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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는 몇 살쯤 되면 나이든 행동이 보이나요

...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20-01-17 13:55:21

노견 키우는 분들 보통 몇 살때부터

어떤 행동이나 모습으로 느끼셨는지 좀 들려주세요.

IP : 125.178.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7 2:04 PM (121.179.xxx.235)

    강아지따라 다르다고 봐요
    13살 된 말티는 우다다 시기 막 지나자마자
    참 꼴값을 떨며 어른짓 하고
    지금은 할배짓하고 있고요
    4살된 푸들은 지금도 6개월 짓 하고 깨방정 떨고 놀아요.

  • 2. 개마다 다른데
    '20.1.17 2:20 PM (125.184.xxx.67)

    말년 1-2년쯤 완전 완연한 노견으로 살다
    가는 것 같아요.
    17살쯤 되니 이제 할머니에요.

  • 3. 울 멍영감은
    '20.1.17 2:23 PM (116.32.xxx.51)

    말티이고 이제 16세맞이했는데 13년되니 가끔 다리절고 몸에 지방종생기고...
    지금은 백내장에 가벼운 치매가왔어요
    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 4. 그럼
    '20.1.17 2:32 PM (125.178.xxx.135)

    열살까지는 대체로 큰 차이 없이 활발한가요~

  • 5.
    '20.1.17 2:34 PM (1.222.xxx.70)

    강아지는 안키워봤지만 친정오빠네 강아지가 2년전에도 똘망똘망 하고 명절때 가면 활기찬 모습이더니.작년추석땐
    강아지가 이상하더라구요 어디 아프냐고 했더니 이제 10살 넘으니 잘 안움직인다네요 ...추석때보니 털도 푸석푸석하고 안움직이고요 강아지도 이렇구나했네요

  • 6.
    '20.1.17 3:16 PM (218.48.xxx.98)

    댓글보니 우리 말티즈도 오래 오래 살면 좋겠어요...다들 잘키우셨나봐요!!부러워요!

  • 7. 그게
    '20.1.17 4:09 PM (58.121.xxx.69)

    요크셔테리어였는데
    12살까진 오두방정 장난감 던지면 가져오는걸
    계속 해달라고 난리

    13살부턴 좀 얌전하나하더니
    14살부터는 장난감에 반응이 없었어요
    걍 만사가 귀찮다 이 느낌

    그러나 식욕은 아주 뭐 차고 넘쳤어요
    15살 가을부터 아프다가 16살 봄에 떠났어요
    뇌의 문제였고 노환은 아니었어요

  • 8. ㅇㅇ
    '20.1.17 5:40 PM (73.83.xxx.104)

    9살때 슬개골 수술하고 언니가 대학생되어 집을 떠나니 우울증 증세를 보였어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예전보다 현저하게 피곤해해요.
    많이 흥분하면 숨차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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