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임진왜란 후, 조선의 전체인구가 3분의 1로 줄어든 것과 마친가지 현상이 진행 중입니다.
부동산불로소득자들은 나라를 팔아먹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나라를 좀 먹고 있다,,, 밑에서 부터,,,
조선에 출병하여, 민간인을 도륙하고, 당신 첨단기술자들을 일본으로 끌고 간 왜놈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위신과 편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 과도하게 사람들이 사는 터전과 기본생필품을 채집하고 있습니다.
고려말 권문가들이 대토지 소유, 농장소유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요?
왜, 역성혁명을 하였음에도 고려왕조를 거들거나, 편드는 그 흔한 부흥운동이 없었을까요?
토지의 독점에 그 만큼 백성들의 원한이 사무쳤던 것입니다.
부동산 불로소득자들을 지금, 나라를 좀 먹고 있습니다.
조선중기 임진란의 왜놈들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법으로 다스리지 않으면 나라의 존망이 위태롭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마침 정책을 들고 나왔네요.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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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부터 '부동산 국민 공유제' 실천할 것"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9122709480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