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육군이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부사관에 대한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해당 부사관은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만 봐도 당황스럽긴하네요.
근데 저 군인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동안 살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겠죠.
세상은넓고 인간은 참 다양하네요.
목숨걸고저런수술을하는사람도있으니
말도 안돼요
만약 희망사항이 받아들여진다면 같이 근무하는 여군들은
뭐가 돼나요
직업이 군인인지..
본인 힘든건 알겠지만
같이 생활하는 여군입장에서는 불편할 것 같아요.
게이나 레스비언이 육사같은 기숙형 군사학교 가도 상관없나요?
제가 아는 경우가 있어서요
다른데선 일반 사병? 인것처럼 묘사돼 있어서 그렇구나~~ 싶었는데
부사관이요????
직업 군인 아닌가요?
참나 원
예전엔 트젠들에 대해 편견 없었는데요.
그냥 정신과 육체의 성이 일치하지 않아 인위적으로 일치시킨것 뿐이 아닐까.라고만 인식했는데
외국에
여자로 성전환 했다가
다시 남자 되고싶어 하다가
또 여자 되고 싶어한다는 뉴스를 보니까
얘네들은 그냥 지가 남잔지 여잔지도 헷갈려하는 애들이구나 싶더라구요 .
또 외국에 범죄자가 성전환자인데(여자로)
여자교도소에 수감됐다가
거기 여자들 강간하고 . . ; 하는 뉴스도 봤네요
그니까 성기 수술은 안한건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