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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리 친부 개독ㅁㅊ

어휴 조회수 : 26,516
작성일 : 2020-01-18 18:32:56
와 정말 저 종교는 왜 저래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1302216132
IP : 178.191.xxx.19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ㄴㅊㅂㅂㅇㄹ
    '20.1.18 6:33 PM (178.191.xxx.196)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1302216132

  • 2. ㅇㅇ
    '20.1.18 6:38 PM (1.223.xxx.99)

    기독교분들,
    예수는 돈 걷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예수가 십일조 내라고 했다는건 우리나라에만 있는 얘기입니다.

  • 3. ....
    '20.1.18 6:39 PM (14.47.xxx.62)

    설리가 너무 가엽네요..... 개독교인들 예수님얼굴에 똥칠하는 것들 왜그러고사니?~~~

  • 4. ..
    '20.1.18 6:40 PM (121.129.xxx.187)

    한국기도교는 독특한 자기 아름이 있죠. 개독교라고.

  • 5. ...
    '20.1.18 6:42 PM (106.102.xxx.25)

    설리가 몸 마음 상하면서 번 돈인데... 개독들 교회 건물 높이고 목사 월급 주는 데 쓴다고요??

  • 6. ..
    '20.1.18 6:44 PM (175.113.xxx.252)

    진짜 저기 댓글쓴 오빠 입장에서는 가슴 진짜 아플것 같아요..ㅠㅠ 오빠입장에서는 아직 꽃도 제대로 못피우고 간 여동생 생각하면 그 아픔 상상도 안되는데.. 아버지는 저런식으로 나오면..ㅠㅠ

  • 7. .,,
    '20.1.18 6:44 PM (183.96.xxx.95)

    친부가 십일조 한다고 하나요
    사회에 환원되길 바란다는데

  • 8. 윗님아
    '20.1.18 6:46 PM (178.191.xxx.196)

    친부란 사람이 딸 묘지에도 안가보고
    유산싸움하는데.
    사회환원? 하나님 앞세워 돈달하고. ㅁㅊ.

  • 9. ....
    '20.1.18 6:47 PM (223.38.xxx.92)

    개독들 뇌 목사입에 쳐넣는게 사회환원

  • 10. 개독들 진짜
    '20.1.18 6:50 PM (59.20.xxx.247)

    어쩜 하나같이 다들 저모양인지

  • 11. 개독들은한결같
    '20.1.18 6:51 PM (175.211.xxx.106)

    아라~~~ 자살한 딸의 유산놓고 뭐라는짓거리들이냐

  • 12. ...
    '20.1.18 6:51 PM (175.113.xxx.252)

    사회에 환원을 할정도의 아버지라면 오빠 말대로 딸 묘지라도 가봤겠죠..ㅠㅠ 그건 진짜 하나님 앞세워 돈달라는거 밖에 더 되나요..ㅠㅠ

  • 13. ..
    '20.1.18 6:51 PM (183.96.xxx.95)

    넘겨 짚지 마세요
    교회 바치는 거랑 사회환원은 다른거예요

  • 14. ㅇㅇ
    '20.1.18 6:52 PM (121.148.xxx.109)

    자기 딸도 온전히 사랑하고 지키지 못한 사람이
    이웃 사랑은 지극한가 봐요.

  • 15. ..ㅡ
    '20.1.18 6:52 PM (117.111.xxx.141)

    설리 친부 ㅡ개독.

  • 16. ㅇㅇㅇ
    '20.1.18 6:53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자기몫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얘기 아녀요?
    그외 가족들은 묘에도 안왔으니 한푼도 받을 자격이 없자는건가?

    애가 자살한건 가족모두 힘이 되어주지 못한건 같은조건 같은데

    여튼 콩가루 집안인듯

  • 17. 개독은
    '20.1.18 6:56 PM (223.39.xxx.81)

    왜 다 저 모양인지

  • 18. ..
    '20.1.18 6:57 PM (175.119.xxx.68)

    유산이 얼마길래
    역시 예수쟁이들은
    주변에 누가 교회다닌다하면 색안경끼고 봐야 함

  • 19. ......
    '20.1.18 6:58 PM (121.190.xxx.9)

    자기 딸도 온전히 사랑하고 지키지 못한 사람이
    이웃 사랑은 지극한가 봐요.22222222222

  • 20. ㅇㅇ
    '20.1.18 6:58 PM (211.202.xxx.64) - 삭제된댓글

    금수만도 못한 사람이네요. 왜 저러고 사는지..
    곳곳에 있는 상가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십자가도 제한 하고
    종교인들 과세하고 난립한 쓰레기 교회도 정리좀 해야 ..
    우리나라 기독교는 정말 변질되어도 너무 변질되었어요.
    기독교라고 하면 선입견생김

  • 21.
    '20.1.18 7:07 PM (210.99.xxx.244)

    집안도 콩가루로 만들고 자식이 힘들때 저부모는 뭘위해 기도했을까? 얼른 지옥불로갈인간

  • 22. 그런데
    '20.1.18 7:15 PM (110.70.xxx.140)

    십일조 진짜 우리나라에만 내는지 궁금하네요.
    친구가 영국 살 때 교회가 휴가기간 방학한다고 하던데..

