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복수 정말 남이 해준다는 말.. 맞나요?
가슴속에서 불길이 솟아오르는거 같아서 미칠거같아요.
뭔가 복수도 해주고 싶은데 ..
섣불리 어설픈 복수는 하고 싶지 않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경안정제를 안먹으려고 하는데 오늘 벌써 2알 먹었어요.
잠잘때도 벌떡벌떡 일어나게 되고 밥도 안먹히구요..
이러다 제가 미칠거 같아요.
이런 답답함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내 복수 정말 남이 해준다는 말.. 맞나요?
가슴속에서 불길이 솟아오르는거 같아서 미칠거같아요.
뭔가 복수도 해주고 싶은데 ..
섣불리 어설픈 복수는 하고 싶지 않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경안정제를 안먹으려고 하는데 오늘 벌써 2알 먹었어요.
잠잘때도 벌떡벌떡 일어나게 되고 밥도 안먹히구요..
이러다 제가 미칠거 같아요.
이런 답답함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복수인지를 알아야
복수는 하느님이 해주신다고
지금 읽는 성경에 써있네요ㅠ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제가 기도해드릴께요
복수하고 싶은 사람 생각하는 시간에
본인에 대해 생각하려고 해보세요
그 사람 생각하는 시간이 아깝고
그 사람에게 화내려고 쓰는 내 에너지가 소중하다
이런 식으로 본인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님이 잘 되는 걸 상상해보세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법륜스님 추천이요
욕심과 과보에 대해 알면 미움도 자책도 억울함도 잦아들더라구요
신이 대신 벌주실거라 믿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