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의 코딱지만한 집팔고 경기도권 이사.. 어찌생각하셔요

.. 조회수 : 5,092
작성일 : 2020-01-15 16:53:20
서울 변두리에 아파트 하나 자가로 살고 있는데

경기도권의 큰 평수로 이사가고 싶어요
신안산노선 들어서는 구간이고 인근 조망도 좋아서 가고싶은데..

실거래가를 보니 그동네는 대단지임에도 외려 떨어졋네요 .

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이사하고 싶은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셔요??
IP : 175.223.xxx.24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리라
    '20.1.15 4:54 PM (180.69.xxx.126)

    가지마요 서울에 직장 서울에 학교다 있자나요 경기도 그냥 자는곳이에요 아이가 어려도 좀있음 대학가자나요

  • 2. ...
    '20.1.15 4:55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서울 집 한번 팔면 다신 진입 못할 것 같아요.
    전세 주고 전세 가세요.

  • 3.
    '20.1.15 4:56 PM (175.223.xxx.241)

    아이는 곧 둘째 태어나요 ㅎㅎ 신랑 출퇴근은 지금은 50분에서 30분 정도로 늘어난다고 하는데, 이사가면 거주 만족도가 훌쩍 올라갈듯해서 고민입니다

  • 4. 전세로
    '20.1.15 4:59 PM (175.207.xxx.151)

    주고 전세로 사는 방법이 있죠. 비인기지역은 잘 팔리지 않으니 오래 살수있을수도 있어요.

  • 5.
    '20.1.15 5:01 PM (121.167.xxx.120)

    서울 전세 놓고 전세 가세요222
    서울은 계속 오르는데 지방은 올라야 2-3천 그나마 유지해도 다행이예요
    서울 집 팔고 경기도 이사 왔는데 서울은 이억 가까이 오르고 여기는 이삼천 호가가 올랐는데 그것도 팔아 봐야 아는거고 안 올랐다고 생각하면 돼요

  • 6. 같은
    '20.1.15 5:06 PM (180.69.xxx.38) - 삭제된댓글

    전세 놓고 전세 가세요333

  • 7. --
    '20.1.15 5:10 PM (108.82.xxx.161)

    거주만족도... 원글님 만족도만 올라가는 선택이에요
    아이들 커갈수록 서울에서 사는게 훨씬 이득이에요. 대학이나 직장 모두 서울일텐데
    통학버스 통근버스 앉지도 못하고 긴시간서서 시간허비하는거 비참해요
    주부분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기니, 집 자체가 좋은걸 선호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 8. ㅠㅠ
    '20.1.15 5:15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30분이 늘어난다니...안다녀보셔서 그래요.
    그리고 차 기다리는 시간은요?
    그나마 서울 변두리는 차나 지하철이 자주라도 다니지...
    자칫 차시간 못맞추면 30분이 아니라 1시간일걸요.

  • 9. 진짜
    '20.1.15 5:15 PM (112.154.xxx.139)

    전세놓고 가세요
    그쪽지역 대단지가 많이 생겨서 집값 엄청 떨어졌어요
    반등중이긴한데살기는 좋아요
    그쪽살다가 애들 때문에 다시 서울쪽으로 가는데
    확실히 넓고 큰공원낀 곳에 살다가 좁고 오래된집 살려니
    너무 우울하네요
    애들 대학가면 다시 돌아갈까했는데
    그전에 돌아갈지도요ㅜㅜ
    그 놈에 집값이 뭔지...서울집값뛰는거랑 경기도는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무작정 팔고.가라고는 못하겠네요

  • 10. ...
    '20.1.15 5:16 PM (124.50.xxx.22) - 삭제된댓글

    1시간 30분 가까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 쉽게 보시면 안 됩니다 초죽음이에요. 아무리 멀어도 1시간내에 1번의 교통편이면 되는 곳을 주로 찾으세요.
    1시간도 실은 먼 거리에요

  • 11. ..
    '20.1.15 5:18 PM (223.62.xxx.167)

    5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드는거면 생각해보겠는데
    늘어난다니 ㄷㄷ 출퇴근시간에 경기신도시쪽 엄청 막히고 교통헬이래요 입주한 사람들한테 직접 들었어요...

  • 12. .....
    '20.1.15 5:23 PM (180.71.xxx.169)

    남편 직장 가까운데로 가셔야죠. 그리고 요즘 추세는 경기도 집 팔고 전세로 살면서 서울에 집 사두자입니다. 그런데 님은 거꾸로 가시네요.

  • 13.
    '20.1.15 5:24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출퇴근 50분도 힘들다 싶은데 30분 추가요? 관두세요...

  • 14. 아이고
    '20.1.15 5:33 PM (175.211.xxx.223) - 삭제된댓글

    30분 늘어나면 출근시길 80분이요?
    왕복 출퇴근 시간이 매일 160시간....ㅎㅎ
    자차 운전해서든 대중교통 타고든 할짓이 아니에요
    님이 딱 하루만 출근해 보심 그런 말 쏙 들어갈걸요

    사람들이 경기도 넓은집 좋은 거 몰라서 안 가는 거 아니고요. 직장이고 학교고 서울이 기반인 경우가 많으니 어쩔 수 없이 사는 거죠. 강남, 서울만 집이 아닌데 왜 집값 올랐다고 난리냐는 사람들 답답해 죽겠어요...

