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에 환갑재벌회장과의 스토리~
보통아니었나봐요. 회장사이의 딸에게 회사지분이 꽤 가있네요.
그딸은 일본인과 결혼..
신동빈이 회장이죠? 서미경이랑 친하게 지낼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서미경 찾아보니 재밌네요
첩첩산중 조회수 : 5,977
작성일 : 2020-01-20 08:12:03
IP : 211.205.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0.1.20 8:13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신동빈이 서미경이랑 왜친하게지내나요?
2. ..
'20.1.20 8:16 AM (211.205.xxx.62)잘보여야한다구요.
이집안은 다 일본인과 결혼했네요.
절반 피가 일본인.
흥3. ...
'20.1.20 8:27 AM (221.140.xxx.119)다 일본인과 결혼하고 일본어만 쓰고 한국돈 다 일본 가져다주고 그러죠...
참된 왜구..4. 그래서
'20.1.20 8:40 AM (211.108.xxx.29)농심불매하잖아요
5. 신격호가
'20.1.20 8:43 AM (175.123.xxx.211)일본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6. 예전에
'20.1.20 8:50 AM (175.118.xxx.47)신동빈이 서미경 날려?버리려한다는 기사읽었었는데요
사이가 좋을리가7. ㅇㅇ
'20.1.20 9:08 AM (110.70.xxx.162) - 삭제된댓글참된 왜구 ㅋㅋ
형제의 난까지 있었던 집안인데 애첩과의 사이에 알력이야 왜 없겠어요.
신유미가 밀던 포숑 베이커리도 밀어버리고
신회장 주도로 타 베이커리 냈다면서요?
서미경 입장에서는 신회장 죽기전에 한몫? 단단히 챙겼어야할듯..물론 알아서 수 썼겠지만요8. ㅇㅇ
'20.1.20 9:10 AM (110.70.xxx.162) - 삭제된댓글서미경 스토리가 흥미롭긴 하더라구요.
재벌 유부남 눈에 들어서 가난한 집안을 일으키고 숨겨진 애첩으로 살았으니요.
형제의 난까지 있었던 집안에 알력이야 왜 없겠어요.
현 화장이 신유미가 밀던 포숑 베이커리를 밀어버리고
타 베이커리 냈다면서요?
서미경 입장에서는 신회장 죽기전에 한몫? 단단히 챙겼어야했겠어요..9. ㅇㅇㅇ
'20.1.20 9:25 AM (110.70.xxx.162)서미경 스토리가 흥미롭긴 하더라구요.
재벌 유부남 눈에 들어서 가난한 집안을 일으키고 숨겨진 애첩으로 살았으니요.
형제의 난까지 있었던 집안에 알력이야 왜 없겠어요.
서미경 입장에서는 신회장 죽기전에 한몫? 단단히 챙겼어야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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