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씨 어딘가 얼굴이 꼭 본거 같이 익숙한거 있잖아요
자꾸보니 하정우랑 조승우랑 눈매같은게 짬뽕되어있는 얼굴 같아요
양수경은 스칼렛 요한슨과 이미지가 너무 비슷하고
안혜경은 기네스 펠트로우랑 이미지가 비슷하긴 합니다
김승진씨 어딘가 얼굴이 꼭 본거 같이 익숙한거 있잖아요
자꾸보니 하정우랑 조승우랑 눈매같은게 짬뽕되어있는 얼굴 같아요
양수경은 스칼렛 요한슨과 이미지가 너무 비슷하고
안혜경은 기네스 펠트로우랑 이미지가 비슷하긴 합니다
듣고보니 그렇네요ㅎㅎ
그시대의 내 또래의 우상들이 한자리에 바글바글 모여있으니 너무 좋네요.^^
그들과 같이 나이먹어가는 세대라는것도 신기하구요.
오 그렇네요.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할때 기네스 펠트로 닮았다 했어요.
아, 맞아요.
하정우랑 조승우의 짬뽕.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