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595698176
서강대 경제학과(학사)
하바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석사)
옥스퍼드 대학교 국제개발(박사)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이코노미스트
현) 세계은행 중국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
http://www.ddanzi.com/free/595698176
서강대 경제학과(학사)
하바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석사)
옥스퍼드 대학교 국제개발(박사)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이코노미스트
현) 세계은행 중국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
장하성 때도 전문가라고 하지 않았나요?
경제전문가네요!
환영합니다~~!!^^
인재네요.
최 박사는 국제기구에서 활약해온 국제문제 전문가이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경제전문가로서 지금까지 세계 100여개국을 누비며 활동해왔다.
그는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및 국제개발학 석사 졸업한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국제개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1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에 채용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북아프리카 지역 국가의 정책 자문을 담당했다.
당시 최 박사는 아프리카 지역을 뜨겁게 달군 아랍혁명의 주된 원인을 고용 없는 성장과 극심한 경제 불황으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으로 포용적 성장을 제시해 주목 받았다.
지난 2013년 세계은행에 영입된 최 박사는 구소련권역으로 분류되는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 지역의 무역 및 생산성을 담당하는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했다.
이를 통해 구소련권역 경제 개방 및 구조조정 정책자문과 키프로스 통일 실무협상 등을 지원하며 풍부한 국제경제 공조 경험을 쌓았다.
현재 그는 세계은행 중국 담당 선임이코노미스트로 중국재정 근대화 사업 및 제14차 경제개발계획 수립지원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최 박사는 "저 역시 힘든 시절을 보냈다. IMF 외환위기 당시 아버지의 회사 도산으로 가족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졌다"며 "집안의 아무런 경제적 도움 없이 '콩글리시'를 구사하는 토종 한국인으로서 미국과 영국에서 학위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저보다 더 힘든 사람을 돌아보고 빈곤문제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계기가 됐다"며 "제가 꿈을 찾고 이루는 과정이 청년에게 도움이 된다면 모두 나누고 싶다. 다 함께 잘사는 건강한 선진국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좋은 인재 많이 많이 영입해주세요~~
기레기...조국으로 함정 파서 물어 뜯으려고 했는데 잘 안된것 같고..저 놈들은 그거 아니면 입을 못 여네..참ㅜㅜ
ㅋㅋ 자한당 어쩔 연일 쥐터지는구나
개발도상국 원조 쪽 전문가 같아보이는데
국제 경영 전문가로 둔갑하네요ㅎㅎㅎ
민주당 영입인재 9호, 세계은행 출신 '국제경제통' 최지은 박사
경영과 경제 구별못하는 기자들 많음.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고.
상상이상으로 잘하고있어요
영입 인재들 하나 하나 좋네요~
민주당 신뢰 가요.
하나하나 좋은분들 많이 발굴 하네요.
거시경제 좀 잘 해서 집값 안정이 되야할텐데. 너무 늦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