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SBS 스페셜 황혼육아 이야기 나와요.
엄마의 일은 끝이 없나봐요. ㅠㅠ
1. Mmmm
'20.1.19 11:14 PM (70.106.xxx.240)근데 엄마들이 다 저러지 않아요
모성애 강하고 헌신적인 엄마나 그렇죠.
우리엄마같음 어림도 없어요. ㅋㅋㅋㅋㅋ2. ㅇㅇ
'20.1.19 11:15 PM (111.118.xxx.150)우리 시엄마도 안그래요.ㅋㅋ
3. ㆍㆍ
'20.1.19 11:20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다른것보다 애들 뛰어다니는것보니 아랫집이 불쌍..
4. 그리고
'20.1.19 11:21 PM (70.106.xxx.240)주변 노인분들 한분 빼고는 아무도 저렇게 해주지 않던데요
다들 놀러다니고 여행다니고 뭐.
노년의 삶이야말로 짱이구나 싶던데.
애 봐주던 그 한분은 진짜 힘들어 보였는데.. 대신 딸도 수시로 들락날락5. 너무잘해주면
'20.1.19 11:22 PM (59.28.xxx.164)고마운지 모름 티비 나오는 딸 느무 염치없다
6. dd
'20.1.19 11:24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저럴거면 왜 결혼해서 아이를 둘이나 낳았는지
결혼만 하고 아이만 낳았지 아무것도 안하고
엄마를 부려먹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7. 소미
'20.1.19 11:27 PM (183.78.xxx.30)어휴..
저 딸 진짜 친정엄마 너무 혹사시키네요.8. 어휴
'20.1.19 11:27 PM (116.41.xxx.121)진짜.염치없네요 자기가집에있으면서도 밥해달라고 전화오고~~
애기가 팔 살짝 물었다고 울고 . 참 나9. 아프다하먼
'20.1.19 11:28 PM (59.28.xxx.164)싫다고 할걸
10. ㅋㅋ
'20.1.19 11:28 PM (180.71.xxx.182) - 삭제된댓글현실세계 저런딸 많을
11. 저거는
'20.1.19 11:29 PM (70.106.xxx.240)엄마가 넘 착해서 그래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뻗어요.
우리 엄마같은 엄마를 만나야 정신개조가 될텐데 ㅋㅋ
좀 빌려주고 싶네요.12. 0000
'20.1.19 11:31 PM (118.139.xxx.63)딸 저런 상태이면 애 둘 안 낳았어야죠...
저게 뭔가요??
그리고 애들 뛰는거....역시 교육을 안 시키는군요.13. 육아는
'20.1.19 11:32 PM (218.153.xxx.235) - 삭제된댓글젊으나 늙으나 여자들 몫인가봐요
애들엄마랑 할머니가 육아때매 전쟁치르는거 보니
애비랑 할아버지는 육아에서 쏘옥 빠지네요14. 내 친구도
'20.1.19 11:36 PM (1.241.xxx.7)친정엄마가 출생 때부터 맡아 키워주니 애 낳고 한 달 후부터 둘째 낳고 싶다고‥ 애기는 너무 이쁘기만하다고 하더라고요ㆍ ㅋㅋ
할머니집에서 애 키우고 자기 집에서 남편과 딩크처럼 지내요ㆍ학교 입학 할 때 데려온다나‥ 한심하더라고요15. 헐
'20.1.19 11:37 PM (14.43.xxx.107) - 삭제된댓글저여자는 애 둘 감당할 그릇도 안되면서 왜 둘이나 낳았대요?
할머니 너무 불쌍..
그리고 애들이 훈육이 너무 안되어보임.16. ...
'20.1.19 11:37 PM (39.7.xxx.82)결혼란 딸하고는 절대 가깝게 살면 안될 것 같아요.자살골임
17. 징그러
'20.1.19 11:39 PM (180.71.xxx.182)집도 좁은데
뭔 물건들은 산같이 많고
청소 좀 하고 살지
애둘에 공동육아도 웃기네요
자기 자식 키우게 하세요
돈 안 벌어도 그렇게 친정모를 못살게
군다더라구요 사위까지 데려와
밥 내내 해먹이구요18. 0000
'20.1.19 11:41 PM (118.139.xxx.63)엄마가 애 살짝 혼내니깐 애가 뭐 안다고 그러냐고......
어이쿠야....싶었어요..
완전 오냐오냐 타입인듯..
층간소음에 관한 교육 안 시킬 애엄마 같더라구요.19. 와
'20.1.19 11:44 PM (211.248.xxx.251)두번째 며느리분 큰실수 했네요.
어찌 저런 시어머니께 육아 도움을 받았을까요.
