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이 너무 지져분한데

... 조회수 : 6,622
작성일 : 2020-01-17 09:49:04
시댁이 좁고 지져분한데 
며느리가 저하나라 가서 요리를 해야해요 
제사는 안지내는데 

시어머니한데 좁고 정신없어서 우리집에서 만들어서 가져간다고 하거나 
우리집에 시부모님 명절날 오시라고 하면 기분나쁘실까요?
IP : 1.236.xxx.17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7 9:5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만들어 갔어요.
    더러운게 더 기분 나쁜데 그 기분까지 맞추고 싶지 않아요.

  • 2. ....
    '20.1.17 9:51 AM (223.62.xxx.74)

    시어머님 성향에 따라 다르겠네요 여쭤보세요 슬쩍 ~~~

  • 3. 갈수있으면 가세요
    '20.1.17 9:52 AM (115.22.xxx.148)

    만들어서 가져간다에 한표

  • 4. 저도
    '20.1.17 9:54 AM (220.72.xxx.151)

    만들어 간다에 한표

  • 5. 이뻐
    '20.1.17 9:54 AM (110.70.xxx.250)

    82쿡 명언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는다
    혼자 속앓이 하지마시구 여쭤보세요
    음식을 해가는게 좋으실지
    아님 원글님댁으로 올라오시는게 좋으신지.

  • 6. 저도요
    '20.1.17 9:57 AM (125.134.xxx.181)

    만들어간다에 한표더
    친구보니 집으로 오시니까 친정 가야하는데 시부모 눈치만 보더라구요
    이제 가시라고 할수도 없고...친정 가야한다니 천천히 가도 되지않나
    그러시는데 싫다..지금 일어나시라고 할수도 없고
    차라리 만들어서라도 가시는게 나아요

  • 7. ...
    '20.1.17 9:59 AM (49.161.xxx.179)

    좁고 정신없어서 만들어간다하지 말고 음식은 제가 뭐,뭐 만들어서 갈게요. 라고만 하는게 좋을듯요.

  • 8. ㆍㆍ
    '20.1.17 10:03 AM (223.39.xxx.71)

    만들어간다면 좋아하실거에요

  • 9. ..
    '20.1.17 10:03 AM (1.236.xxx.178) - 삭제된댓글

    우리집 오라고 하면 가실때 안가실까봐 그게 걱정이긴 하네요 ㅎㅎ
    만들어가야겠어요 사실상 제가 요리 전체 다해야해서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어머니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요리는 잘 못하세요
    지금 84세..

  • 10. ....
    '20.1.17 10:13 AM (123.243.xxx.92)

    연세가 그 정도이시면 말씀드리고 집에서 해 가시면 되고요 남편한테 원글님 음식준비하는 사이에 청소해 달라고 부탁하세요.

  • 11. ..
    '20.1.17 10:33 AM (112.214.xxx.197)

    그냥 오시라고 하거나 만들어간다고 하세요 그게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편하죠 아무래도 연세드신 분들은 잡 지저분한 거에 대해 개념이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청소하라고 해도 안 하세요 버리는 것 자체를 아까워서 못 합니다

  • 12. ㄹㄹ
    '20.1.17 10:38 AM (122.38.xxx.197)

    아까 댓글에 연세가 80이 훌쩍 넘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해되는 상황이네요.
    음식은 만들어서 가세요. 서로 편해요.

    저도 50이 넘었는데 노안이 오니 설거지가 깨끗이 안될때가 있어요.
    돋보기 쓰고 하려고 합니다.

  • 13. 만들어가도
    '20.1.17 10:39 AM (203.81.xxx.51)

    차릴려면 또 거슬리는것이니
    차라리 시집에 오는사람 없으면 님댁으로 모셔오고 모셔가셔요

    그런데 이게 시집이랑 거리가 어떠냐 형제는 몇이냐
    등등 다 달라서요

  • 14. ..
    '20.1.17 10:42 AM (221.146.xxx.236)

    또어디 촌구석 가난한 시짜인가봐요
    사가요
    사가서 내려가는게 어디라고
    내손쓰고 들고가느라 힘들고 시모가 절해야할 판.

  • 15. 35년차
    '20.1.17 11:03 A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

    울시댁이 지저분해요
    명절에 우리집으로 오시라니 내집 놔두고 명절에 어딜가냐 버럭!
    제가 음식을 해간다 했더니 명절엔 지지고 볶고
    기름냄새 진동해야 복이 들어오는거라며 안된다! 하셨어요
    치우고 닦아가며 하려해도 대체 어디부터 손을써야할찌,,,
    지금은 연세드셔서(저도정년퇴직^^) 제가 우리집에 모시고 옵니다

  • 16. ..
    '20.1.17 11:08 AM (1.236.xxx.178)

    아까 나이 댓글은 82에 시누가 있는것 같아서 얼릉 지웠어요 ㅠㅠ
    정말 80넘으셔서 눈도 침침하고 물건을 안버리고 집착을 많이하셔서 시댁가면 너무 심란해요
    그렇다고 내가 막 버릴수도 없고
    가서 한 음식은 먹기 싫을정도로 찜찜해요 휴

  • 17. ..
    '20.1.17 11:11 AM (14.63.xxx.199)

    집으로 오시게하면 갈수록 주무시게 될 경우가 많으니 해가시는게 낫지않을까싶네요.