  • 23. 개독교
    '20.1.18 7:15 PM (59.6.xxx.30)

    사이비 종교가 젤 무서워요
    빤스목사 보세요~~~~

  • 24. ..
    '20.1.18 7:24 PM (182.228.xxx.37)

    교회 다니다 지금은 안나는데요.아니 못다니겠어요.
    지새끼 10년 키워준 엄마 팽시키고 다달이 주기로한 용돈도 안주고 생전 전화한통 안하는 인간들이 십일조는 꼬박하고 교회에서 하는 봉사하느라 일주일내내 교회에서 삽니다.
    교회사람들이 세상에 저렇게 좋은 사람들 없다고 ㅎㅎ
    목사란 인간은 설교시간에 누구는 감사헌금 몇천을 냈네
    누구는 힘든상황에 십일조를 하네~
    진짜 하나님이 벌줘야할 인간들 집합소.
    물론 아닌분들도 있어요.괴로워하면서 다녀요ㅜㅜ
    전 조용히 집에서 믿을랍니다

  • 25. 11
    '20.1.18 7:40 PM (220.122.xxx.219)

    넘겨 짚지 마세요
    교회 바치는 거랑 사회환원은 다른거예요 2222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설리만 불쌍한 일이예요,

  • 26. 외롭고
    '20.1.18 7:46 PM (210.178.xxx.131)

    외로웠을 설리양. 그곳에선 평안하니. 또 눈물이 날 거 같구나...

  • 27. ,,,
    '20.1.18 7:48 PM (112.157.xxx.244)

    얼마나 막나가는 인간이면 딸의 무덤에도 안가보고 재산에 대해 논할까요?
    완전 쓰레기네요

  • 28. God
    '20.1.18 8:00 PM (58.226.xxx.155)

    하나님을 믿고 마음으로 말씀을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교회는 잘 안나갑니다.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다 목사들은 성도에게서 돈이나 갈취할 생각에 성도는 그냥 물주일 뿐입니다.

  • 29. ㅇㅇ
    '20.1.18 8:04 PM (180.66.xxx.74)

    유산 안준다니 종교로 포장해서
    글 올린거 아닌가요 에휴
    설리 불쌍해요 부모잘못 만나

  • 30. ...
    '20.1.18 8:45 PM (39.7.xxx.1)

    설리 유산 받아다 교회 바쳐서 그돈 받는 신이라면 신 자격 박탈해야지
    신이 있다면 그 아비 천벌 내릴 일일세
    저 아비는 하나님만 머릿속에 있고 불쌍한 젊은 자식은 안중에도 없나벼

  • 31. 놀랍지도 않네요
    '20.1.18 9:1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먹사가 먹사한건데요 뭐.

  • 32. 먹사들아
    '20.1.18 9:1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세금이나 내라.
    고귀한척 그만하고.

  • 33. 개독!
    '20.1.18 11:27 PM (157.49.xxx.235)

    집안에도 개독이 있는데 어쩜 비슷할까요. 친부모,없는 형제들과는 10년 넘게 왕래를 꺼리고 무시하고 교회에는 헌금갖다 바치면서 아버지 하나님! , 정말 신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실지 궁금해요.

  • 34. ..
    '20.1.18 11:3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세금내는건 드럽게 아까워하면서
    십일조니 헌금이니 받아가며 교회 건물은 드럽게 빨리 올리더라구요.
    자식들은 유학가서 독일차몰고 다니고.

  • 35. 개독교
    '20.1.18 11:3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세금내는건 드럽게 아까워하면서
    십일조니 헌금이니 받아가며 교회 건물은 드럽게 빨리 올리더라구요.
    자식들은 유학가서 호화생활하고.
    돌아오면 교회 물려받아 또 십일조 헌금받고 건물올리고
    자식들은 유학가서 호화생활하고.

    도돌이표..

  • 36. ㅁㅇㅁㅇ
    '20.1.18 11:55 PM (39.113.xxx.64)

    그형제들도 마찬가지예요.
    아버지가 지들 유산 받는데 방해될까봐 저러는거잖아요.
    사회환원하면 지들이 못받거나 덜받게 되니..

  • 37. 교인
    '20.1.18 11:55 PM (180.229.xxx.108)

    하나님때에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 38. ....
    '20.1.19 12:21 AM (178.128.xxx.61) - 삭제된댓글

    유족과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지점.

    첫째, 고인과 남남으로 살던 친부가 "사회환원" "하나님" 들먹이며 재산 나눠달라고 하면
    그게 쉽게 믿기는지?
    둘째, 설령 그 돈을 사회환원에 쓴다해도, 그전에 그돈을 가져갈 자격이 있느냐는 것.

    과거 뉴스화 됐던 천안함, 세월호 등등 사건에서 보상금에 대해 법적자격 들고 나타난 생부 생모들이
    그 보상금을 "사회환원(하나님!!)" 한다고 하면서 요구했다면 과연 여론이 달랐을까? 아니라고 봄.
    다만 "하나님"에 꽂힌 일부 신도들은 쉴드쳤을 거 같긴 함.

