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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도 함께 해요

주님께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0-01-17 20:56:10

함께 하실분들 계실까요?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께 사랑과 평화의 마음이
따스한 햇살처럼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 번잡한 상황에서도 제게 평화로움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층간소음으로 괴로웠지만 절정의 순간을 참고 나니
생각해보면 윗층에서 아이가 없는것만 해도
온종일 쿵쿵대는것도 아니고 특정시간만 그러는것도
그리고 저도 덕분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날수있는 새로운 습관을 가지게 된것도 감사드립니다.

. 층간소음을 긍정적으로 볼수있는 관점을 제게 넣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너무나 알기 원했던것인데..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매순간 숨쉴수있음에 주님께 더 의지할 방법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아픔도 고통도 축복이 될수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P : 175.223.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7 8:57 PM (221.140.xxx.119)

    가족들이 건강한 것에 감사합니다 몸이 건강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가 격동의 현대사를 잘 헤쳐나가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고 지금의 평화에 감사합니다.

  • 2. 그럼요
    '20.1.17 9:01 PM (211.231.xxx.126)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감사할거 투성이죠

  • 3. 감사
    '20.1.17 9:27 PM (116.32.xxx.28)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 층간소음...에 관한 감사하려고 들어왔는데...통했네요ㅎ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을 겪게되어 저또한 아랫집에 조심해야함을 알게 해주신것 감사
    소음에 신경쓰지않기위해 찬양을 크게 틀어놓고 기도할 수 있게 된것 감사
    미워하고 저주했었는데 그것도 죄짓는것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심 감사
    윗층 뛰는 주범이 근처 사는 손주라서 밤에는 집에 돌아가는것 또한 감사
    온통 층간소음 기도 뿐인데...
    건강이나 다른 큰 걱정거리가 아님에 감사
    내가 악한 마음으로 상대하지않아도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 4. 감사합니다
    '20.1.17 10:36 PM (119.69.xxx.46)

    외지생활에 힘들었을 아들이 좋은 짝을 만나서
    공부만 빼고 다 할거라던 아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 스스로 열심히 하는게 고맙습니다
    평생을 한눈 팔지않고 나를 존중 해주는 남편
    요새 아파서 온종일 잠만 자도 이쁘다고 해주는 남편
    모든걸 내게 의논하는 친정엄마
    가끔 잊지않고 안부전화하는 동생
    명절에 친정 가도 눈 흘기지않는 올케
    사랑 할 수있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5. 진짜
    '20.1.17 10:54 PM (175.214.xxx.205)

    오늘 까페목록보다 갑자기 아기야어서오렴이 뜨길래 오랫만에 그냥 들어가봤어요.시험관할때 정보도얻고 같은 동병상련의 분들과 얘기도나누고 위로도받았던곳. .저는 첫번째시험관에 임신성공하고 그곳을 잊었다가 오늘 뜻하지않게 까페들렀다 글들보며 7살딸애 말안듣는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ㅜ
    이아이가 나한테 온것만도 너무행복하고 감사한일인데. 내가 왜 부족한것만보며 화내고 있었는지. .
    애를 안으며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네요.ㅜ

  • 6. ..
    '20.1.18 12:31 AM (221.146.xxx.236)

    무거운마음에 들어와 이글을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 7. 기도
    '20.1.18 1:57 PM (157.49.xxx.74)

    제 스스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교동에 사는 그 사람들도 깨닫게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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