다가 총각행세하며 이현란과 동거...
이현란이 박정희가 남로당 빨갱이인걸 알고 헤어지고 나서는 6.25를 틈타 육영수와 결혼하려고 이혼 강요.
결국 이혼하고 피하듯이 절에서 생활하다가 나이들어 뇌출혈로 사망.
밑에 신격호 첫째부인 글보니 생각나서요.
p.s. 육영수가 첫번째 부인인줄 알고 있는 노인들이 많음.
신인, 유명 연예인은 기본 유부녀까지 침실로 불러들여 가정 파탄낸 박정희인데 도덕적이고 서민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