  • 18. ..
    '20.1.17 11:13 AM (14.42.xxx.140)

    명절음식 대부분 손 많이 가는데 익숙한 내집에서
    해가는게 낫죠.
    다들 편안히 있는데 저혼자 주방에 서서 동동 거리는
    것도 짜증나구요.
    몇년전부터 명절음식 제가 다 해가요.
    거리가 멀어서 미리 준비하려면 신경쓰이지만
    음식 미리 해서 가져가면 더 홀가분 해서
    심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좋아요.

  • 19. 닉네임안됨
    '20.1.17 12:00 PM (58.235.xxx.90)

    만들어가세요.
    80 넘으니 어른들 이동 하는 것도 힘들어하세요.
    저희도 반찬 다 사 가거나 만들어 간지 몇년 됐어요.
    딱 밥만 해서 국 데우고 반찬 가져간 것 만 먹고 옵니다.

  • 20. 에구
    '20.1.17 1:26 PM (115.136.xxx.119)

    저 아이 어렸을때 저보고 명절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시할머니도 살아계셨는데 저희집서 시할머니까지오셔서 명절 하고 저는 오후에는 친정으로 가야겠다 했어요
    그전에는 그래도 오후에 시누오는거보고 저녁 간단히 먹고 좀 늦게 친정으로 출발했거든요
    우리집서 하면 시누가 오면 너무 늦어지니 그냥 시누오는건 어머님댁으로 가라고 하시라고 말씀드렸죠
    저희 친정부모님 연세도 있는데 가지말란 말은 못하시니까 고민하시더니 그다음해엔 명절 다시 시댁으로 해요 ㅠ
    저는 우리집서 하면 어차피 일도 내가 하는데 일찍 갈수도 있겠다 좋아했더니 시누랑 같이 밥먹고 시누남편 수발 들게 하는게 더 이익이시다 했나봐요
    으이구 또 명절이 다가오니 화가 나는일이 새록새록

  • 21. .....
    '20.1.17 1:32 PM (121.167.xxx.3)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부엌도 너무 지저분하고
    (시엄니가 생선 튀긴 후라이팬을 닦지도 않도 보관했다가
    1~2주 후에 다시 사용하고 빨래 삶은 솥에 사골 끓임)
    내 살림이 아니다보니 이것저것 찾느라 시간이 더 오래걸려요
    그래서 음식 만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시부는 집에서 기름냄새가 안나서 명절분위기 안난다고
    항상 툴툴대시지만 못들은 척해요
    시부 기분 맞춰주는것보다 내 가족 위생이 더 중요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626 자한당 공약이 3 참 신박해요.. 2020/01/17 992
1024625 전실 있는 아파트 어디 있나요? 2 영등포 2020/01/17 3,382
1024624 5평 차이 클까요? 9 2020/01/17 3,578
1024623 고데기 잘 하는 사람은 에어랩 필요 없죠? 8 헤어 2020/01/17 5,243
1024622 자동화가 좋다지만... 4 ... 2020/01/17 1,270
1024621 유부남 만나는거 진짜 이해안가요. 바본가요 19 2020/01/17 12,594
1024620 단독] 안철수,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 5·18 묘역行 21 하이고 2020/01/17 2,915
1024619 영어유치원 졸업하고 계속 학원다녀야하나요? 8 케이트 2020/01/17 2,427
1024618 궁금한 이야기 보세요. ㅇㅇ 2020/01/17 1,999
1024617 부동산 자산 상위 30위 중 자유한국당 의원 16명 9 이러니뭐 2020/01/17 2,306
1024616 줌바댄스가 참 운동이 잘 되는거 같네요 17 아직은54 2020/01/17 6,756
1024615 펭수 빵빵 터지네요!!! 26 푸핫! 2020/01/17 5,822
1024614 감사기도 함께 해요 6 주님께 2020/01/17 1,810
1024613 병원 가면 준수한 외모에 말도 젠틀하게 조근조근 하는 의사샘들 .. 6 Y 2020/01/17 5,059
1024612 경계심강한 유기견 6 .. 2020/01/17 1,393
1024611 덜익은 김치 다시 익혀도 될까요? 2 꼭봐주세요... 2020/01/17 1,444
1024610 혼자 있어도 외로움 모르는 분도 있나요 34 ---- 2020/01/17 10,555
1024609 제삿상 과일 올릴 때 6 뭐였더라 2020/01/17 2,153
1024608 서울에 돈까스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35 .. 2020/01/17 5,795
1024607 빨래산 안쌓이는 방법 없나요???ㅠ 16 흠흠 2020/01/17 5,443
1024606 윤석열장모내연남 피해자인터뷰 11 ... 2020/01/17 3,973
1024605 쓰레기 만날 때는 무슨 말을 들어도 못 끊어요. 3 ㅇㅇ 2020/01/17 1,672
1024604 유방초음파 검사 질문입니다. 6 ... 2020/01/17 2,033
1024603 NYT “美대사의 일본 혈통, 그 자체로 한국인 자존심 건드려”.. 8 외신이낫네 2020/01/17 2,449
1024602 8:30부터 펭수 본방 연속 2편합니다 12 푸른바다 2020/01/17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