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깐 과거 회상
1. 그건
'20.1.20 1:50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모르겠는데 아침이 되면 글이 삭제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네요
2. 카카
'20.1.20 2:12 AM (223.62.xxx.32) - 삭제된댓글첫 댓 빵터짐
그냥 여자 못생기지만 않으면 다들 겪는 거에요3. 음
'20.1.20 2:37 AM (135.23.xxx.38) - 삭제된댓글외모는 B급이고 몸매는 특 A이가 사실이다면 자연현상이죠.
대부분의 남자들은 무조건 몸매를 먼저 봅니다 ㅋ.4. .....
'20.1.20 5:39 AM (221.157.xxx.127)ㅋㅋㅋ 그런착각일으키게 남자들이 행동을 해요 ㅎ
5. 사주에 있더라구요
'20.1.20 7:55 AM (49.172.xxx.82)관운은 여자에게 조직 직장 남자운에 해당되는데 사주 여덟글자에 관이 없으면 연애 잘 못하고 운에서 왔을때 만나요
하지만 사주 팔자에 관이 겹치면 관살혼잡이라고해서 어딜가도 남자 만날 기회가 많아지죠
운에서 오면 더 그렇구요
그 관이 나에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내 주변글자와의 연관관계를 따져봐야하는거죠...
암튼 원글님은 관살혼잡사주 이신듯...
아주 옛날에는 여사사주로 안좋게 보았다고 하지만 이시대에는 사회성있고 좋게 쓸수 있어요~~6. 다행
'20.1.20 9:22 AM (110.70.xxx.58)그런게 있는건지 심지어 동네의원을 가거나
어딜가도 그런 남자들이 주변에 있는 걸 느낄 수
있는데 이런 말하면 자뻑이라고 할까봐 말도
못하고 예전부터 느꼈던 거니까 느낌으로 짐작만 해요.
아 저 남자 저건 약간 관심 보이는 행동인데 싶은
그런게 제가 규칙적으로 가는 곳에서
제 눈에 들어오는 남자한테서 거의 매번 느꼈던거라
이러다보니 나중에는 이런게 타고난 어떤 운이라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한 발만 더 나가면 그 다음이 이뤄질것 같아
마음은 항상 조심하자 하고 있어요.7. 어허!
'20.1.20 3:59 PM (223.237.xxx.215)남자를 정말 좋아하는 62세 지인이 항상 똑같은 말을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