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쁘장하단 소린 듣는데
뭐 그렇게 이쁘고 그러진 않아요..
키는 166, 몸무게 51kg 정도 되구요..
실내인데...
저한테 추워보인대요
전에도 들었었는데.. 가끔 들어요
얼굴에 살이 없어서 그럴까요.. ㅠㅠ
저는 이쁘장하단 소린 듣는데
뭐 그렇게 이쁘고 그러진 않아요..
키는 166, 몸무게 51kg 정도 되구요..
실내인데...
저한테 추워보인대요
전에도 들었었는데.. 가끔 들어요
얼굴에 살이 없어서 그럴까요.. ㅠㅠ
옷이 얇거나
색조 화장을 안해서 그런걸까요
옷을 두껍게 입어보세요
입술이 파랗거나
어깨를 움츠리거나
습관이 있겠지요
어떤 이들중에 겨울에 목이 드러나보이는 옷을 입고있는걸보면보고있는 나까지 휑해지면서 춥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는 사람들 가끔 있어요.
따뜻한 색감의 옷이나, 목이 다 가려지는 폴라티를 입어보면 좀 나을듯요.
훅 파여진 옷을 입으면 추워보일듯해요
혹시 목,손,손목부분 마르셨나요?
제가 말랐다는 소리도 듣긴 하지만 그냥 날씬한 몸인데요...
그 부분은 앙상하게 말랐어요.
손목에서 팔목쪽으로 한뼘가량정도까지 앙상하게 말라있어요.
저도 추워보인다는 소리 들어요.
풀메이크업은 안해도 바탕화장하고 눈썹그리고 립스틱 생기있어 보이는 색으로 꼭 바르거든요.
마른사람이 좀그래보이는듯
목 파인 옷이나 7부소매 같은 거 입으셨나...
아... 목이 좀 긴편인데..
파진 옷은 아니거든요
제가 어깨를 움츠리고 다녀서 그런가 봐요.
감사합니다
옷을 가볍게 입으신가봅니다 목에 털이라도 두르면 따뜻하게 보여요
제가 164에 49키로일때
남보기도 그렇고 실제 추워죽겠더라구요
혈색 문제 아닌가요
제가 목이 긴~~ 편인데요
목이 기니까 그래보이나봐요
전체적으로 마른것도 있고요
평생 들었던 얘기라 친숙하네요 ㅋ
얇게 입거나ᆢ야리해서 목 이런게 파인옷이면 좀따뜻하게 입으라고 하는건 아닌가요
목이 길고 피부 하얗고 마른 체형이면 그래 보이긴 하죠.
옷 소품 립스틱도 따뜻한 색감을 좀 많이 써보세요.
피부가 얇고 수분없으면
입술 파랗고
레드립스틱 추천이요
목을 드러내어 입는 편이신가요.
좀 옹색해 보이면 그래보이기도 하는데 ㅠㅠ
혹시 피부가 건성이신가요?
피부가 건조한 친구가 있는데
늘 추워보이더라구요.
옷이 얇아서요
제가 니트 입고 가디건도 입었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들었어요
오늘따라 얼굴에 너무 하얗게 발랐나 싶네요..
너무너무 피곤한데 핏기 없어 보였나봐요
옷이 얇았겠죠
무슨 대답 원하세요?
...
'20.1.16 8:28 PM (222.112.xxx.227)
옷이 얇았겠죠
무슨 대답 원하세요?
뭐라구요?? 무슨 대답을 원하냐구요?
세상에 무슨 이런....
대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나요?
뭐 이런...;;;
저같은 경우는 얼굴살이 빠졌을때, 색조화장 덜했을때 특히 입술, 무채색을 입었을때, 머리를 하나로 묶었을때, 좀 큰 옷을 입었을때도 그런 소리 들었어요
입술 진한색으로 바르세요
눈썹도 좀 진하게
겨울쿨톤 이신모양인데
저도 종종 듣거든요
어쩌다 입술 안바르고 차 빼러가거나 재활용할때?
전 현관문 밖에 나갈때면 무조건
최화정처럼 빨간 립 입니다~^^
이게 쿨톤인건가요..
여드름 자국있어서 불긋한기도 있는데..
입술이 허얘요
발라도 잘 지워지구
빨간거 발라볼게요
감사합니다
입술이 허얘요
발라도 잘 지워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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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혈색을 주지않으면 추워보이는걸 넘어서 '병자'처럼 보여요,,,,,틴트 바르세요! 지워지는것도 색을 남기면서 자연스럽게 지워져서 덜 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