저정도면 시어머니 성향
결혼후 충분히 알수 있었을텐데..20. 울시누
'20.1.19 11:44 PM (211.179.xxx.129)전업이면서 애기 둘 키우기 힘들다고
옆동 살던 엄마 없음 밥도 못먹는 다고 징징거려
살림을 아예 다 해주셨는데
애들 중고딩가고 엄마 팔순되서 아프기 시작하니
버거워 하고 챙기질 않더군요.
시모가 안 됬어서 먼 지역 사는 제가 가끔 오시라 해서
한 두주 쉬다 가시게 하네요. 딸도 다 잘하진 않더군요
특히 다 해줘가며 키운딸은 철이 없어요. 지 자식밖에 모르고.ㅜㅜ21. ㅇㅇ
'20.1.19 11:44 PM (112.148.xxx.109)지금 나오는 시어머니는 처음에 손자가 인사도
안하고 해서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아들집에서 말씀하시는거 보니
넘 잔소리 많으시고 손자들하고 며느리에게
면박을 주시네요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계시다니요22. ...
'20.1.19 11:4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보는 내가 욕 나와서 티비 껏어요.
왜 애는 낳아서 돌볼줄도 모르고
주말에도 엄마보고 밥해달라고 조르르
체할거 같아요..23. ..
'20.1.19 11:52 PM (116.121.xxx.157)아는 분 할아버지(70대초반)
아내(할머니)는 아파트 동대표하고
외손주(3명) 할아버지가 봐요.ㅋㅋㅋ
딸(학교선생) 집에 가서 손자들 밥 먹이고
태워서 병원도 가고
집에도 데리고 왔다가 다시 딸 집에
데려다 주고....
할아버지가 애들 데리고 다녀요.
할머니는 애들하고 같이 다니는 거
본 적이 없음.24. 원래
'20.1.19 11:53 PM (222.110.xxx.31)육아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던 남편들이 둘째 셋째 바라죠
여자도 마찬가지... 주변을 봐도 친정이나 시가에서 다 키워준 여자들이 둘씩 셋씩 낳더라구요25. .......
'20.1.20 12:29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딸은 완전 엄마한테 다 맡기려하고(밥 좀..같이 먹자구 ㅡㅡ)
시어머님이 봐주는 집들이...양육태도 차이 ㅜㅜ26. wisdomH
'20.1.20 1:08 AM (116.40.xxx.43)방송용을 위한 이슈형 방송
27. 이뻐
'20.1.20 2:52 AM (210.179.xxx.63)딸이든 며느리든 손주를 봐줄거면 신생아때부터 봐주면 안됨
자기들이 몇달이라도 직접 키워보고 육아가 힘든걸 겪은후에 봐줘야
고마움을 느낄수 있음
첨부터 봐주면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며 둘째 세째 너무 쉽게 생각함28. 딸이랑 멀리
'20.1.20 5:11 AM (119.198.xxx.59)살면 안맡길거 같죠??
주말에만 한 번 애 들여다보고
아예 엄마집에 24시간 맡깁디다29. ...
'20.1.20 6:26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저 정도로 친정엄마 부려먹는 딸도 흔치 않지만
저 정도로 해달란 대로 다 해주는 친정엄마도 별로 없어요30. 후후후
'20.1.20 7:17 A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저 프로는 못봤지만
제 친구는 맞벌이하는데
애기때부터 남편이 아기를 데리고 자라고 밀어놓고 본인은 편하게 딴 방에서 잤어요.
얘가 둘째가지자고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남편이 버럭버럭 화내면서 엄청 반대하더라구요.31. ᆢ
'20.1.20 7:39 AM (1.241.xxx.41)제 주변엔 워킹맘들 친정엄마들이 다들 봐주시던데요
친정엄마들 싱크대 앞에서 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어요
퇴근해서도 본인은 운동 3타임씩이나 하고 참 양심도
없는 딸들 많더만요32. ᆢ
'20.1.20 8:02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저희 올케는 아예 친정으로 들어갔어요 그어머니도일하시는데도 다섯시면 퇴근이라고 집에오자마자 어린이집에서 손주데리고와 밥해서 먹여 살림해 ᆞ 엄마니까 가능한거지
남이면 택도없겠더라구요 올케가 은행다녀서 퇴근이늦거든요 남동생이랑은 주말부부 제동생은오히려 편해졌어요33. 안 봐 주면
'20.1.20 8:30 AM (211.247.xxx.19)은근히 씹는 분위기네요.
제 지인은 두 딸이 5명을 낳아서 그 중 두 명은 외가로 밀고 들어 와서 키웠고 요즘은 다섯을 아침 마다 실어 나르더군요.
