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중국어특구는 서울시 교육감이 밝힌 것처럼 중국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게 아닌 "중국어를 공용화"로 하자는 것입니다.
누가 이런 발상을 했을까요?
2010녀부터 조선족들이 진행해온 수많은 정치활동의 결과물 중 하나인거죠.
시작은 작고 미천한듯 하지만 그 결과는 거대하고 파급력이 클겁니다.
지금의 대림, 가리봉, 자양동 등의 조선족 밀집거주지처럼요.
조선족들은 어떻게 한국에서 하면 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조선족들을 위한 중국어특구는 모든 공식문서와 길거리 교통표지판부터 교과서와 생활편의시설까지 중국어를 "병기해야합니다.
(현재 한글,영어 -> 한글, 중국어)
그리고 학교부터 관공서는 의무적으로 중국인 직원을 뽑아야 함은 무론이고 중국과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각종 세제혜택과 우대조항들이 추가되는것까지 밑그림입니다.
그럼 왜 조선족들은 이것을 추진했을까요?
그 논리는 이렇습니다.
1990년부터 중후반부터 1세대 조선족들이 유입이 됩니다. 그들은 소위 3D업종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었고 한국에서의 삶을 동경하며 친구 친척을 불러들이고 자녀를 낳고 터를 잡습니다. 또한 한국에서의 삶이 풍요롭기에 한국인이 되기를 바라왔습니다. 그런데 진짜 한국인이 될수 있게 됩니다. 또한 동포라는 명분으로 한국인 이상의 엄청난 혜택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조선족은 중국인, 공산주의입니다. 내꺼는 내꺼고 우리꺼도 내꺼입니다. 욕심이 생기게 되는거죠. 한국의 시스템과 제도가 부러워서 내꺼로 하고 싶은데 한국은 자본주의라 그렇게 하질 못합니다.
그래서 조선족들은 동포와 인권으로 본인들을 포장해서 본인들은 희생양이자 원조, 지원의 대상으로 만들었고 여기에 한국의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동조를 한겁니다.
결정적으로 인권프레임이 온나라를 뒤집으면서 더욱 공고화됩니다.
그 결과물이 지금의 건강보험, 금리우대 등등 많이 있습니다.
조선족은 한국에서 철저히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면서 한국인들을 대신해서 힘든 일을 대신해서 해줬다는게 지금은 거기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처음에는 포용의 차원에서 실시된 각종 지원과 제도가 이제는 그들의 권리가 되고 일부는 우대가 된겁니다.
선주민, 이주민이 무슨 말일까요?
서울 서남권에 이미 살고 있는 한국인은 '선주민' 새로 이주온 조선족은 '이주민'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왜 서울 서남권땅에 한국인들이 조선족보다 먼저 온 사람입니까? 최소안 본주민 아닌가요? 이게 조선족들의 생각이고, 사상인데 서울시 교육청에서도 이를 똑같이 쓰네요.
아, 선주민과 이주민은 쓴지 오래됐습니다. 조선족들을 비롯한 외노자들이 쓰는 그들이 쓰는 그들만의 어휘입니다.
자, 이제 얼마나 많은 조선족들이 공을 들여왔고 한국을 이용했는지 아마 다들 이해가 되실겁니다.
조선족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조선족 자치구입니다.
조선족 자치구를 위한 단계중 대표적인 것이 '중국어 특구'와 '국회의원배출'입니다.
조선족들은 힘이 납니다. 왜냐하면 마약을 해도 한국은 집행유예입니다. 중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인데 한국은 그게 처벌이 안됩니다. 이 얼마나 좋습니까? 강간을 해도 사시미를 담가도 일단 처벌이 약하다는 걸 잘압니다. 그래서 일부러 한국오면 따라와서 안심하고 사시미담그고 마약빠고 불구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중국어선이 한국해경을 죽이고 싸우는데 중국어선 선장이 풀려납니다. 중국의 공안이 한국의 경찰을 때렸는데 한국은 풀어주네? 이 얼마나 좋습니까? 게다가 조선족 여성들은 한국경찰에 걸리면 옷 벗습니다. 웃기죠? 사실입니다. 적어도 대림동 조선족들은 알아요.
그리고 결정적인게 대림동 경찰폭행 사건입니다. 술취한 조선족이 경찰의 뺨을 치고 특히나 여성경찰을 밀어제꼈는데 집행유예입니다. 근데 1심판결이 추방될까봐 집행유예입니다.
와, 여기 한국은 우리 조선족 없이는 안되나보다. 그래서 추방될까봐 처벌도 못하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굳히고 자신감을 가지는 거죠.
게다가 자치구를 위한 중국어특구까지 교육감이 추진하네요. 그리고 여야를 막론하고 조선족을 위해 각종 특위와 제도를 경쟁적으로 만들어냅니다.
자! 우리가 어차피 살아온 땅이다. 이제 여긴 우리 조선족땅이다! 그렇게 하자! 그래서 한국인 상권을 빼앗고 한국인 주민들을 나가게 하면서 조선족들만의 공동체를 만들거고 이를 극한의 보상심리로 조선족자치구를 만드려 하는거고 그 밑작업으로 중국어특구와 조선족 국회의원을 추진하는 겁니다.
왜 조선족 가게들은 유난히 한자도 크고 강렬할까요? 티내는 겁니다. 이제 여기부터 우리가 시작하는거라고요.
결국 피해는 한국인들입니다. 소위 정치인들 중에 조선족과 한집에서 사는 사람 없을겁니다.
지금의 한국 행정, 사법, 입법으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결국 피해는 한국인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추가로 요새 대림동 공병은 한국노인분들 못 가져가거나 가져가도 안 받아줍니다. 조선족 노인들만 사고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