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야 불법으로 들어간 거 뉴스타파에서도 다 밝혀진거고
아들은 이제 한국을 넘어 미국, 전 세계 전자 표준을 정하는 곳까지 비리도 속속 밝혀지는 이 마당에
게다가 춘장도 여차저차 하면 나베를 장깃돌로 쓸 거 같아 보이는데
뭘 믿고 고소 운운하고 난리인지?
엄마라는 사람이 이렇게 일을 점점 키우면서, 본인 세치 혀로 내 뱉은 말이 화살이 되어 아이에게 날아가는게 남인 제 눈에도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는 듯.
4선이나 했고 당대표까지 했으면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건 뭐 마치 '고지가 저기인데 예서 말 수 없다' 정신으로 나가고 있는 상황.
나베의 추락은 팝콘각인데 누가 나베한테 말 전해줄 이 없나요?
그러다가 현조 미국에서 엄마 찬스 없이 조사 받을 수 있다고.