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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중 한 업종에 종사하면 그분야 생각보다 소비 안하지 않나요?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20-01-15 17:18:21
아빠가 의사인집 보면 일반 사람들보다 병원 자주 안가고 검사도 안하고 약도 최소로 먹고


피부과 남편 와이프 얼굴 레이저 거의 안쏨.. 그냥 지냄
한의사 남편집 한약 잘 안챙겨먹음 ㅎㅎ 그냥 제철 음식 잘먹고 밥 잘먹으러고 밥이 보약이라 하심 지어놓은 한약 다 못먹음

인테리어 자재 파는집 보면 아는 사람많아서 인테이어 기깔 나게 할거 같은데


인테리어에 돈쓰기 싫다고
최소로 해놓고 살고


조명집도 집 조명은 자주 안바꿈 남편이 귀찮아서 집은 신경안써준다함


그리고 원자재 가격을 알아서 그쪽에 대한 감성이나 그런게 없어보이더라구요



IP : 203.226.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과의사 마눌
    '20.1.15 5:20 PM (220.75.xxx.108)

    에잇 부인할 수가 없네요...
    결혼 20년동안 제가 남편한테 얻어먹은 약은 타이레놀 뿐이고 중딩딸은 감기 따위로 무슨 병원을 가~ 이러고 다니고...

  • 2. 아닌데
    '20.1.15 5:35 PM (112.169.xxx.24)

    저희는 정비소 하는데
    전 차 더 많이 바꾸고 더 자주 다녀요.
    차는 더 꼼꼼히 자주 점검수리. 그래야 차팔때 좋은가격 받으니
    업바업

  • 3. ..
    '20.1.15 5:38 PM (221.159.xxx.134)

    하긴 ...집 짓는 일 하는 아저씨..
    본인집은 벽돌집인데 벽이 쓰러져가도 안고치더라고요ㅋㅋ첨엔 폐가인가? 싶었는데 그 아저씨집이더라고요ㅋㅋ

  • 4. ...
    '20.1.15 5:50 PM (58.231.xxx.158)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논다'고...

  • 5. ㅋㅋㅋㅋ
    '20.1.15 5:50 PM (220.123.xxx.111)

    폐가인가 싶을 정도라뇨~~~

    전 약국하는데
    집에 후시딘을 쓰려고 보니 유통기간이 2013년까지 더라는..

  • 6. 한의사
    '20.1.15 5:57 PM (211.227.xxx.172)

    한의사 내 친구네는 공진단을 항시구비. 초딩아이들도 주고 내가 가도 자주 주고. 성형외과 울외사촌은 맨날 이모 얼굴에 보톡스며 이것저것 좋은거 다 해줘서 동생인 울엄마보다 이모가 더 젊어보이는데..

  • 7. ...
    '20.1.15 5:5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말듣고 보니까 그렇네요...ㅋㅋ

  • 8. ...
    '20.1.15 6:03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맞네요. 저 사교육 강사였는데 애 둘 사교육 거의 안시키고 키웠어요.

  • 9. 한의사가
    '20.1.15 6:05 PM (223.39.xxx.68)

    공진단 항시구비해서 뿌리는 공진단은 진짜 사향 공진단 아님 이름만 공진단인건 한팩에 120개 들어 있는거 몇만원하는것도 있음

  • 10. ㄴㄴ
    '20.1.15 7:23 PM (119.203.xxx.178)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측량 하는데요. 저흰 땅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한의
    '20.1.15 7:29 PM (49.174.xxx.157)

    한의사 남편인 자매 애들이랑 가족들 다 달고먹이던데요. 덕분에 저도

  • 12. 그게
    '20.1.15 8:11 PM (117.111.xxx.107)

    귀찮아서 그래요... 남 도와주고 남 일해주면 돈 받는데 우리집 일하면 돈 못 받고 귀찮잖아요. 원자재 값 문제가 아니라 그게 얼마나 귀찮고 힘든지 아니까 안하려고 하는 거예요. 가족이 인테리어쪽 하는데 진짜 드라이버 돌리는 것도 안해주다가 지금 갑자기 다 고치고 있어요. 집은 완전 개난장판.
    일벌리면 끝을 보기에 보기 싫어서 아예 손 안대는거..ㅠㅜ

  • 13. ㅋㅋ
    '20.1.15 8:28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남편 치과의사인데
    저 한번도 치료 안받고 심지어 스켈링도 한번 안함.
    양치를 잘 하는 건지 체질이 그런건지
    프라그가 없어요.

    남편말 못믿어서(귀찮아서 거짓말하는 줄 알고^^;;)
    종합검진 할 때 거기 의사쌤에게 물어보니
    진짜 치석이 하나도 없대요ㅡ.ㅡ

    내 나이 50 인데
    남편 덕 한번도 못 봄...

  • 14. ..
    '20.1.15 8:39 PM (14.42.xxx.137) - 삭제된댓글

    가족이 아푸다해도 그걸로 안죽는다~하고 끝!
    본인도 건강검진안해요..

  • 15. 약사
    '20.1.15 11:29 PM (118.36.xxx.235)

    병원도 잘 안가고 약도 잘 안먹긴 해요.
    이번에 아이 독감이라고 병원에서 타미플루 처방받아왔는데 안 먹였어요.
    대신 영양제는 많이, 잘 챙겨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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