하원 시키고 저녁밥 먹여 데리고 있다가 두 집으로 귀가 서비스 까지. 사는게 고행인데 딸들은 승진 욕심으로 회사일에 매진한다고.34. ㅡㅡ
'20.1.20 8:49 AM (14.38.xxx.159)울 동네에 쌍동이 봐주는 할아버지 계셨는데
우리애랑 나이가 비슷해 보여서 자주 봤거든요.
하나도 모자라 쌍둥이한테 매일 치여서 항상 피곤해보임
애들 초딩 들어가고 늙은게 퐉 보이더니
돌아가셨는지 안보이심...35. 에혀
'20.1.20 8:59 AM (223.62.xxx.74)저희 엄마 지인은 서울사는 전업딸이 암것도 못해서
뻑하면 서울 가신다네요
사위도 장모를 그리 불러댄다네요
아내가 육아든 살림이든 뭘 제대로 못해서요
멀다가 안봐준다구요? 수시로 올라가신다고 했어요36. ..
'20.1.20 9:35 AM (125.177.xxx.43)저런 자식이 애는 또 꼭 둘 이상 낳아요
자긴 힘든거 모르거든요
놀이터에 아침부터 애 셋인가 데리고 나오는 할머니가 있어서
유치원 보내시지 ,,, 했더니
며느리가 너무 어릴때 보내면 안좋다고 5살넘어 보내라고 했대요
와 지가 키우면 두돌 지나면 바로 보내는 것들이37. 현실
'20.1.20 9:41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주변에 다 친정엄마가 애 봐줘요.
한 집은 시어머니랑 일주일씩 번갈아 봐주는데
친정엄마쪽을 제가 아는데 죽을 병은 아니지만
팔 다리 저리고 여기저기 다 아픈데 이런 게 티가 안 나잖아요.
도저히 체력이 안 되서 못하겠다고 해도
딸도 남한테는 맡기기 싫으니 엄마 잡고 늘어지니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니는데 정말 자기 차례 되는 주가 다가오면
공황장애같은 증상이 생기려 한대요.
딸은 엄마가 못 한다고 하니 시어머니랑 격주 하라고
시어머니는 된다는데 엄마는 격주도 안 되냐고 한대요.
그렇게 격주 하게 됐는데,
시어머니는 자기는 전적으론 못봐주고 격주는 가능하다고 하며
물귀신처럼 친정엄마를 엮고요.
시어머니는 애 안 봐줄 때는 손주 보고 싶어도
며느리 눈치보여 자주 가기 힘들었는데 격주로 가는 정도는
그 기회에 마음 놓고 드나들 수 있어 좋아하는 눈치래요.
한 집은 친척인데 딸이 전업인데 힘들어 못 키운다고
친정엄마랑 공동육아?ㅋ 하는데
친척 모임에 왔다가 전화 받더니 가야 한대요.
이유는 애기가 대변을 봤는데 딸이 기저귀 못 간다고 전화 왔다고
기저귀 갈러 가야 한대요.38. ..
'20.1.20 10:53 AM (223.62.xxx.93)저희집 같은 단지에 친구네 &그 친정이 있는데
친구가 맞벌이라 아이 도맡아서 돌봐주셨어요
친구부부 둘다 밤낮없이 엄청 바쁜 직업이에요
근데 그 와중에 아들 낳아야한다고
아이를 셋이나 낳았어요
단지에서 보면 아이들 셋은 늘 할머니가 델고 다니시고
그런데도 얼굴한번 찡그리지않고 웃으며
아이들 대하시더라구요
충격적인건 친구부부가 자기들은 아이들 많은게 좋다고
넷째를 임신한거였어요
엄마가 뭐라 안하시냐 했더니
해맑게 아무 말씀안하신다고...
친정부모님 집도 어느정도 살아서
돈 때문에 애들 돌봐야하고 이런것도 아닌데
참 모성애와 희생정신 강한분이구나 싶었어요
친구는 원래 그런애가 아니었는데
이기적으로 변한건지 남의일이지만 너무 충격39. 보면
'20.1.20 10:56 AM (218.48.xxx.98)맞벌이하면서 부모님이 애들봐주니 맘껏 둘이고 셋이고 낳더군요..
본인이 안키우니 힘든걸 몰라서 그런거예요....