  • 39.
    '20.1.19 12:53 AM (61.80.xxx.181)

    에휴~~~~

  • 40. 저 사람
    '20.1.19 3:48 AM (14.39.xxx.7)

    친부... 이혼한 친부요??

  • 41. 이혼해서
    '20.1.19 8:43 AM (193.148.xxx.253)

    남남으로 살고
    아예 납골당조차 안가본 사람이 친부자격이 있는가

  • 42. 가을
    '20.1.19 9:01 AM (211.223.xxx.1)

    시삼촌, 시골서 혼자 잘 사시던 시할머니를 지네 자식들 밥 해먹이라고 도시로 데려감
    몇년간 낯선 도시에서 손자 손녀들 밥해먹이고 살림해주던 시할머니,,
    지네 애들 학교졸업하는날 가방 하나 들려서 몇년간 살지도 않아 폐허된집에 기름한방울 없어
    난방도 안되는 집에 그대로 내려놓고 돌아감,,
    그후로도 노모집에 기름 한방울 안넣어줌,,
    근데 교회 헌금 많이 하고 장로됐다고 동네 잔치함,,교회에선 그리 평판이 좋다네요,

  • 43. 저런
    '20.1.19 9:05 AM (14.47.xxx.244)

    저런 자격없는 부모는 좀 유산상속에서 걸려줬으면 싶네요
    저렇게 행동해도 기독교이면 죽어서 천당가나요?
    이래서 교회에 나가기 싫어요
    도대체 본이 되는 기독교인이 하나도 없어요.....어째.....

  • 44. .....
    '20.1.19 10:29 AM (173.181.xxx.39)

    셜리가 따뜻한 사랑을 부모에게 받고 죽기전끼지 부모님이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구하라도 그렇고 일차적인 책임은 부모가 아닐까 싶네요 셜리가 너무 안쓰럽네요 아버지란 사람은 어디다 하나님을 내세우며 개독짖을 하는지 아버지 자격도 없는 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 45. 아주신났네그랴
    '20.1.19 10:37 AM (223.38.xxx.114)

    개독?
    설리 애비만의 인간성 문제지 싸잡아 개독?

    성당 신부 탈 쓴 자가 여성을 성폭행했는데
    개톨릭이라고 왜 안하남요?
    그것도 늘 좌파에 미쳐 날뛰는 정의구현 사젠데?
    스님 탈 쓴 자가 성폭행 했는데 왜 개불교라 안하죠?
    나쁜짓 하는 인간들은 그 인간의 문제로 비난해야지
    여긴 뭐든 진영논리~
    내 편 안들어주는 종교는 무조건 싸잡아 육두문자 남발

  • 46. 기독교
    '20.1.19 10:55 AM (211.210.xxx.20)

    돈독오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돈 벌이 하려고 하나님 팔이 예수팔이. 그러면서 기복신앙까지.

  • 47. 예수쟁이들
    '20.1.19 11:32 AM (211.248.xxx.59)

    한국 기독교를 예수쟁이라 왜 부르는지 이해가 갑니다
    개독교 예수쟁이
    설리가 불쌍하다

  • 48. ....
    '20.1.19 11:50 AM (59.14.xxx.232)

    설리가 너무 불쌍하다ㅠㅠ

  • 49. 지가
    '20.1.19 11:55 AM (14.192.xxx.20)

    지가 번돈으로 하든지 말든지
    개독들이란 참

  • 50. 지가
    '20.1.19 11:59 AM (14.192.xxx.20)

    저위
    개독님인지 기독님인지 모르겠다만
    타락한 기독 개독이라 부르고
    타락한 목사 먹사라 부르고
    나쁜짓하는 중놈 땡중놈이라 부르고 하는데
    왜 타락한 종교인에
    진영논리까지 끌고와
    거품을 무심?

  • 51. ...
    '20.1.19 1:06 PM (117.111.xxx.98)

    설리가 몸고생 마음고생 해서 번돈
    먹사가 처먹겠네요

  • 52. ....
    '20.1.19 2:17 PM (211.198.xxx.175)

    교회와 사회 환원 다르다 댓글 다는 분들은 난독증인가요. 어디 쓰냐가 문제가 아니라 남남처럼 살었으면서 힘근 마음으로 떠난 딸 유산에 이러쿵저러쿵 하며 지인과의 대화 서재로 삼는다는 그 사실 자체가 기가 막힌 거잖아요

  • 53. ㅎㅎ
    '20.1.19 2:33 PM (219.255.xxx.149)

    아니 전지전능한 신이 돈이 왜 필요해? 미치겠다,이런 거에 넘어가서 아멘 하는 인간들 참 신기해...사기도 이런 개사기가 없는데..성경도 모순 투성이에 헛소리 작렬..ㅈㅈㅈ

  • 54. 진짜
    '20.1.19 2:40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기독교문제 많아요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평범한 사람 뜨악하게 하는데 신의이름으로 다된다고 자기들끼리 눈가리고 있어요 어릴때 교회다녔었고 양가모두 교회다니시는데 교회일에는 객관적이지 못하시죠 그냥 포기하고 그려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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