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법적인 조언을 받은 분께 이번 설에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요.
40살 정도 되는 바쁜 맞벌이 부부 댁에 선물을 보내려 합니다.
갈비 보내고 싶지만 도리어 민폐인거 같고
그냥 직접적으로 상품권 보내는거 더 나을까요?
20-30?만원 선에서 예상합니다.
귀중한 법적인 조언을 받은 분께 이번 설에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요.
40살 정도 되는 바쁜 맞벌이 부부 댁에 선물을 보내려 합니다.
갈비 보내고 싶지만 도리어 민폐인거 같고
그냥 직접적으로 상품권 보내는거 더 나을까요?
20-30?만원 선에서 예상합니다.
상품권이 최고죠
꼭 물건이라야 정성이 느껴지는 게 아닙니다
그 정성이라는 게 때로는 민폐가 되기도 하더군요
쓸모는 없는데 버리지도 못하겠는 그 망할 정성이라니...
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