불쌍하네요..부모들만40. 윗님
'20.1.20 11:09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저희 단지에도 그런 할머니 계셨어요
활기차고 말씀도 또랑또랑하시고
딸 애라 맨날 딸자랑
애기가 이쁜데 뭐가힘드냐고 전업엄마들
은근 까며 딸자랑하고 그 까이는 엄마들 생각해보면
다 저처럼 지방에서부터 올라와 혼자 자취하고 취업하고 직장다닐만큼다니며 아등바등 살다가 다 애맡길곳없고 애아프고 누구 아프고 나름 사정있는 엄마들이라 허투루 사는 사람없었거든요
암튼 그리 애봐주시다 대상포진에 뭐에 한번에 확 안좋아지시더라구요 그 딸도 휴직하며 같은 동네엄마로도 잘 지냈는데 흠 진짜 애 혼자 안키운사람은 몰라요
라면밖에 안끓여봤다하고 살림육아 다 엄마가 해주시니
힘든줄 모르죠 휴직하고도 난 전업주부못해봤다고 억울하다고 엄청 놀러다녔어요
딸 다시 복직하고 할머니도 저랑 워낙 많이 보니까
저한테만 가끔 딸욕하시고 아무것도 모르고 다 힘든 엄마시킨다고 애들물건만 맨날 인터넷으로 사고또사고
유치원보내기 힘든거 모른다고 ;;;
결국 힘들어서 못봐주시거든요
돈도 엄청드리는거처럼 그 딸은 말했지만
솔직히 딱 조선족 시터급여보다 좀 적은???
속으로 욕했네요41. 미성숙한 엄마들
'20.1.20 11:10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책임감도 없이 둘이나 싸 질러놓고는
힘든일은 육십넘은 친정엄마에게 분담시키고
자기는 아이들을 이뻐하는 역할만 하겠다는 딸.
자식을 그렇게 키운 업보로
늙어서까지 딸에게 노예취급 받는 친정엄마..42. ...
'20.1.20 11:38 AM (110.70.xxx.198)정말 부모자격이 있는건지
아님 어른들이 오버 하는건지
자기 애 운다고 부부모임에 온 자기 친정부모를 전화해서
불러가더라고요43. 음
'20.1.20 11:52 AM (211.36.xxx.185)친정 시가 형제자매 도움 뭐라도 없으면 제대로 못키워요.
너무 힘드니 그냥 들이밀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저소득
층일수록 일터가 집에서 먼 경우도 너무 많고.
사회 구조적 문제지 개인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칼퇴하고 유연근무제 허용해야죠.44. ...
'20.1.20 12:06 PM (125.177.xxx.106)안되긴 했지만 다 자업자득이란 말이 맞아요.
자식한테 넘 절절 매고 종처럼 살았으니 종 취급 받는거죠.45. 시어머니시누
'20.1.20 12:33 PM (125.184.xxx.67)이야기.
애 셋 키워주면서 돈도 안 받는데
시누는 공주과 어머니는 무수리과.
자업자득 맞아요.46. ..
'20.1.20 1:12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저런 딸들이 퇴근후 운동 영화 친구와의 만남 다즐기고 애키우는거 힘든줄 모르고
전업하는 엄마들 놀고 먹는다고 인터넷에서 흉보고 다니죠47. 무책임?
'20.1.20 5:38 PM (124.53.xxx.142)낳자마자 옆에서 봐주니 세째까지 아무 고민없이 낳던데
막내가 중학교 들어가니 싸움 들들해서 시모 내쫒고
가사 도우미와 외식으로 애들 키우던데 애 셋다
심한 비만 ..엄마가 낳기만 하고 육아 스트레스도 모르고
매사 되는대로 편안하고 성적이나
비만에 대한 걱정도 없고 ..
그런 성격도 본인 복인가 싶고..48. 지인
'20.1.20 6:49 PM (211.36.xxx.77)3교대하는 간호사인데 시어머니에게 애 둘 맡기고 석사과정하더라구요.석사마쳐서 한숨 돌리나 했더니 셋째를 뙇. 자기 아이가 너무 좋다고 울엄마에게 와서 그 시어머니가 울더래요
49. ㅎㅇㅅ
'20.1.20 7:13 PM (223.38.xxx.98)이런글엔 딸들 글이 안 올라오네요. 죄다 시누 욕하는 글 ㅎㅎ
50. 여자만욕하네
'20.1.20 11:15 PM (124.56.xxx.51)아이는 여자만 키우는게 아닌데 댓글들이 한결같이 여자 특히 딸만 욕하네요.
82쿡 사용자 연령이 확실히 높긴한가봐요.51. 여자만 죽어나네
'20.1.20 11:36 PM (121.148.xxx.109)남자가 처자식 먹여살릴 능력 없으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애는 여자 혼자 낳아 여자만 키우나?52. 여자들이
'20.1.21 11:47 AM (106.102.xxx.70)남편들을 육아 참여시키고 남편들도 자식들 돌봐야 하는데
지들 엄마나 장모에게 맡기고 나몰라라 하니...
역시 끼리끼리 만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