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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겨울은 이 정도로 사실상 끝이 아닌가 싶네요.

조회수 : 4,315
작성일 : 2020-01-18 00:47:35
모레가 대한이거든요.
대한이야 원래 우리나라에 잘 맞지 않는 절기이고
기온 찾아보니 오늘 기온보다 1도 높구요.
다음 주 내내 오늘보다 같거나 살짝 높은 수준.
그러고 설날 연휴 맞고 나면 2월 마지막 주가 됩니다.
가끔 하루씩 영하 10도 찍은 날이 있었는데 잘 견뎠구요.

그리고 제가 요즘 뒤집어 쓰는 목폴라를 하고 다녀요.
마스크로는 추위를 막을 수 없고
목도리도 어느 순간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머리로 뒤집어 쓰는 목폴라로 얼굴을 감쌌는데
따끈하고 좋네요.
물론 모냥은 좀 빠질수도 ㅎㅎㅎ


IP : 115.92.xxx.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작년
    '20.1.18 12:54 AM (110.70.xxx.139)

    끔찍했던 한파때 너무 고생을해서
    이정도 추위는 정말 수월하네요.

    그때 보일러 얼고
    수도터지고
    세탁기 얼고
    하수구 얼고
    와....최악의 한파였는데..
    ㅠㅠ

  • 2. 언제였나
    '20.1.18 12:56 AM (211.219.xxx.47)

    서울 폭설 내리고
    사람들이 스키 장비 꺼내서 인도를 스키타듯 다니던 해가 있었어요.
    눈 치우는 삽이 품절이라 당산동까지 가서 사온 기억이.
    그 땐 정말 너무너무 힘든 겨울이었어요.

  • 3. ㅇㅇ
    '20.1.18 1:00 AM (59.6.xxx.232)

    이번 겨울, 지난 여름 너무 수월하게 잘 보냈네요.
    그 전해에는 겨울도 여름도 진짜 힘들었었는데.

  • 4. 걱정
    '20.1.18 1:09 AM (110.70.xxx.184)

    이러다 또 몇년전에3월달인가 그쯤에서 폭설내린적있어요
    그래서 걱정되기도하고 이렇게끝나면 또 질병들이
    돌고~ 휴

  • 5. ㅇㅇ
    '20.1.18 2:07 AM (222.234.xxx.8)

    미세먼지는 싫지만

    이렇게 안추운 겨울은 태어나서 처음 겪네요

    이대로 포근한 겨울 수월히 지나갔으면 ...

  • 6. ㅁㅁ
    '20.1.18 7:48 A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방심하긴 일러요. 늘 1월말에 매서운 추위가 왔답니다.

  • 7. ....
    '20.1.18 7:51 AM (121.139.xxx.63)

    이대로 포근한 겨울을 바라면 ...
    지구 온난화는 어찌하실런지.
    당장 눈 앞만 생각하시다니..

    겨울은 추워야해요

  • 8. 으으
    '20.1.18 8:28 A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2월초에 추위온다고 했어요.

  • 9. 아직
    '20.1.18 9:53 AM (222.110.xxx.144)

    재작년 평창올림픽도 2월에 개최했었죠 언제 다시 북극제트기류가 변덕을 부릴지 모름

  • 10. 목폴라
    '20.1.18 12:07 PM (222.120.xxx.44)

    괜찮은 것 같아요.
    4월초에 기상악화로 눈이와서 인수봉, 민주지산 사망사고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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