  • 15. 아이고
    '20.1.15 5:34 PM (175.211.xxx.223)

    30분 늘어나면 출근시길 80분이요?
    왕복 출퇴근 시간이 매일 160분....ㅎㅎ
    자차 운전해서든 대중교통 타고든 할짓이 아니에요
    님이 딱 하루만 출근해 보심 그런 말 쏙 들어갈걸요

    사람들이 경기도 넓은집 좋은 거 몰라서 안 가는 거 아니고요. 직장이고 학교고 서울이 기반인 경우가 많으니 어쩔 수 없이 사는 거죠. 강남, 서울만 집이 아닌데 왜 집값 올랐다고 난리냐는 사람들 답답해 죽겠어요...

  • 16. ...
    '20.1.15 5:40 PM (1.245.xxx.91)

    주거 환경이 주는 삶의 만족도는 정말 큽니다.
    그러나 통근 시간이 1시간이 넘어가는 것 또한 힘든 일이죠.

    남편 직장 가까운 곳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17. 남편이
    '20.1.15 5:50 PM (110.70.xxx.218)

    남편은 강철체력ㅇㄴ가요
    거의 한시간 왕복두시간
    늘어나는 출퇴근에 집에오면
    쓰러질거고 섹스리스니 어쩌니
    낝리칠거면서

  • 18. 외벌이를
    '20.1.15 5:53 PM (175.209.xxx.73)

    도와주시진 못할망정
    삶의 질을 찾자고 경기도라니요!
    30년전에 그렇게 이사 간 젊은 부부들이 후회합니다.

  • 19.
    '20.1.15 6:06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무조건 직장 가까운 곳으로요
    하루 3시간 출퇴근이면 집갔다가 잠도 겨우자고 나와야하네요
    넘 불쌍하네요

  • 20. 절대 팔지마세요
    '20.1.15 6:17 PM (111.99.xxx.246)

    저희 언니가 서울팔고 외곽 지역갔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고있어요

  • 21. 서울집은
    '20.1.15 7:34 PM (125.186.xxx.84)

    파는거 아닙니다
    전세주고 전세가서 살다가 결정하심이

  • 22. 모모
    '20.1.15 9:2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경기도에서 다들 서울진입하려고 들지 않나요?
    근데 서울집 팔고 경기도라니요.
    아무리 외곽이라도 서울이랑 경기도는 달라요. 분당이라도 되면 모를까.
    저 주변 친구들 보면 서울집값 감당못해서 경기도로 밀려나는 애들도 있던데
    서울에 집 있으면 왜 경기도로 가나요?

  • 23. 모모
    '20.1.15 9:2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다들 직장 서울이면서 집값 감당 못해 경기도 살거나 하다가
    돈 모아 서울외곽,서울외곽에서 중심부로 이렇게 이동하려고들 하는데요.
    저도 서울외곽 살다가 도심 근처로 오니 삶의 질이 달라요.
    그런데 경기도요? 남편직장이 서울인데요?

  • 24. 모모
    '20.1.15 9:3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서울역, 설대병원, 종로, 명동 다 지하철 몇 정거장 안되서 10분에서 길어야 20분 걸리니 얼마나 편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017 여자친구 외모 내리까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에요? 27 98ijk 2020/01/16 3,593
1021016 쉬운 영문법 질문 3 겨울왕국 2020/01/16 748
1021015 아이와 어릴때 여행 많이 중요하겠죠? 39 ㅇㅇ 2020/01/16 5,430
1021014 주진모 입 열었다 악의적 편집, 이성 신체 몰래 촬영 유포하지 .. 16 ㅇㅇㅇ 2020/01/16 7,329
1021013 현재 27,310 조국 서울대 직위해제 반대 서명 (국내 해외 .. 7 서명합시다 2020/01/16 874
1021012 죽을때가 되면 저승사자 보이는거요 16 근데 2020/01/16 6,919
1021011 겨털은 보통 언제 나나요 1 ㅇㅇ 2020/01/16 911
1021010 친정엄마가 이상한 물건을 사달라고 해요 26 답답해 2020/01/16 19,980
1021009 밑에 무서운이야기보니 차라리, 저승 2020/01/16 1,505
1021008 식이장애인 딸 8 엄마 2020/01/16 2,931
1021007 민주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국제경영전문가 최지은 영입.jpg.. 11 최고다민주당.. 2020/01/16 1,105
1021006 [조언절실] 딸아이가 친구 문제로 힘들어 합니다. 10 00 2020/01/16 3,329
1021005 혹시 무.. 로 시작하는 헤어 브랜드 제품이 있나요? 2 ㅇㅇ 2020/01/16 1,478
1021004 책 별로 안읽는 분들이 82나이탓하면서 이상한 단어 많이쓴다고 41 ........ 2020/01/16 3,453
1021003 박한상 사건은 정말 끔찍했군요... 22 ㅡㅡ 2020/01/16 7,594
1021002 가그린 매일써도 되나요? 4 ... 2020/01/16 1,804
1021001 인덕션 쓰시는 분들 ~ 후회없이 만족 하시나요? 15 깐따삐약 2020/01/16 5,468
1021000 코트도 따뜻한가요? 14 ........ 2020/01/16 3,471
1020999 저랑 함께 물 마실 분?! 3 ........ 2020/01/16 1,134
1020998 스텐팬은 정말 스트레스 만땅 32 나무안녕 2020/01/16 6,194
1020997 김종인 이 작자도 자기애?지나치고 관종인듯. 8 ,. 2020/01/16 1,089
1020996 가성비좋은 쓸만한 믹서기 추천좀 3 믹서 2020/01/16 2,470
1020995 좀 허탈하네요 1 ... 2020/01/16 792
1020994 펌)문적문.jpg 27 ... 2020/01/16 1,551
1020993 바이엘 진도 4 피아노맨 2020/01/16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