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요는 이호선씨도 비켜가지 못하네요
편하게 정장입고 나이에 맞게 사는게
더 기품있어 보이는데...
1. ㆍㆍ
'20.1.16 8:46 AM (122.35.xxx.170)요요 왔나요? 최근에 언뜻 보기로는 유지 잘하고 있던데
2. 원글
'20.1.16 8:48 AM (110.12.xxx.137)지금방송보니 허리에 벨트해서
배가 두개예요
심진화도 요요와서
올해 살빼는게 목표라더니
역시 안되나봐요3. 00
'20.1.16 8:48 AM (218.232.xxx.253)오늘 방송보니 좀 찌기 시작하는듯해요
4. 이호선
'20.1.16 8:49 AM (58.120.xxx.80)이 누구에요
5. ...
'20.1.16 8:52 AM (112.220.xxx.102)이호선 검색하니 지하철 2호선이 -_-
6. dd
'20.1.16 8:54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이호선님이나 심진화씨 살 쫙 뺐을때부터 요요 올줄 알았어요..
그냥 요요는 거의다 온다고 생각하면 되요7. ㆍㆍ
'20.1.16 8:54 AM (122.35.xxx.170)이호선씨는 미용 차원이 아니라 심장이 안 좋아서 주치의의 권고로 감량한 거던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유지해야죠.
8. ddd
'20.1.16 9:02 AM (211.208.xxx.43)이호선씨 혹시 얼굴도 고친건가요?
어제 방송보니 딴사람같던데
예전의 상담가? 그런 느낌 전혀 안나고
좀 이상하더라구요.9. ㅇㅇ
'20.1.16 9:03 AM (125.180.xxx.185)유지하는 것도 늘 다이어트하듯 살아야 해서...유지 못할거면 힘들게 뺄 필요도 없는 듯.
10. ㅇㅇ
'20.1.16 9:16 AM (121.152.xxx.203)살빼는게 성형이라는 말
제일 실감나게 보여준 사람이 그분 같아요
정말 예쁨이 숨어있을 얼굴이 전혀
아니었는데 살빼고 전혀 다른 얼굴이
돼서 깜짝 놀람
근데 다시 찔것같은 느낌은 들었어요 ㅜ
너무 갑자기 빠져서11. 궁금
'20.1.16 9:37 AM (47.5.xxx.0)어느 프로에 나오나요??
12. 살
'20.1.16 10:10 AM (175.119.xxx.6)많이 뺏다 했을때도 뱃살은 있더라고요. 살뺏다더니 뱃살은 많이 있네 더빼야겠다 생각했었어요
13. 비만이셨어서
'20.1.16 10:14 AM (218.154.xxx.140)그분 무릎안좋아서 다시 빼야될듯
14. 우와
'20.1.16 10:30 AM (1.233.xxx.68)우와 우와 우와
다이어트 성공해도 감량전 얼굴이 남아있는데
이분은 진짜 다른 사람이네요15. ㅇㅇ
'20.1.16 10:37 AM (211.179.xxx.129)진짜 몰라보게 이쁘고 세련되졌던데...
16. 살도 뺐지만
'20.1.16 9:13 PM (14.34.xxx.235) - 삭제된댓글얼굴도 많이 손 봤어요 ,
두루뭉실한 얼굴형 갸름하게,,예전 유인경 기자도 갸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