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부님들 ~~~

시금치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20-01-17 15:24:03
아이 데리고 외출하시기 전에
오늘 추운지 더운지 잘 모르면 남편한테
전화하시나요 ?
응 자기야 오늘 애랑 외출할려고 하는데
날씨를 잘 몰라서 애를 어떻게 옷입혀야
되는지 잘모르겠어서 아까 전화했어

좀전에 어떤 여자분이 아이데리고 저희 가게에 와서
저런 통화를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우와 ~~~전 날씨 모른다고 남편한테 전화하는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제딴엔 나름 충격이고 짜증이 확 나는데 ㅎㅎ

어떠신지요 ?저도 저렇게 여리여리한 여자이면
좋겠습니다만 전 그 반대라 ㅎㅎㅎ
IP : 1.222.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7 3:25 PM (211.246.xxx.121) - 삭제된댓글

    그게 왜 짜증이 나고 그걸 왜 여리여리하다 생각하는지 사고방식이 특이하네요

  • 2. ㅇㅇ
    '20.1.17 3:26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그 핑계로 전화 한통화 하는거겠죠
    진짜 그 목적으로 전화한거면 집에서 했지 님 가게에서 했겠어요?

  • 3. ㅇㅇ
    '20.1.17 3:26 PM (211.246.xxx.121)

    생판 남 전화 통화 가지고 짜증은 왜 나고
    그게 왜 여리여리한 여자의 행동이라 생각하는지 사고방식이 특이하네요

  • 4. ㅇㅇ
    '20.1.17 3:27 PM (39.7.xxx.53)

    그 핑계로 전화한통 하는거죠

  • 5. ㅎㅎ
    '20.1.17 3:27 PM (73.83.xxx.104)

    남편 목소리가 듣고 싶었나 봐요.

  • 6. ㅎㅎ
    '20.1.17 3:27 PM (1.222.xxx.70)

    잡에서 했는데 남편이 못받은거였어요 그래서 남편이 다시 우리가게에서 전화해준거구요

  • 7. 올리브
    '20.1.17 3:28 PM (59.3.xxx.174)

    다 각자 스타일 대로 하는거죠 ㅎㅎ
    저는 약간 그 분 스타일인거 같아요.
    뭔 일만 있음 남편한테 쪼로로 전화해서 물어보는 ㅠㅠ
    사실 의지할 사람이 남편밖에 없기도 해요.
    친정부모님은 어지간히 무심하신 분들이고
    친정부모님 보다 차라리 시어머니가 다 편할때도 많아요.
    어제도 시어머니께 전화드려서 담주 설때 LA 갈비 먹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호주산 사다 재워놓으신다고;;; 걍 저 같은 여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다 그런거죠 뭐 ㅎㅎ

  • 8.
    '20.1.17 4:22 PM (119.70.xxx.238)

    전화는 좀 귀찮게하는거같고 카톡 보내보고 답없음 말아요 전

  • 9. ㅡ.ㅡ
    '20.1.17 6:20 PM (125.191.xxx.231)

    모 부러운지도 모르겠어요.
    워낙 각자도생 인지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404 빨래산 안쌓이는 방법 없나요???ㅠ 16 흠흠 2020/01/17 5,471
1023403 윤석열장모내연남 피해자인터뷰 11 ... 2020/01/17 4,013
1023402 쓰레기 만날 때는 무슨 말을 들어도 못 끊어요. 3 ㅇㅇ 2020/01/17 1,698
1023401 유방초음파 검사 질문입니다. 6 ... 2020/01/17 2,055
1023400 NYT “美대사의 일본 혈통, 그 자체로 한국인 자존심 건드려”.. 8 외신이낫네 2020/01/17 2,477
1023399 8:30부터 펭수 본방 연속 2편합니다 12 푸른바다 2020/01/17 1,599
1023398 설연휴에 어떤 음식 해서 드실건지 자랑해 주세요. 5 궁금 2020/01/17 2,674
1023397 SF9이라는 아이돌그룹 뮤뱅 1위하고 좋아하는 거 보셨나요 ㅋ 10 월드컵골인 2020/01/17 2,917
1023396 기생충 일본이 올림픽에 전범기를 고집하는 이유가 2 극혐일본 2020/01/17 1,553
1023395 키플링 백팩이 생각보다 이쁘지 않아요. 23 궁금 2020/01/17 5,831
1023394 그냥 하소연이 하고 싶어서... 37 힘드네요 2020/01/17 7,983
1023393 김치전먹고 싶은데 햇김치밖에 없어요 3 김치전 2020/01/17 2,292
1023392 대만여행 예정인데,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5 시먼딩 2020/01/17 1,709
1023391 가족이나 지인의 죽음앞에서요 14 덜자란걸까 2020/01/17 6,906
1023390 제사 돌아가며 지내자 소리 나오는거보니 15 .. 2020/01/17 5,651
1023389 그 백설공주 새엄마 느낌나던글 지워졌나봐요 6 ㅇㅇ 2020/01/17 2,693
1023388 속눈썹 영양제 효과 보신 분 권해주세요 절실ㅠㅠ 10 happy 2020/01/17 5,534
1023387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6 2020/01/17 1,627
1023386 불가리 비제로원 목걸이 유행 지났나요? 2 Qm 2020/01/17 3,517
1023385 법적인 조언을 받은 분께 할만한 선물은 뭘까요 2 w질문 2020/01/17 763
1023384 안타티카 입고 스키장 가도 될까요? 1 안타티카 2020/01/17 2,378
1023383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6 유유 2020/01/17 1,041
1023382 에*리봇 청소기 말인데요.. 11 000 2020/01/17 2,578
1023381 요즘도 벨 누르면서 돌아다니는 잡상인 많나요? 3 요즘에도 2020/01/17 1,093
1023380 '사법농단' 제보자 이탄희, 민주당 입당 19 환영합니다... 2020/01/17 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